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 세상을 보면서 느끼는 대로 그대로 행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그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이 항상 자본과 권력을 가지고 있고 대다수의 민중들은 깨닫지 못하고 왜 NPC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하나님을 아직도 믿지 않고 있거나 믿는다고 입으로 말은 해도 마음속 깊이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악인들은 실제로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악을 행할 수 없다. 하나님은 여느종교들처럼 동상으로 만들어놓은 우상들이 아니다.

신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 뿐이라. 예수님이 오셔서 계획되신 대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믿지 않는 자는 들으라는 것이고 믿는 자는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악인들이 악을 행할때 까지도 우리도 우리의 죄를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있다. 각자의 사람이 각자가 행한대로 회개를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했을 때 그 세상이 이미 천국이리라.

하지만 끊임없이 배역했던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끊임없이 선을 가장하여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다.

우리 자신이 악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던 것은 우리 자신이다. 회개를 하지 않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정죄할 자격이 없는 우리가 남을 정죄하면서 스스로 심판자의 자리로 오르려는 것이다.

모든 이의 안에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이 악해져 가는 상황을 사람들이 모여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바로 인본주의 사상이고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 분은 이 세상을 창조하고 우리들 하나 하나를 창조하신이시다.

세상을 타락시키고 우리를 속인 '사탄'이 문제이지 우리들은 죄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우리는 정말 한점 부끄럼 없이 완전한 선에 서 있는 자들인가? 우리는 너무나도 깨끗하여 남을 정죄할 자격이 있는 자들인가?

창조하신 이가 우리를 사랑하여 창조하신 것처럼 회복하는 것도 창조주가 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를 신뢰하고 우리 스스로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사탄이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자신이 심판자가 되겠다고 생각한 것처럼 우리는 이 세상을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탄과 우리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생각이 '사탄'이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집어넣은 속임수이고 아담의 모든 자손인 우리의

마음 속에 집어넣은 속임수이다. 그 속이는 말은 옛적부터 오늘날까지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속삭일 것이다.

우리의 생과 사는 오직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성당이나 교회를 나가든 안 나가든 상관없다.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믿음과 관계없이 하나님 곧'말씀'이신 성경을 읽어보라. 이해가 가지 않아도 읽어보라. 나역시 음모론 파들어 가다가 거대한 악이

판타지 같다고 생각했던 '사탄'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서는 설명이 불가한 악한 일들이 세상에는 항상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되고 [성경]을 읽게 되었다.

그렇게 알고싶고 어떻게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발버둥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

[율법]으로 내가 죄인인 것을 알게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이루셨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미 승리하셨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사탄' 악한 영이 존재한다면

당연히 빛이신 분도 존재하는 게 마땅한 것이 아닌가? 우리도 깨어나기 전에 NPC였음일 잊지말라. 그리고 NPC로 살아가는 이들이 우리가 하는 경고를

듣지 않는다고 그들을 멸시하지 말라. 하나님도 믿지 않는 우리를 위해 참고 참고 기다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