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개굴닌자 따라큐겜 **왜하냐 이래도

그때는 그냥 싱글의 a부터 z가 캥카 파이어로엿음

한카는 그냥 그 시대에 가장 좋은 땅타입이었을 뿐이고

팬텀이 극강의 메이저 포켓몬이었던거도 캥카를 주축으로 삼는 조합에 대충 강하다 + 둘이 같이 넣으면 시너지 폭발함

이런 연유가 컸다.

파티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메가 프레임의 비중을 캥팬이 너무 과도하게 차지 하고 있었던 거고

결국 파티가 다 엇비슷하게 짜임.
(캥카 팬텀 파이어로 한카리아스 스이쿤 킬가르도,2300 구축)
(캥카 팬텀 번치코 한카리아스 스이쿤 볼트로스, 싱글의 결론 구축)
(캥카 팬텀 히드런 한카리아스 크레세리아 버섯모, 버섯모 게반 대면구축)
(캥카 팬텀 불카모스 망나뇽 크레세리아 @, 후기에 유행한 캥망불 구축)
(캥카 팬텀 크레세리아 삼삼드래 @  @, 한때 유행햇던 캥카 삼삼크레)

반면 지금은 메가 프레임이 굉장히 다체로워진것 같음

물론 나는 라큐가 싱글배틀 역사상 가장 흉악한 **몬이라 생각함

개굴닌자는 z크리스탈이랑 케미가 너무 잘맞아서 포텐터진거고
물론 세기말되면 울썬문도 메타고정 더 심해질수도 있겠지?
하지만 개닌이랑 라큐 너프하면 황밸 갓겜되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