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데빌 (종별 : 닌자 / 소속 : 스트리트)

카라테 6 체력 9

뉴런 6 정신력 8

와자마에 8 각력 4/N(H)

짓수 4 만엔권 32

즉응 2 긴회 4

명성 12 DKK 0

공격/사격/기선/전뇌 7/9/5/5

회피/정밀/측전/발동 10/9/8/10

◇ 장비나 특이사항

무기 : 『챠카 건x2』, 『펄스 그레네이드』

방어구/사이버네 : 『표준적인 닌자 존재감의 오오라 세트』

회복/기타아이템 : 『오가닉 스시』

렐릭 : 『스컬 닌자 특별촬영판 촬영기념사진(가족의 사진)』

◇ 스킬

『◉◉달인：밀리터리 카라테』

『★◉아쿠마 헨게 시 무기총기숙련』

『☆◉헨게 마스터리』

『◉방어구 숙련』

『☆◉닌자 존재감의 오오라』

『◉특수 근접 스텝』

『◉닌자소울의 어둠』

◇ 기억

『◉지식 : 오컬트』

『◉지식 : 종교』

『◉교섭 : 초연』

『◉지식 : 총기』

『◉지식 : 스트리트의 방식』

◇ 짓수 : 『☆헨게요카이 짓수(LV1-3)』, 『★아쿠마 헨게 짓수』

◇ 친밀도 : 수어사이드(1)

◇ 성장의 벽 돌파 : 짓수(1), 와자마에(1)

- 티비 쇼 인 워닝 (2023/01/24)
오늘은 예전부터 마음이 잘 맞던 친구에게 도움을 줄 것 같았는데,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은 기분이다.

닌자가 되고 나서 기쁘기도 했지만 내가 정말 영웅처럼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가로우가 되어본다는 체험은 끝내줬다.

내가 연기한 것이 누군가에게 꿈이 되길 바라고 있다.

그 친구의 어시스턴트나 관계자들도 소개받았는데, 모두 좋은 사람 같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들이란건 기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