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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술투어 #5 Albany Pump Station

SElsen(68.118) 2015.06.17 11:56:57
조회 1584 추천 12 댓글 7
														

마지막 목적지인 뉴욕 주의 Albany (올버니) 시로 향했다.


전편 마지막에도 언급했듯이 여기서부터는 뉴잉글랜드지역이 아니지만 뭐 경계선 딱 붙어서 달리는 코스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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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지나온 곳 중 최대의 대도시인 올버니는 뉴욕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다들 잘 아는 뉴욕 시의 허드슨강 상류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만나는 항구?도시임.


규모가 큰 뉴욕 주의 주도 답게 각종 공무원 시설들이 즐비한데 사진에 나온건 주청사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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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인 펌프 스테이션에 저녁 약속이 잡혀 있어서 뉴욕 주립 박물관이나 둘러봐야지 하고 왔는데,


5시에 입장종료 라고 적혀 있어서 한 6시쯤까지는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5시에 진짜로 문을 닫아버림. 4시45분에 들어갔는데!


...뭐 무료입장이었으니 돈이 아깝지는 않았지만...그래서 광장에서 사진 찍고 허드슨강 좀 바라보면서 시간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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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역사가 대단히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답게 그럴싸한 건물들이 많다.


아무튼 시간이 많이 떠버려서 원래 투어하고 저녁먹고 귀가하려고 했던걸 일찍가서 저녁먹고 투어하고 귀가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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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y Pump Station.


19세기 후반에 올버니 시의 상수도 용도로 지어진 건물이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이런 건물을 상수도로 쓸 리가 없고 리모델링 후 일부가 브루펍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브루펍의 주인이 C. H. Evans Brewing.


http://www.evansale.com/


뭐 나도 잘 몰랐던 양조장이고 여행계획 짜다가 알게 된 데지만 월드비어컵에서 메달도 땃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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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부는 복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이 일반적인 식사, 2층은 대체로 단체예약이나 투어 용도로 사용하는 것 같다.


미국에는 이렇게 도심의 역사성 있는 건물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은데,

(내 주변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하나 있다. 나중에 시간나면 주갤에도 소개할지도)


이런 펍의 특성상 왠지 더 운치있어 보인다. 뭐 한국같으면 한옥식으로 지은 식당과 비슷하려나.


참고로 여기도 브루어리 투어는 하는것 같은데 사전예약제인듯해서 나는 패스했다. 밥먹고 있으니 한그룹 우르르 몰려다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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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포크 샌드위치와 맥주로 저녁을 해결.


여기서 마신 맥주는 (역시 운전 염두에 두느라) 도수가 낮은 헤페바이젠과 쾰쉬(식) 에일.


역시 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맥주라면 뭐든지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따로 병입 캔입해서 상업적으로 파는게 아닌 브루펍 용도의 맥주라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오르면 그 다음부터는 맥주보다 음식이 얼마나 맛있냐가 중요한 것 같다.


기본만 잘 지킨 맥주라면 양조장 탭에서 바로 따라낸 맥주가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해결하고 월드비어컵에서 메달을 땃다는 이곳 양조장의 자랑거리인 Kick-Ass Brown Ale 을 그라울러에 담아서 이동.


이 브라운 에일 시음감상은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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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올버니 펌프 스테이션이 리모델링된 후 일부는 브루펍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했는데,


다른 일부는 위의 Albany Distilling Company (올버니 증류소) 가 사용하고 있다.


http://www.albanydistilling.com/


어짜피 이동 동선상에 있으니 어딜 둘러볼까 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 올버니 증류소가 올버니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입니다 라고 소개되어 있고 투어도 하길래 어디 한번 볼까 하고 스케쥴에 넣었는데,


올버니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증류소가 정문이 사진의 저거 맞다. 셔텨 왼쪽에 기둥에 가린 저 철제문이 정문임.


알고보니 '뉴욕 주 조주법이 개정된 이후 (오랫동안 고도수 술 조주 불가)' 올버니 최초의 증류소라서 실제로는 설립된지 5년도 안됐다.


이런 씨발 속았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밑에도 설명하겠지만 의외로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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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에 사실상 다 들어오는 증류소의 위엄.


왼쪽의 저 기기들이 증류 시설의 전부이고 오른쪽의 저 배럴들이 증류소의 배럴 전체다.


소위 말하는 마이크로브루어리 (이 경우 디스틸러리지만) 를 뛰어넘은 나노디스틸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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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쪽에는 위스키의 재료가 되는 호밀과 옥수수 포대들이 잔뜩.


설립자 취향인지 고양이 (사진에 보이는) 와 개를 한마리씩 기르고 있었다.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고양이가 증류소 위생에 (주로 쥐와 관련된)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견공은 아직 어려서 증류소 보안업무에는 영 시원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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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에서 제조하는 스피릿. (의 일부)


우측의 Coal Yard 는 증류기에서 바로 뽑아낸 (즉 전혀 숙성하지 않은) 위스키 원액이다.


뭐 위스키라는 술은 맥주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숙성을 해야 하는 술이다 보니 설립 후 한동안은 저것밖에 팔 게 없었다 하더라.


수 년이 지나서 상품화되기 시작한게 왼쪽의 버번위스키와 라이(호밀)위스키.


이외에 금주법 이전에 올버니에 존재했던 증류소인 Quackenbush 증류소의 레시피를 계승했다는 럼주도 파는데,

(창업주 말에 의하면 이 럼주는 실제로 항구도시인 올버니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술이라고 한다)


럼주에 들어가는 재료와 관련된 법적 문제상 증류소에서는 제공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이외에 방문객들을 위한 칵테일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만 물론 나는 음주운전이 무서워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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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 투어를 시작하니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내용이 상당히 알찼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일하는 사람이 공동창업자 겸 브루마스터 2인에 인턴 1명이니 투어도 그 브루마스터가 진행한거.

(사진에 빨간 티셔츠 입은 저 백형)


덕분에 다른 대형 양조장에서는 듣기 힘들었던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잘해줬다.


증류하면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라던가 앞으로의 비전 같은 것도 다른 투어에 비해 듣는 재미가 더했다.


창업주가 설명하는 자기네 위스키의 세일즈 포인트는 크게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소위 '우리 곡물로 우리가 증류한 신토불이 위스키' 라는거.


역사적으로 뉴욕 주는 좋은 호밀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지역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위스키 제조에 쓰이는 모든 옥수수와 호밀은 최대한 뉴욕 주에서 자라난 곡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덤으로 자기는 위스키에서 이 곡물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상대적으로 곡물맛이 사라지고 오크통맛이 강해지는) 장기숙성은 딱히 생각이 없다고...


다른 하나의 세일즈 포인트는 뭐 마이크로/나노 양조장의 대체적 특징인 하나하나 사람손길이 가는 장인정신.


대부분의 증류주에서 맛과 향을 제외하고 좋은 술을 가르는 기준은 얼마나 원액 알코올에서 에탄올을 잘 정제하느냐에 달린 거라고 하는데,


그런 면에 있어서 (다른 알콜이 섞여들어가) 생산량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고, 최대한 정제된 에탄올만 사용하고,


증류 결과물을 구간별로 나누면서 사람이 직접 맛을 봐 가며 정제하는 데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말로 작은 양조/증류소 투어를 돌면 이런 장점이 있구나 하고 느꼈음. 배운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거의 무슨 감기약 찍어먹는 수준이었지만 위스키 시음도 했는데, (투어가 짜게 준게 아니고 그냥 내가 그만큼만 마신거)


원액인 Coal Yard 의 경우 미숙성답게 거의 알콜 원액에 가까웠지만 그 밑에서 곡물의 맛이 우러나오는 느낌이었고,


버번위스키는 뭐 스탠다드한 버번위스키라는 느낌.


호밀위스키는 호밀이 주 원료로 들어간 탓에 보다 스파이시했지만 신기하게도 버번보다 더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주말에 친척집에 갈때 선물 용도로 호밀 위스키 한병과 기념품으로 힙플라스크를 구매.


...힙플라스크는 마데인차이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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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지막 올버니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2일차에 조달한 술들 찰칵.


1박2일 (약 40시간) 에 상당히 무리하게 구겨넣은 일정 치고는 꽤 알차게 보냈던 것 같다.


뉴잉글랜드 투어라고는 했지만 정작 뉴잉글랜드의 중심부인 매사추세츠 주는 전혀 돌지를 않았는데,


한국에서도 유명한 새무얼아담스 양조장은 예전에 이미 다녀왔고 (아래 사진의 샘애덤스잔이 그때 구한거)


여름 끝나기 전에 하푼 양조장이나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


여행기는 이걸로 끝이고 몇가지 잊어버리고 못 적은 내용은 후일담에서.


질문 있으면 댓글로 달면 후일담에서 답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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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에 언급했던 Kick-Ass Brown Ale. 여행 다음날 그라울러 개봉한 거다.


한국에는 아직 브라운 에일은 드문 편이려나? 뉴캐슬 브라운 에일은 나 있을 때도 봤던 것 같긴 한데.


개인적인 감상은 스타우트/포터 처럼 구수한 향을 가지면서도 바디가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맥주.


대체적으로 후르티하고 홉피한 IPA 위주였던 이번 여행에서는 좀 이질적인 맥주일 지도 모르겠다. 아 알라가쉬큐리오도 샀었지.


아무튼 스타우트 류의 맥주가 대체적으로 진하게 한잔 음미하는 인상이라면 이건 향이나 맛은 비슷하면서도 가볍게 꿀꺽꿀꺽 많이 마시는 인상.


혼자서 32온스 그라울러 다 비우고도 전혀 부담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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