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솔루션 - 처음에 봤을 때는 아무 생각 없던 캐릭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목소리도 꼴리고

죽은 눈 속성이나 슬라임이란 특성도 꼴림포인트라 최근에 개꼴리기 시작한 캐릭이라 1위로 선정 됨.

게다가 키도 크고 아기밥통은 그냥 미친수준.

슬라임이라 딸기우유 먹고 딸기 우유 내보내면 그냥 진짜 밀크탱크도 씹가능.

2위 라퀴스 - 이 년은 그냥 처음부터 개꼴렸음. 중2병 속성에 실제로도 강하고 누구보다 잠재력도 많은 귀족영애 ㅗㅜㅑ;;;

정의감도 강하고 전투력도 강하지만 그만큼 한 번 해방 된 성욕은 서큐버스 급.

여자로서의 기쁨을 알면 바로 타락할 스타일

3위 엔리 에모트 - 적극적이고 힘도 쌔서 리드하면서 아기도 순풍순풍 잘 낳을 스타일.

거기에 책임감도 있고 은혜를 갚을 줄도 아는 몇 안 되는 개념인.

운필레아 줄로 묶어서 강제 NTR ㅗㅜㅑ;

근데 그 마저도 운필레아는 엔리를 좋아해서 나랑 낳은 아기도 자기 자식마냥 잘 챙겨줄 호구랄까 (웃음)

운필레아 NTR 속성 때문에 3위로 선정.

4위 샤르티아 - 차가워서 여름에 하기 최적화.

게다가 들박 최적화 스타일에 가슴이 작다는 것에 컴플렉스가 있음.

본인의 작은 가슴을 처음에는 보여주기 부끄러워 하지만

나중에 자신의 그 작은 가슴마저도 사랑해준다는 것을 깨닫고

다음부터는 가슴뽕 패드를 착용하지 않고 작은 채로 당당하게 활동함.

게다가 갈 때는 자신의 날카로운 송곳니로 목을 살짝 깨물며 피를 맛보는데

이미 샤르티아 눈동자는 분홍 하트모양이 되었고, 주종계약을 함. 물론 샤르티아가 "종"임.

남자가 죽으면 그 뼈마저 영원히 소중히 해주며 추억을 회상해줄 순애보 캐릭이라 4위로 선정.

5위 알베도 - 자기는 아인즈님 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끽해봐야 태생이 서큐버스.

결국에는 남성 페르몬에 점점 호흡이 가빠지며

인간과 하는 건 나중에 아인즈님을 기쁘게 만들기 위한 "연습"에 불과하다며 스스로 치마를 위로 올리며 올라 탈 스타일.

이것이야 말로 "톱 오브 더 월드"라며 허리는 앞뒤로 움직이며 상하운동을 끊임 없이 함.

서큐버스라 한 번 시작 되면 남자를 거의 죽기 직전까지 착정.

쥐어짜내며 그 안의 육벽은 주름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임.

연습이라 합리화 하지만, 정작 아인즈는 해골이라 자신과 밤일을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연습" 타령하며 인간과의 행위를 끊임 없이 하게 되며 타락하여 아인즈를 "배신"하며 그저 충신역할만 할듯.

하지만 서큐버스란 본래 그런 것이라 갭모에가 크지 않아서 5위에 선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