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채에 좆목라인이 존재하고 그들끼리만 토벌해준다는식으로 한 새끼가 글을 씀.

2. 갤러가 '그 새끼' 글을 보면 의심가는 새끼 하나 있다고 하며 아이디 타고 들어가서 보니 그 글 쓴 새끼 영웅보유창에 있는 나트와 에스타 성장도가 동일한걸 발견. 갤에 저격글을 올림.

3. '그 새끼'가 갤에 '그 글' 올리기 이전부터 갤 애들은 ☆3년 무사고 맛드웰☆ 이지랄하면서 지가 소환한거 잡힐때까지 갤채에 도배하던 그새끼를 안좋게 보고 있었음. 심지어 도배하지 말라는 갤럼들 말에 과하게 흥분해서 'ㅇㅇ님(옵힛 상위 0.001% 유저)은 말없이 쳐주는데 니들은 쳐주지도 않으면서 지랄들이냐'(이 부분은 무시, 댓글 참고.)고 했던걸 계기로 적지않은 갤럼들이 그새끼에 대한 반감은 84세 박복순할매 인생 마지막 오르가즘처럼 절정에 달해 있었던 찰나였음.

4. '그 새끼'가 멍청한게 저격글로 들키자마자 댓글, 글로 격렬한 키보딩을 시작함.

5. '그 새끼'는 좆도 사람들이 문제삼는게 뭔지 모른채 논지에서 벗어난 얘기만 늘어놓음. ex)'ㅇㅇ님보다 약한새끼들은 내가 도배하는거에 왈가왈부하지마라'고 한적 없는데? 쒸익쒸익

6. j길드였던 '그 새끼'는 j길드장에게서 권력을 위임받은 한 갤러에게 길드 제명당함.

7. '그 새끼'는 와신상담 하여 그 때로부터 딱 1달이 지난 오늘, 이새끼는 자기를 자른 갤러에게 패드립을 섞은 댓글 폭격을 함.

8. 일침당하고 또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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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없이 기억을 더듬어 썼으니 글의 느낌으로 이해하면 됨.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취급 해주면 안된다. 

'그 새끼'야, 대화에 있어서 자기 잘못에 대한 인정 없이 내 억울함만 늘어놓으며 핏대세운다면 그건 그냥 애들 말싸움이다. 잘 알아두고 또 다른 실수 하지 않으며 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