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풍수지리와 요한계시록의 관계

역사적으로 전라도는 저주받은 땅입니다. 삼국지 동이전 기록을 보면 고조선 마지막 왕 준이 위만한테 뒤통수 당하고 전라도로 피난가서 '한국'이란 나라를 세웠다가 마한인들한테 뒤통수당하고 멸망합니다. 마한은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의 54개 부족국들이 연합한 연맹이었습니다.

서기 4세기 후반 근초고왕은 전라도의 침미다례라는 야만인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신공황후가 보낸 왜군의 군사 지원을 받아 모조리 학살,토벌하였습니다.(일본서기 신공황후기)

장보고는 전라도 청해진에서 좀 무역 잘한다고 반란을 일으켜 신라 왕을 쫓아내고 자기 맘에 드는 신라 왕을 앉히고 결혼동맹을 요구하다가

신라 왕이 말을 안듣자 다시 반란을 일으키려하였습니다. 충신 염장이 장보고와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한 장보고를 참수해 겨우 반란을 막았습니다.

태조왕건은 차현 남쪽의 공주의 금강 남쪽은 산과 물이 전부 반역의 형세라 하였습니다.(훈요십조)

조선 예언서 정감록은 전라도를 불꽃같이 일어날 반역의 도적들의 땅이라 예언하고있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3:18은 악마의 이름의 숫자는 666이니 그 이름의 숫자를 세어보라 하고있습니다.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a jeonrado man 은 '666'이 나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은 인간들에게 새겨지는 악마의 낙인을 '야수의 표식'이라 적고있고 영어로는 mark of beast라 적습니다.

mark of beast도 역시 계산하면 '666'이 나옵니다.

jeonrado man만 계산하면 '660'이 나옵니다. 그런데 성경 요한계시록 9:11은 악마의 이름을 'apollyon'이라 적고있습니다.

osama binladen 오사마 빈라덴 = 660

adolf hitler 아돌프 히틀러 = 660

gim il seong 김일성 = 660

gim jong un 김정은 = 660

jangggunnim 장군님 = 660 (장군님은 김정일의 공식 칭호)

이렇게 보면 전라도는 실로 태조왕건도 성경도 정감도 이구동성으로 전부 반역의 땅으로 지목하고있습니다.

풍수지리로 보면 전라도의 산과 물은 모조리 반역의 형세라고 왕건이 말했는데. 왕건은 도선이란 신라 말기의 유명한 마법사에게서 풍수지리를 배웠습니다.

도선은 산과 물의 형세만 보고도 그 땅에서 어떤 인물인지를 모조리 예언했다고 합니다.

그 예언을 모두 적은 '도선비기'란 마법의 책을 왕건에게만 전수해주어 허튼 놈이 가지지못하게 하였다고 기록은 전하고있습니다...,

현대 대한민국 시대에도 전라도에선 숱한 반란들이 이승만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어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