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진짜 초창기부터 한 사람임. .. ...(아마 첫날... 부터 일걸...)
얼마나 초창기냐면 텀블벅 한 호구가 바로 나임(호구도 그런 호구가 따로 없다!)
그래도 월페이퍼 그림 예쁘고 재화 받고.. 후회는 딱히 없음.. 금액도 작았고.

초창기엔 좆망 버그겜이었음 툭하면 게임 자체가 ㅈㄹ해대서.. (이건 양반이었다)
하는 인간도 없어서 ㄹㅇ 한줌이라 어떻게든 붙잡고 해보겠다고 갤들어와서 부비고 있는데 어떤 ㅁㅊㄴ이 갤에 코드걸어서 갤도 옮기고..(지금 갤이 너에게는 거짓말 어쩌고 붙은 이유)

ㅅㅍ 그래도 이 갤 있어서 중간에 게임 거지같아도 탈주 안했는데..(몇몇 기억나는 고닉들 있는데... 언급은 안하고 여튼 덕분에 겜 했다)

ㅅㅍ 그래도 성우겜 좋아해서 대가리 깨면서 해볼라고 했는데 ㅅㅍ 성우겜에서 보이스를 안 내놓는게 말이 되냐.

솔직히 일러퀄 떨어져도 참고 거지같은 가챠 1달 이지랄로 해도 참고 보상 줄이고 (1/5로 줄은거임) 온갖 버그 범벅에 할거라곤 ㅈ도 없는 겜, 기약없는 스토리 궁금해서 어떻게든 보려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회사에서 설문 할때도 글자 다 채워가면서 깜지 썻는데... 존나 너무해...

아니 진짜 존나 허무해서 이런다. 힘 없어서 화도 안남

.. 씨발 ..

내 덱 남겨놓고 간다...(참고로 최애 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