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덱 같은 경우는 하수인을 깔데도 생각 없이 까는게 아니라

상대 광역기 생각해서 예를 들면 얼마전까지 핫했던 전사로 치면

전사 5코에는 난투가 있으니 난투 빼기 위해서 5코에 하수인 전개 해서 빼고

6코에 깔 준비를 한다던지 스피커나 교단을 섞던지 상대 행동 예측 하면서 전개 할 수도 있고

교환할때도 생까고 상대 명치를 칠 건지 교환 할 건지 또 교환은 어떻게 할건지

생각하면서 보이지 않는 심리전이 들어가면서 스마트한 플레이가 가능한거고

그래서 레니아워 같이 게임 이해도가 높거나 똑똑한 사람들은

컨메타가 문제가 있구나를 인식하고 싫어하는거고

특히 도적은 생성을 하는데 코스트까지 줄여 버리니 예측이 안되서 혐오하는것

전갈에서 전사 카드가 나올지 법사 카드가 나올지 알 수가 없고

코스트도 발굴 숫자만큼 줄여버리니 빡 집중 안하는 이상 몇 발굴인지 알게 뭐고

내껏도 아니고 상대 발굴 횟수를 세면서 할거면 하스 왜 함 피곤하게

애당초 하스가 내세운건 캐쥬얼인데 ㅋㅋ

근데 이런 플레이를 할 지능이 안되거나 못하는 사람들은

괜히 필드덱 건드렸다가는

아 ㅅㅂ... 또 지네 운빨 보소 라고 운빨 탓하는거

자기 플레이가 뭐가 잘못 된지 모르니깐

컨덱은 그냥 광역기 n뎀을 줍니다 이거 보고 필드 더하기 빼기 하거나 숫자만 읽을 수 있으면 됨

그냥 바로 눈에 보이 잖음 정리 되는지 안되는지

콤보야 그냥 외우면 되는거니깐 어..?손에 모였네 ㅎㅎ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