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딸친 썰 - 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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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일반] 학교에서 딸친 썰앱에서 작성

ㅇㅇ(220.88) 2022.02.03 00:32:48

조회 7866 추천 8 댓글 2

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쓰겠습니다.

때는 혈기왕성한 중2때…

집만 가면 바로 딸치는 그야말로 성욕이 뇌를 지배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뇌는 성욕으로 가득 차있었음.

1학년 미술쌤이 진짜 존나게 젊고 존나게 예뻤었음.

이 쌤도 맨날 치마만 입고 다니셨는데 보통 체형에 가슴이 한 d컵은 됐어서 집에서 상딸로 많이 따먹었었음.

하루는 그 쌤이 많이 짧은 테니스 치마를 입고 온거임.

그 날 미술 과제가 젠탱글이라고 선 좍좍 긋고 그 안에 선 굵기를 다르게 해서 무늬를 그리는거였음.

그때 난 미술부장이라서 쌤이 내가 그림을 좋아하는 줄 알고계셨음. 실제로도 좋아했고

그래서 고민하는 척 어렵게 어렵게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데에 성공함.

이 상황 자체가 존나 개꼴리는거임. 선생님은 다 잘하고 있나 돌아다니시고 있는데 난 학교에서 쥬지 만지작거리니까…

막 흔들진 못했지만 천천히 자극해줬는데 진짜 기분은 좋은데 싸기 직전에 멈춤.

쌤이 내 옆에서 멈춘거임 ㄷㄷㄷ…

개좆됐다 싶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손을 빼고 책상서랍에 넣은 뒤에 “쌤 여기엔 어떤 무늬가 어울릴까요?”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봄…

쌤이 “호피무늬는 어때? 잘 그리고 있네~” 하시고 지나가셔서 진짜 좆될뻔한거 넘기니까 쥬지는 죽어있더라.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고 변기칸 들어가서 폭딸치고 나옴.

화장실 안에 두루마리 휴지가 있어서 처리도 깔끔하게 하고 나옴.

그러고 돌아와서 넋이 나간채 앉아있으니까 종치더라.

그렇게 집가서 그 쌤 생각하면서 몇 번 더 침.

요즘도 그 쌤 생각하면 꼴림 ㅎㅎ

반응 좋으면 다음 편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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