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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상한 화둔야리맨

0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22 03: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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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트 오브 파이어 (종별 : 닌자 / 소속 : 스트리트)


카라테 1 체력 26

뉴런 12 정신력 22

와자마에 13 각력 7/N (야리 장비시 H)

짓수 7 만엔권 -


즉응 5 긴회 11

명성 25 DKK 0


공격/사격/기선/전뇌 1/13/12/12

회피/정밀/측전/발동 15/13/13/20



◇ 장비나 특이사항


-무기 : 『-』

-방어구:

두부: 『**퍼스널 멘포**』

완부: 『이어받은 브레이서(**닌자 브레이서**)』: 죽은 친우 닌자의 브레이서를 자신이 쓰던 브레이서와 합쳐 만든 보호구.

동체: 『나그네의 예복(**전통적 예장**)』: 방풍복을 방불케 하는 장속. 독특한 장식이 되어 있어 눈에 띌 때가 많다.

교섭판정+1, 카르마 론더링과 우정판정 시 다이스를 1번만 재굴림 가능.

각부: 『**닌자 레거스**』 : 각력대미지경감1

-회복/기타아이템 : 『오가닉 대뱃살 스시』x2 『대뱃살 분말』 『ZBR 아드레날린 주사기』 『오가닉 스시』

-렐릭 :

『사라리맨을 방불케 하는 도시락(멀티 스시 태퍼)』: 테프트 오브 파이어의 모탈 시절 기억의 잔재가 만들어낸 스시 도시락 배치. 스시와 간장, 락교가 음미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경로에 배치되어 있다.

『과거를 상기시키는 부적(부두/성유물)』: 죽은 이들의 사진을 태운 재가 담긴 작은 주머니. 봉인했으며 방수 처리가 되어 있다.



◇ 스킬


『◉◉그레이터급 소울의 힘』

『◉◉아치급 소울의 힘』

『★★★◉반신적 존재』

『◉◉달인 : 야리 도』

『◉히사츠 와자:여우의 재주넘기(문 섀도우)』: 적에게 야리를 꽂아넣고는 눌러서 옆이나 뒤로 넘어가며 상처를 벌어지게 하는 사위스러운 기술.



◇ 기억


『◉지식 : 고대 닌자문명』

『◉지식 : 전통적 아트』

『◉지식 : 귀족의 방식』

『◉지식 : 테크 가제트』

『◉지식 : 스트리트의 방식』

『◉지식 : 야쿠자의 방식』



◇ 짓수 : 『☆화둔 짓수Lv3』

『★◉화염 무기 제어』 『★★화둔 웨폰 생성』 『★★화둔 점프』 『★★★인페르노 지고쿠』 『★화둔 볼』



◇ 친밀도 : -(1)


◇ 성장의 벽 돌파 : 뉴런(1) 와자마에(2) 짓수(2)


◇ 배경


33세에 독신, 마케구미 사라리맨이었던 테프트 오브 파이어(이하 테프트)는 닌자소울에 빙의되면서 모탈 시절의 기억을 잃게 되었다. 뉴런에 남은 기억의 잔향과, 닌자소울이 가져온 새로운 기억의 편린이 뒤섞이는 가운데 그는 네오 사이타마의 골목을 방황했다. 그런 그를 거둔 것은 간판 없는 카라테 도죠를 운영하는 늙은이, 코부시 영감이다.


코부시 영감은 테프트에게 잡일을 시키는 대신 먹여주고 재워주며, 도죠에서 수련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테프트는 닌자소울과 공명하여 그 기억을 좀 더 뚜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고, 이내 자신이 기억을 잃은 채 도시를 방황하던 리얼 닌자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이 때 쓰게 된 이름은 "아키타 하치코". 일반적으로는 "하치코=상"이라고 불리는 것을 선호했다.


이후 그는 기억을 되찾고 강해지기 위한 수행 겸으로 여러 가지 일을 맡았으며, 코부시 영감의 도움으로 시내에 작은 방을 구해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코부시 영감은 닌자는 아니었으나, 무예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었기에 테프트에게 카라테 인스트럭션을 주기에 와자마에가 충분했다. 테프트가 어느 정도 카라테를 단련했을 때도, 영감은 언제나 인스트럭션할 거리를 찾아내곤 했다.


스트리트에서 테프트는 닌자 업무 외에도 파쿠르 배달이나 잔심부름 같은 일도 도맡아 했으며, 인근에서 '흥신소 남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는 선인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주변의 인정을 받기에 충분했다.


일반인을 훨씬 능가하는 신체는 자잘한 업무에서는 꽤나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했지만, 닌자로써 그는 도시의 다른 이들보다 특출나게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오히려, 닌자 용병 업무에서는 자신을 압도하는 강자와 함께 움직이면서 묻어가듯 싸우거나, 꼴사납게 널브러져 도움을 받는 꼴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자신의 약함을 실감하고, 모탈들과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테프트는 닌자로써 자신을 모탈과는 차별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굳이 모탈을 하대하고 경시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그마한 막대기로 맹수에게 맞서는" 그 용기에 존경심을 품게 되었고, 실제로 그러한 의지를 실현하는 이들에게는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동시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렇다할 신념도 없이 방황하는 자신에게 공허함을 느끼기도 했다. 물론, 월세나 생활비 같은 것들에 치이며 사는 생활 속에 깊은 고찰을 할 틈은 없었다.


닌자가 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테프트는 제자를 들이게 되었다. 그녀를 눈엣가시로 여긴 야쿠자들의 텟포다마 공격에 츠키지를 방불케 하는 참사가 되었다가, 닌자소울의 빙의로 기적적으로 소생한 닌자, 문릿 위스퍼였다. 그녀의 카라테는 테프트의 것을 훨씬 능가했으나, 정신적인 면에서는 그가 가르칠 거리가 있었기에 센세이의 역할을 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생활 면에서는 오히려 테프트가 서투른 면이 있었기에 역으로 인스트럭션을 받는 때도 있었다.


문릿 위스퍼는 테프트의 인도를 받아 더욱 강한 마음으로 닌자 생활을 이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테프트는 가르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쳤고, 둘은 도제 관계에서 벗어나 친우의 관계로 계속 교류하게 되었다.


제자를 가르치며 테프트 또한 내면의 변화를 이룰 수 있었다. 주변인들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이전까지 고집하던 자기희생적 태도를 줄이고, 좀 더 신중한 이쿠사를 치루게 되었다. 제자에 대비되는 자신의 카라테를 보며 강함에 대한 집착과 조바심이 뉴런 한 구석에 남았다.


집착을 따라 카라테를 단련할수록 닌자소울의 영향력이 강해졌고, 헤이안 시대의 기억이 더욱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테프트는 그것이 자신의 기억이 돌아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지루하다면 지루하다고 할 수 있는 닌자 생활이 영원히 지속될까 하던 참에, 테프트는 살인기호자 현상금 사냥에 동참하게 되었다. 하지만 목표물은 상정한 것 이상의 카라테를 소유한 닌자였고, 테프트의 야바레카바레 일격으로 겨우 기절시킬 수 있었다.


일행의 아트모스피어는 그를 카이샤쿠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으나, 의뢰인의 요청은 생포 및 포박이었기에 리고 모티스는 죽지 않았고, 묶인 채 부패 맙포에게 전달되었다.


생포된 닌자 리고 모티스는 본디 부패 맙포가 소우카이야에게 인계할 예정이었으나, 자세한 일처리가 귀찮았던 레서 폴른 맙포가 제공된 안타이 닌자 바이러스 타케우치의 앰플을 사용하지 않아 오히려 레서 맙포들을 살해하며 탈출하고 복수를 꾀하게 되었다.


지극히 흥미 위주의 쾌락 살인마인 리고 모티스는, 충동적이지만 동시에 계획적인 닌자였다. 먹잇감을 정하면, 충분히 관찰하고 계획을 세워서, 절망을 안겨주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떠나버리는 악행을 반복하는 일상을 즐겼다. 먹잇감 마저도 죽이는지는, 기분에 따라 달라졌다.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죽이기도 하고, 몸 컨디션이 별로라고 죽이지 않기도 하는 조건적 기분파인 것이다.


그는 테프트를 바로 습격하지 않고, 감지되지 않을 거리에서 그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생활 패턴, 주변 인물, 평균 수입까지 거의 모든 것을 알아냈을 즈음, 사악 닌자는 행동을 개시했다.


도죠에서 홀로 청소를 하고 있던 코부시 영감은 머리 밑이 알아보기 힘든 잔해로 변했다. 근육을 마비시키고 통각은 남겨둔 뒤 발가락에서부터 서서히 올라가며 몸을 으깬 것이다.


스트리트에서 순찰을 하던 문릿 위스퍼는 앰부쉬를 당해 등쪽에서 폐에 구멍이 뚫렸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채로 이쿠사를 계속하다 으깨진 멘포가 입에 쑤셔박힌 채 폭발사산도 하지 못하고 죽었다.


그 외의 주변 인물도 가까웠던 사람들을 위주로 죽이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 날 테프트의 단칸방 침대 위에서 그를 기다렸다.


계속되는 친우의 죽음에 테프트의 뉴런은 흔들리고 있었고, 자신의 방에서 도발하듯 쉬고 있던 리고 모티스를 보자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전의 승리는 동료와의 풍림화산으로 이루어낸 것, 제대로 생각하지도 못하는 상태의 테프트는 상쾌해진 리고 모티스에 역부족이었다.


테프트는 반쯤 죽은 채로 집주인에게 발견되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다행히, 리고 모티스가 변태적인 살인행각을 더 저지르는 일은 없었다. 테프트의 어린아이를 방불케 하는 발광에 만족하고 다른 타겟을 찾으러 떠난 것이다. 하지만, 테프트가 입은 상처와 잃은 인연은 회복될 방도가 없었다. 죽은 사람이 돌아오지는 않는 법이다.



몸이 회복된 후 테프트는 가지고 있던 물건을 거의 다 처분한 후 산간 에어리어로 떠났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그는 카라테 수행을 시작했고, 소울과의 공명도 강해져 이윽고 자신에게 빙의한 키츠네비 닌자의 의식이 깨어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키츠네비 닌자의 폭주를 우려한 테프트는 사람이 적은 산간 에어리어 더욱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키츠네비 닌자의 각성은 테프트에게 진실을 일깨워주었다. 그는 기억을 잃은 리얼 닌자 따위가 아닌, 그저 운좋게 아치급 소울이 빙의된 사라리맨일 뿐이었다. 허무함과 허탈감에 싸인 채로, 테프트는 수행을 계속했다.


그는 내면의 키츠네비 닌자의 의식과 싸우고, 소울의 힘을 일부 소진시키며까지 키츠네비 닌자를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테프트는 키츠네비 닌자의 기억을 온전히 받아갔지만, 그가 구사하던 짓수의 일부는 잃어버리고, 남아있는 것을 기반으로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짓수를 개선했다.


모탈 시절의 기억은, 키츠네비 닌자를 잠재우고도 돌아오지 않았다.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난 후, 테프트는 네오 사이타마로 돌아왔다. 이름과 닌자 네임을 바꾼 채로 다시 용병 생활로 돌아갔고, 어느 정도 명성과 연줄이 다시 회복된 후에는 리고 모티스의 행방을 찾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수행을 들어갈 때 마음에 소용돌이치던 분노와 자책감은 사그라들고, 미적지근하게 식은, 하지만 단단한 각오가 남은 채로.


바꾼 닌자 네임이 "테프트 오브 파이어". 이전에 쓰던 닌자 네임은 잊어버렸다. 대외적인 이름은 "하쿠멘 킨메".



---



리고 모티스에게 당하기 전의 테프트는, 영웅심리와도 같은 자기희생 정신과, 자신이 리얼닌자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인 자만심에 휩싸여 결국 아무것도 관철하지 못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카라테의 부족함만을 뼈저리게 느낄 뿐이었다. 결국 그는 그 무엇도 이룰 만큼의 강함이 없었다.


수행을 거친 후의 테프트는 키츠네비 닌자의 사악한 소울, 그리고 자신의 진실을 마주하고 예전보다 그 "선함"은 약해졌지만 마음을 다잡았다. 리고 모티스에 대한 복수의 의지와 자아비판으로 자신을 다시 벼린 것이다. 이전의 격한 감정이 소용돌이치곤 하던 마음은 차분해졌고, 무턱대고 힘만 주던 카라테는 날렵하게 급소를 노리는 공격의 쇄도로 바뀌었다. 어떤 면에서, 리고 모티스는 그에게 성장의 기회를 준 것이다.


리고 모티스에게 복수하는 것은 현재 테프트의 목적이지만, 유일한 삶의 목표는 아니다. 리고 모티스를 추적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돕고,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상처입은 마음의 약간의 위안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모탈 시절의 기억은, 키츠네비 닌자를 잠재운 후에도 돌아오지 않았다. 어렸을 적에 길바닥 어딘가에 던져버린 조약돌을 방불케 하여, 아른거리지조차 않고 뉴런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것이다. 이러한 과거의 부재는 지금까지도 그에게 결핍처럼 다가와, 현재의 인연에 집착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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