ㅋㅋㅋㅋㅋㅋㅋ2달겨우버티긴했는데
오늘 학교어떠냐고 좋지?이러면서 안부물어보길레 차단박고 웃음만 나온다ㅋㅋㅋㅋㅋㅋ
원래 정시러인데 자꾸 주변에서 수시도 1개쓰라고 하더라고(개판인데) 평소보다 개망할수있다면서
그래서 여기다니는누나가 군산대좋다면서 부담없이 군산대써보라고하더라(나는몰랐지 이런시궁창학교인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가형 과탐 물리II 화학I
결국  국수영탐 41342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여기인간들이랑 수업해보니
성적아까운거같아서 여기물어보는거야
내가 I+I이였으면 아니.,그래도 수학가형1등급인데
그리고  물II 해봤으면 알잖어??시간내에푸는거부터해서 응시인원답없는거 하....,....,아무리생각해도 아까운것같습니다
수시납치씨부레
밑에 글보니까 학교좋다는사람 인문이라던데
그 누나도 인문다녀씨발
최소한 편입생각하더라도 2년을 어캐버티냐?  수업시작하자말자 자살각나오던데??
19는 아직인데 18입결까지나온거보니까
보통 문과가 공대보다는 높다아냐??입결은
가형가산점없는데도 공대가 더높은거보고 충격먹었고
두번째로는 아니...어떻게 문과가 백분위가50대야 40대도 있던데




그리고 동기성적물어보니
(물론 나보다 잘하는친구도 몇몇있었고 사람성적받고온애들도 있었다 하지만)나형사탐57355로 교차지원부터시작해서
나형과탐6등급대 등등 기막히더라
가형과탐도 아니고 나형사과탐이랑
내 가형II+I이랑 대충봐도2~3등급차이나는데
진짜 너무화가나면서도 상황이 웃기다 웃음그자체다
진짜 이정도면 날잡아서 머리통부숴도 무죄가능이냐???
폭력은 나빠요를 떠나서
이거는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레....학교좋은점??
아 자판기하나는 마음에 들더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