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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한 대 값이 통째로 삭제?" 5천만 원 깎아주는 '회장님 차' 마이바흐의 파격 행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6 14:00:01
조회 1054 추천 2 댓글 6
부의 상징이자 대기업 총수들의 애마로 알려진 '이 차'가 최근 중고차 시장도 아닌 신차 시장에서 전례 없는 몸값 낮추기에 나섰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2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폭만 무려 5,000만 원에 달한다. 웬만한 풀옵션 그랜저 한 대 가격이 차값에서 그대로 빠지는 셈이다.

럭셔리의 정점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이토록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이재용 회장도 타는 '끝판왕' 세단, 2억 원대 진입의 충격

마이바흐 S-클래스는 롤스로이스, 벤틀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호화 세단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지며 '성공의 완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평소 할인이 거의 없기로 유명한 이 모델이 2월 들어 재고 물량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숫자를 내걸었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가장 눈길을끄는 것은 2025년형 S 680 4MATIC 모델이다.
기존 출고가 3억 9,360만 원에서 무려 5,066만 원을 인하하며 실구매가를 3억 4,000만 원대까지 끌어내렸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S 580 모델 역시 3,400만 원 이상 할인되며 2억 7,000만 원대에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신차를 구매하면서 국산 상급 세단 한 대 값을 즉시 '세이브'할 수 있는 역대급 기회인 셈이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럭셔리 브랜드가 '제 살 깎아먹기' 할인에 나선 속사정

전문가들은 이번 마이바흐의 파격 할인을 두고 브랜드 간의 치열한 기싸움과 연식 변경에 따른 재고 소진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특히 최근 BMW 7시리즈와 아우디 A8 등 경쟁 모델들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가면서,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벤츠 코리아의 승부수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생명인 잔존 가치 방어선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천만 원의 할인은 신규 구매자에게는 기회지만, 기존 차주들에게는 자산 가치 하락이라는 재앙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억 원이 넘는 '회장님 차'를 그랜저 한 대 값만큼 싸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은 자산가들 사이에서 충분히 자극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지금이 적기인가, 아니면 수렁인가

이번 프로모션은 2월 한 달간 한정 재고에 대해서만 진행된다.

마이바흐 특유의 핀 스트라이프 그릴과 나파 가죽으로 도배된 실내, 그리고 비즈니스석을 연상케 하는 뒷좌석의 안락함을 꿈꿔왔던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적기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다만 럭셔리카 시장의 정보가 투명해지고 감가상각에 민감해진 요즘, 단순히 '싸게 산다'는 기분만으로 접근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할인이 끝난 뒤 중고차 시장에서 마주하게 될 처참한 시세 방어력은 온전히 구매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 사진=벤츠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0만 원이라는 숫자가 주는 마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예비 오너들의 지갑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 "가죽보다 비싼 천?" 벤츠가 럭셔리 끝판왕에 던진 황당한 '친환경' 가격표▶ "화면만 큰 요즘 차 질색"… S클래스 차주들도 줄 서게 만든 렉서스 '역대급 피날레'의 정체▶ "독보적 1등은 이유가 있네"... 부품 2,700개 싹 바꾼 '회장님 차', 눈 돌아가는 디테일 사진에 결국 지갑 열다▶ "G80 살 돈으로 '회장님 차'를?" 2026년형 가성비 끝판왕 등장에 예비 오너들 '멘붕'▶ "독일 차인데 왜 한국인들이 더 미칠까?"... 회장님이 직접 한국 달려오게 만든 '이 차'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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