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서 리튬 이온 배터리의 화재를 억제하는 소화 필름

돗판 인쇄는 2021 년 2 월 15 일, 

리튬 이온 전지용 소화 필름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소화 성분을 포함한 필름에서 전지에서 발화 할 때 

유해한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연소를 억제 할 수 있다고한다.

화재의 열에 의해 소화 필름에서 소화제 에어로졸이 방출되어 

화학 반응에 의해 연소를 막는 원리.

소화 필름이 없는 리튬 이온 전지는 전해액이 있는 한 연소를 계속하지만,

화재 필름을 붙여 두는 것으로 즉시 소화 할 수 있다.

야마토 프로 테크가 개발한 소화제를 활판 도공 기술과

투명 배리어 필름 'GL BARRIER'는 밀폐.

높은 내구성을 가짐으로써 접착성 필름으로 개발했다.

리튬 이온 전지의 케이스 내부 또는 배전반 · 분전반 설비 내부에 부착하여 

배터리의 결함이나 배전반의 배선 단락된 발화했을 때의

초기 소화 및 연소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가볍고 컴팩트 한 때문에 밀폐 된 공간에서 발화 위험이 있는 곳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인체나 환경에 악영향이있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유해 가스도 발생하지 않는다.

리튬 이온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라디칼 연쇄 반응에 대해 

열에 반응하여 소화 필름 칼륨 라디칼을 포함 에어로졸을 내뿜는다. 

연소 라디칼과 칼륨 라디칼이 결합해서 부정적인 촉매 작용에 의해 

안정화 연소의 연쇄 반응이 중단되어 소화된다. 

밀폐 공간을 에어로졸에 충족함으로써 높은 소화 능력을 발휘한다.

돗판 인쇄는 향후 전지 · 전기 메이커 등으로 

확대 판매하고 2021 년까지 관련 사업 포함 약 20 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번에 개발 한 기술을 바탕으로 방재 관련 제품 개발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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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출처 - www.watch.impress.co.jp/docs/news/13043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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