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 정계를 움직이는 힘은 미쿡에게서 나옴.

박근혜가 대통령이되고 친중 정책울 펴죠. 미와 일을 등지고 말이죠. 이때 미국쪽에선 뚜껑이 열렸을 겁니다.
그러다 미국과 일본의 경기가 살아나고 중국의 서양 자본이 슬슬 빠져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박근혜를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죠. 미국이냐, 중국이냐.... 결국 다시 미국쪽으로 방향울 돌렸으나 미국은 박근혜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이후 미국의 미움을 받은 박근혜의 최후는 지금 보시는 봐와 같습니다.(노무현도 똑같은 수순이였죠. 차라리 탄핵 당했다면 죽지는 않았을 겁니다)

박근혜가 미국을 등졌던 이유는, 아부지 어무니가 결국 미국의 손에 죽었으니까요. 박정희 다음으로 정권을 잡은게 최규화가 전두환...이게 모든 발단이였을 겁니다. 김재규가 법정에서 말한 유명한 일화가 있죠. "내 뒤에는 미국이 있다"  전두환도 취조를 하며 알았을 것이고, 이걸 장녀인 박근혜에겐 얘기했을 겁니다.
고로 친미 국가인 대한민국의 우파 정당 대통령이 미국을 등진 이유가 확인되는 순간이지요.

이명박은 철저하게 미국의 호구노릇을 해줬기에 박근혜 집권초 국고가 바닥이 난걸 알아챈 후 이명박을 다구리 쳤을때 미국의 비호로 살아날을 수 있었겠죠. 지금도 떵떵거리며 사는 이유는 역시 미국이 뒤를 봐주기 때문.(여기서 미국은 미국 정계내 일루미나티 애들)

결국 박근혜와 이명박의 싸움도 박근혜가 지게되죠.

국가에 돈이 없으니 나라안 여기저기서 노후화된 부분에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는 이걸 해결할 예산이 없으니 방치해 버린 것이죠. 지자체 세금으로 때우라고 하면서.....
그렇게 박근혜 정권은 식물 정권이 되가고 박근혜를 지켜주던 사람들도 떠나갑니다.(붙어먹으려고 했더니 지둘에게 떨어지는게 없으니까) 그러다가 미국의 공작일지? 아님 진짜 사고일지 모를 세월호껀이 터집니다.(제가 보기엔 공작입니다만)
박근혜도 처음엔 단순 사고고 인명 구조도 된지 알았던거죠. 해서 역시나 식물 대통령의 본연의 모습으로 하루를 때우던 중 차후 보고와 언론을 보고 그게 아닌줄 알게된거죠.

이미 300명은 익사했고.....

박근혜서 법정에 끌려와서 했던 얘기( 딱 한번 언론에서 입에 올렸죠), "( 모든게) 오랫동안 계획된 듯하다"

그후로 대통령직을 상실한 박근혜를 미국이 협박했을 겁니다. "그냥 닥치고 받아들여라! 안그럼 니와 니 나라를 박살내 놓겠다.(한반도 전쟁 - 4,5월 전쟁설)"

물론 탄핵을 이끌어 낸것도 국민들이 한게 아닙니다. 미국의 공작으로 틈세에서 부터 야금야금 확대시켜 만들어낸것이죠.  CIA 작품일겁니다. CIA가 일루미나티 꺼라는게 정론이라서.....

애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된게 어찌보면 잘못입니다. " 내가 이려려고 대통령이 됐나?" 라는 말이 거기서 나왔겠죠.

문재인이 미국의 개가 되어준다면 앞으로 우리 경제는 슬슬 살아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