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아이큐랑 오늘 실제로 만났다

나는 꼬냑과 싸구려 포도사탕을 그에게 건냈다.

그는 꼬냑을 유리잔에 따라 한잔 마신 후 싸구려 포도사탕을 한움쿰 쥐어서 입에 넣었다.

난 말했다.

"돼지 아이큐 자넨 "오염" 이란걸 아나?"

그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면 내게 말했다.

"오염이라,,, 웩슬러 말하는건가?"

나는 그에 말에 대답했다.

"손해보는 얘기는 안해"

"자네의 그 148이란 수치... 솔직히 웩갤에서 하는것에 비해 너무 말이 안돼... 거기서 -60을 해도 니 실제지능보다 한참 낮은거같아"

그는 말했다.

"뭘 말하고 싶은거지? 경지게이?"

나는 대답했다.

"솔직히 인정하라고.... 자네 그 148 몆번의 수많은 제시와 오염으로 조작한것이 아닌가?"

갑자기 그는 벌떡 일어나 바같 창문을 바라보다 내게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내가 너랑 동급이란 거냐?"

나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안심해도 돼"

"너는 나보다 지능이 낮으니 넌 내가 지킨다"

그는 얼굴이 일그러질정도로 분노하며 마치 한마리의 맷돼지처럼 나에게 달려들었다.

난 재빨리 그 자리를 떴다.

멀리 도망친후 난 생각했다.

"하하... 그래도 말했다.
물리적 지능적으론 몰라도...

정신적으론 그를 죽였다..."

"내가 정신으론 강한것이다..."

앞으로 남은 고지능자들도 내가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