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도 자동차도 만들 수 없다? 심각한 반도체 칩 부족

코로나, 이것도 당신의 잘못이다.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발생.

생산과 물류 차질 장래 불안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가정 용품이 부족해졌습니다.

이어 재택 근무 및 온라인 회의의 보급으로 웹 카메라와 노트북 등의 기기도 공급 부족,
기술 업계에서 반도체가 부족합니다. 

토일렛 페이퍼 등의 품귀 현상은 해소되었지만,

퀄컴과 AMD, 소니 등 주요 하드웨어 업체들은 기술 전반에서

"반도체 칩 부족의 심각한 영향이 2021년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차기 CEO는 최근 열린 2021년 1분기 결산 발표 질의 응답에 즈음하여

"업계"반도체 칩이 부족하다며 주주에 통보했습니다.

아몬 씨는 현상에 대해 최신 기술이 채용되고있는 것이나 하이 엔드 칩뿐만 아니라

자동차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시장 용으로 제조되는 이른바 '레거시 노드'에서도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자동차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합니다.

로이터가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자동차용 반도체 칩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독일 정부가 대만 정부에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피터 알트 마이어 경제 장관이 (TSMC)를 증산 요청을하고 있다고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대중 교통의 경계감이 강해 자동차 판매 대수가 증가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트럼프 정권 시대에 중국의 반도체 제조에 많은 제한과 수출 금지 조치를 부과함에 따라

자동차 칩 부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 월 들어서는 칩 부족이 더욱 심화로 인해 제너럴 모터스는

2 월 8 일부터 4 개의 공장에서 1 주일의 생산 중단을 강요하는 것 외에

2 공장의 가동률을 반감시킬 전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PC 업계에서도 선도적인 CPU와 GPU 메이커의 Nvidia와 AMD가

작년 가을 출시한 제품 공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AMD의 리사 수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21년 상반기 통해 특히 보급형 PC 나 게임 관련 (PC, 콘솔 포함) 상품으로

칩 부족의 상황이 계속 될 전망"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S5와 Xbox Seriex X, S도 공급 부족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지난해 PS5 나 Xbox 시리즈 X, S 등 큰 이름의 최신 콘솔이 속속 출시되고 있었지만,

이 제품도 반도체 부족의 여파를 받고 있으며, 제조업체의 소니와 마이크로 소프트는 모두 재고 부족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는 최근 AMD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어쨌든도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서는 이 상황이 계속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12 월에는 대만의 마이크론 (Micron)의 생산 설비가 2 차례에 걸쳐 정전을 일으켜

오프라인이되는 사태가 발생. RAM과 같은 구성 요소까지 물품 부족의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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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출처 - news.biglobe.ne.jp/it/0209/giz_210209_4652805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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