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의 글로벌 메가 히트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500만 장 판매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PC 버전 흥행을 넘어 PS5 콘솔에서도 유의미한 판매 지표를 작성해 눈길을 끈다. 또한, 넷마블이 지난 17일 선보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3월 북미·유럽 F2P(Free to Play) 게임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산 게임의 서구권 맹활약이 돋보인 3월이다.
사진=SIE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4일 자사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3월 북미·유럽 지역 주요 플랫폼별 타이틀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순위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타이틀은 단연 '붉은사막'이다. SIE가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3월 미국·캐나다 판매 2위, 유럽 판매 1위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캐나다 1위 자리에는 'MLB 더 쇼 26'이 자리했으며, 유럽 2위는 'EA 스포츠 FC 26'이 안착했다. 지난 2월 27일 출시된 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해 '붉은사막'의 경우 지난 20일 출시된 후 약 열흘 남짓만에 지역별 판매 1·2위를 차지, 출시 초반 신작이 보여준 화제성과 폭발적인 흥행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 3월 PS5 북미·유럽 타이틀 판매 순위(사진=SIE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
앞서 '붉은사막'은 지난 1일 게임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 돌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각종 플랫폼에서의 흥행세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500만 돌파 역시 이른 시일 내 이뤄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나아가 1,000만 장 판매 역시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는 상황으로, 이들이 연내 작성할 누적 판매 기록에 많은 기대가 모일 전망이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또한 지난 3월 PS5 및 PS4 북미·유럽 F2P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달성, 시장의 절대 강자 '포트나이트'를 꺾는 매출을 올려 눈길을 끈다. PC·모바일을 넘어 콘솔게임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각종 업데이트에 힘입어 최근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3월 PS4·5 북미·유럽 F2P 타이틀 판매 순위(사진=SIE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
한편, '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 정식 출시된 후 꾸준한 이용자 피드백 기반 업데이트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게임의 가장 큰 강점으로 '자유롭고 방대한 오픈월드'가 꼽히는 가운데, 유연한 탐험과 자유로운 플레이를 무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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