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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벤츠도 압도했다?" 중앙일보가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차' 마세라티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7 14:00:02
조회 2144 추천 0 댓글 8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예술품'으로 대접받는 시대다.

특히 디자인은 평가자의 주관이 가장 크게 개입되는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압도적"이라며 찬사를 보낸 차가 나타났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 사진=마세라티


최근 발표된 '2026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심사 결과, 마세라티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가 쟁쟁한 라이벌들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올해의 디자인' 상을 거머쥐었다.

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지만 승부는 의외로 싱겁게 갈렸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 사진=마세라티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2위 모델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산업디자인 전문가인 정연우 위원(HLB 상무)은 "마세라티 특유의 디자인 DNA를 완벽하게 계승하면서도, 전기차의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고급스럽게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말 그대로 "전기차인데도 불구하고 눈이 시리게 아름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 사진=마세라티


외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의 감성 품질도 호평을 받았다.

김종환 위원(넥센타이어 책임연구원)은 "압도적인 외관은 물론, 내장의 일체감 있는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며 마세라티가 제네시스나 독일 명차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럭셔리를 보여줬음을 강조했다.

소음 없는 전기차의 정막함 속에서 마세라티만의 우아한 곡선과 고급 가죽의 질감을 누리는 경험, 그것이 전문가들이 꼽은 이 차의 핵심 가치다.


벤츠 AMG GT63 S E 퍼포먼스 / 사진=벤츠


한편, 극한의 주행 성능에 집중한 '올해의 퍼포먼스' 상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가 차지하며 독일 고성능차의 자존심을 지켰다.

V8 엔진에 전기 모터를 더한 PHEV 모델로, "미래 스포츠카가 보여줄 수 있는 정점의 기술과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벤츠 AMG GT63 S E 퍼포먼스 / 사진=벤츠


결국 중앙일보가 선정한 올해의 수상작들은 자동차가 나아가야 할 두 갈래 길, 즉 '극한의 아름다움'과 '압도적인 성능'을 명확히 제시했다.

벤츠의 강력한 힘과 마세라티의 유려한 미모 사이에서 갈등할 아빠들에게 이번 심사 결과는 더할 나위 없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 사진=마세라티


에디터 한 줄 평: 전기차는 투박하다는 편견을 2.6억 원짜리 예술품으로 산산조각 냈다. 디자인 하나로 모든 논란을 잠재운 마세라티가 다시금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 "이게 합법이라고?" 4.5억 찍은 '괴물 마세라티' 드디어 국내 공식 상륙▶ "자연흡기의 상징이었는데.." 터보 달고 나오는 '역대급 포르쉐' 등장에 마니아들 '경악'▶ "혼자만 타세요" 제네시스가 조수석 떼버린 '1,000마력 괴물'을 빚어낸 이유▶ "이건 선 세게 넘었지"... 포르쉐 타이칸 '복사 붙여넣기'한 역대급 카피캣 등장에 전 세계 '경악'▶ "색감 하나로 외제차 압살"... 50년 전 '전설의 초록색' 부활시킨 닛산에 전 세계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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