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태양열 타워 및 태양열 발전소의 모습에 대해서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zapzapjp.com/archives/28307278.html

동 일본 대지진 이후 지금까지 이상으로 재생 가능 에너지가 주목됩니다.

태양광과 풍력, 수력은 일본에서 볼 수 있지만 세계에는 

태양광을 모으는 열로 발전하는 대규모인 발전소도 있습니다.

태양의 빛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장치가 말하면 

태양 전지판을 사용한 태양광 발전이 일반적입니다. 

한편 태양의 빛을 모으는 열로 발전하는 

태양열 발전소(Solar thermal energy.STE)이 존재합니다.

태양열 발전은 낮에 축적한 열을 이용하는 것으로 

24시간 발전할 수 있다는 태양열 발전에는 없는 이점이 있습니다.

발전의 방법은 반사경과 곡면 거울을 사용하는 불빛을 한점에 모으고 

최종적으로 물을 증기로 바꾸는 터빈을 회전하게 발전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집광형 태양열 발전이라 부르며 빛의 모으는 방법이나 

방식에 의한 타워식 태양열 발전, 

트로프식 태양열 발전,

디시식 태양열 발전의 3개가 존재합니다.

이번에는 그 중 대표적인 발전소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타워식 태양열 발전

이 발전 방식은 수백~수천 기의 평면 거울을 이용하여 빛을 타워의 한점에 모읍니다. 

타워에는 집열기가 설치되어 열 전도 매체로 용해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용해 소금을 녹이는 것에서 야간에는 용융염이 고체로 돌아올 때의 

잠열을 이용하는 증기를 발생시키는 터빈을 회전시킵니다.

아래에 등장하는 스페인의 타워식 태양열 발전소에서는 야간이나 

태양광이 부족한 겨울철조차 1년 중 몇 달이나 24시간 발전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다만 타워식 태양열 발전의 경우는 더 많은 빛을 끌기 위해서 

타워를 높이거나 거울의 설치 장소를 높은 위치에 할 필요가 있으며,

그에 따른 설비비와 유지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의 아벵고아 솔라(Abengoa Solar).장소는 애리조나 주 피닉스 교외.

미국 기업 BrightSource Energy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장소는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

트레 솔라 에너지 사가 개발한 세계 첫 상용 집광형 태양열 발전소(2011년 5월). 장소는 스페인.

2009년 8월에 가동한 eSolar사의 태양열 발전소.

트로프식 태양열 발전

곡면 거울을 이용하고 거울 앞에 설치된 파이프에 태양광을 집중시켰고 

내부에 흐르는 액체(주로 오일)을 가열, 발전하는 방식. 

타워식 태양광 발전과 비교하면 고온의 액체가 이동하는 거리가 길어져서 

열 손실이 늘어나는 결점이 있지만 거울을 단순히 나열할 수 있기 위한 

대규모 시설의 건설이 용이합니다. 트로프식 태양열 발전으로 또한 야간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코브라사의 태양열 발전소"앙다솔 1(Andasol 1)". 

앙다솔은 구유식 태양열 발전으로 유럽 최초의 발전소. 20만명 분전력 공급 능력.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in Golde가 개발한 "Nevada Solar One".

디시식 태양열 발전

파라볼라 안테나와 같은 형상을 사용한 태양열 발전 장치. 

상기의 2종류와 달리 단체로 기능할 수 있는 소형 시스템임을 이점으로 

이동용 발전 장치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도입 코스트가 비싼 것의 고효율 수 있으며, 최근 개발된 IBM기종에서는 변환 효율이 무려 80%에 달합니다

변환 효율 80%를 자랑하는 IBM디쉬식 태양열 발전"HCPVT"

스털링 엔진·시스템즈사의 기존 디쉬식 태양열 발전.장소는 미국 애리조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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