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콘마저 존나 귀여운 냥이
ㄹㅇ 따먹고싶다
랑이는 그냥 귀엽다면
냥이는 존나 귀엽고 틱틱대니 ㄹㅇ조온나 따먹고 싶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
양손 침대에 묶어놓고
미약 먹이고 애무 집요하게 하면서 배아래쪽 빵빵하게 만들어버리고싶다

민감해진 살짝 나온 작은가슴 잔뜩 만지고 괴롭혀서 조금씩 개발하고 커지게 만들고싶다

아 냥이 따먹고싶다 조온나 따먹고싶다
귀에 바람불고 한번 싸고나서 헐떡거릴때 갑자기 꼬리 확 땡겨서 뭐 어쩌지도 못하고 허리 활처럼 휘고 마구 부들부들거리면서 히익-♡띄우면서 사랑스러울정도로 가버리는 냥이 따먹고싶다

존나 플레이로 신체포기각서 입에물고 양손 묶여서 뭐 어쩌지도 못한째 얼굴은 수치심과 굴욕감에 잔뜩 달아올라있으며 센척하면서 노려보지만 입에 미약물고 딥키스로 미약 먹게하고싶다 이물고 저항해보지만 억지로 넘겨서 꿀꺽하고 다 삼킬때까지 키스하고 혀깊숙히 넣어서 휘감고 괴롭히고싶다 그리고 약이 퍼질때까지 방치하고싶다
울먹거리면서 저항해보지만 이미 약기운퍼저서 반응오는 냥이 귀하고 꼬리 살살 만지고 애무하면서 괴롭히고싶다
가슴 집요하게 만지고 괴롭히면서 가버려도 모른척하고 가버릴때마다 진하게 키스하면서 괴롭히고싶다

마구 저항하다가 한번,두번 그렇게 계속 야하게 가버리다가 한계가 온 냥이가 수치심에 잔뜩 달아올른 채로 해줘라고 작게 중얼거리면 뭐라고? 라고 짖궂게 웃으며 다시 몇번 가보내버리며 괴롭히고싶다

그리고 아래쪽입도 위쪽입에 한것처럼 공평하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고 이미 여러번 가버려서 몸에 힘이 다 빠저 축 늘어진 냥이
어떻게든 힘을 줘서 아래쪽에 있는 머리를 밀어 낼려고 하지만 저항보다는 거의 더 해달라는 요구에 가까운 몸짓을 하는 냥이보고싶다

무시하고 계속 빨아서 가버리면 나쁜아이네 하고 두손 침대에 묶은 다음에 저항 못하는 냥이 배꼽에 키스한번 해주고
넣어서 보내버리는거야

이미 잔뜩 예민해저서 넣자마자 가버리고 부들부들 떨리는 안쪽에다가 잔뜩 싸서 아랫쪽배 빵빵하게 만들고 싶다
가버려서 경련하는데 귀하고 꼬리 괴롭혀서 가버리는도중에 또 연속으로 가버리게하고싶다

가버려서 민감해저있는데 다시빼서 넣고 이미 가버리는 중이라면서 마구 애원하지만 내가 쌀때까지 피스톤질하고싶다

음 한참 박으며 서로가 즐기다가 위쪽입으로 풀어달라면서 츤츤 거리면 위쪽입 키스로 막아버리고 아래쪽 더 괴롭히고싶다


시발 딴애들은 그려러니하는데 냥이는 존나 따먹고싶다

음 수위때문에 여기까지
냥이 따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