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했던 누나 썰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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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6-03-14

[일반] 같이 알바했던 누나 썰 마지막편앱에서 작성

초보자취생

2022.03.16 23:40:14

조회 3264 추천 4 댓글 4

ㅎㅇ 내가 돌아왔다

이어감

바지 위로 내 아랫도리를 간지럽히면서 웃는 누나를 보니까

더 꼴릿하고 흥분되어가고있었음

그때 내가 정신차리고

'누나 소원 들어줘야지. 뽀뽀 100번'

하니까 누나가

'으이그..알았어 알았어' 하더니

뽀뽀 한번, 두번, 세번째에

쑤욱 하고 누나 혀가 내 입술 안으로 들어옴

ㅋㅋㅋㅋㅋ이렇게 빨리 들어올 줄은 상상도 못했음

누나도 나름 눈치깠던것같았음

암튼 나는 누나의 혀를 본격적으로 맛 보기 시작했음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술 먹은 상태에서 양치 안하고 키스하면 입 냄새 나고 그럴것같지만, 그 알코올 향이 나면서 주는

쾌감이 또 있음 거기에 흥분되고...난 약간 그런 쪽..

암튼 키스하면서 살포시 누나 가슴을 만졌음.

그때 키스하면서 들리는 누나의..

'읏흥...' 와 이 소리 아직도 생생하게 들림ㅋㅋㅋㅋ

그렇게 옷 위로 만지다, 누나의 윗옷을 벗기고, 브라도 벗김

그때 누나가

'뭐야 왜케 자연스러워..'하면서 부끄러워함ㅋㅋ

하 진짜 ㅈㄹ귀여움 이런 누나가 ㅇㅍ녀였다니

본격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함

ㄲㅈ와 ㅇㄹ을 핥고, 깨물면서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게 만들었음.

그때 누나가 '누워봐 내가 해줄게' 라고함

그 말 한마디에 냉큼 누워서 준비하기 시작함

와....이래서 다들 경력직을 뽑는구나 싶었음

기술이 ㄹㅇ 미쳤음. 그 왜 야동보면 여배우들이

빨면서 손으로 흔드는 그거 나오잖음? ㅅㅂ누나가 그걸함ㅋㅋ

대단한게 아닐수도있는데 난 그걸 처음 받아봤음

그 전에 만났던 여친들은 그냥 빨아주기만하고 그 마저도 서툰 친구들이 많았는데 이 누나는 딥스롯,혀로 ㄱㄷ간지럽히면서

능숙하게 하는거임ㅋㅋㅋㅋ그러다 누나가 ㅂㅇ밑으로 내려가더니 내...ㅎㅁ을 핥기 시작하길래.. ㅈㄴ 식겁해서

'누나 잠시만...!! 우리 샤워도 안했잖아...그건 좀 그래..'

하니까 누나 말

'ㅋ 괜찮아 닥치고 누워있어' 하면서 ㄸㄱㅅ를 해주는데

와 시발 난 이때 안싼게 ㅈㄴ 신기했음ㅋㅋㅋ

그렇게 내 애무를 끝낸 누나도 이제 눕고, 나도 마지막 거사를 치르기위해 ㅋㄷ을 낌. 누나는 ㄴㅋ으로 해도 괜찮다고했지만

ㅋㄷ은 내 마지막 양심이었음 ㅇㅇ

첫 삽입때 살짝 걱정이었던게 이 누나가 ㅇㅍㄴ니까 약간 헐렁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 생각보다 쪼임이 괜찮았음

이야 이 누나는 쪼임까지 컨트롤하는구너...

뭐 그렇게 앞으로도 하고 뒤로도 하고 누나가 위에서도 해주고

ㄹㅇ 내 이상형이랑 그렇게 떡을 친게 처음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심지어 그때 내가 누나 몰래 녹음까지 해놨음

녹음은 불법 아님 촬영이 불법임. 휴가 나오기 전

병과중에 군법? 이라해야하나 군인 신분 검사가 우리 부대와서

여자 잘못 만났다가 영창 간 사례를 보여주며

혹시나 이런 상황이 생기면 최소한 녹음은 해라 녹음은 불법이 아니다. 다만 녹음이 합법적인 증거물로 남겨지려면

당사자 본인과 대화하는 상대방의 녹음만 합법으로 된다고 한게 생각나서ㅋㅋㅋ누나 몰래 녹음해놨음ㅋㅋ

뭐 이렇게 내 썰은 끝임 이 누나랑은 어느 순간 연락이 끊기고

카톡도 없어짐. 번호를 아예 바꾼듯? 그러다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봤는데 친구랑 같이 있길래 말도 못걸어봄

난 녹음한거 가끔 들으면서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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