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최초공개] "카니발 차주들 오열 중" 르노가 작정한 2030년형 '7성급 스위트룸' 실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1 10:52:37
조회 1075 추천 1 댓글 15
기존의 자동차들이 화려한 스펙 경쟁에 매몰될 때, 르노는 자동차의 근본적인 공간 설계를 송두리째 뒤엎는 선택을 했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르노가 전격 공개한 R-스페이스 랩(R-Space Lab)은 전장 4.5m, 즉 아반떼 정도의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SUV나 미니밴에서나 가능했던 공간 활용성을 보여주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경악케 했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에어백 위치를 바꾸자 나타난 7성급 스위트룸

자동차 디자인의 100년 관습인 대시보드가 사라졌다. 르노는 대시보드 안에 잠자고 있던 에어백을 시트 자체로 옮기는 파격적인 설계를 단행했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덕분에 텅 빈 대시보드 공간은 스마트 기기 거치는 물론, 주행 중 승객이 마치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소파에 앉은 듯 자유로운 자세를 취할 수 있는 휴식처로 탈바꿈했다.

이는 단순히 공간이 넓어진 것이 아니라, 자동차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건이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조수석이 2열로? 가족을 위한 무빙 라운지의 탄생

가장 소름 돋는 기능은 시트의 변신이다. 조수석 시트가 레일을 타고 2열까지 미끄러져 들어간다.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있던 엄마가 시트 채로 이동해 뒷좌석 카시트에 앉은 아이와 눈을 맞추며 돌볼 수 있는 구조다. 90도로 활짝 열리는 도어는 아이를 태우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할 때 카니발조차 줄 수 없었던 압도적인 개방감과 편의성을 선사한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자전거 한 대가 쑥, 콤팩트카의 한계를 지우다

R-스페이스 랩의 시트 구성은 마법에 가깝다. 3개의 독립형 뒷좌석은 필요에 따라 완전히 접거나 세울 수 있다.

시트를 앞으로 끝까지 밀어버리면 4.5m짜리 차 안에 자전거 한 대가 통째로 들어가는 기적이 일어난다. 무거운 짐을 실을 때나 대형 반려견과 동행할 때도 이 차는 더 이상 작은 차가 아니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빛으로 완성한 2030년형 달리는 거실

윈드실드부터 루프까지 하나로 이어진 광활한 유리 천장은 실내를 빛으로 가득 채운다. 얇은 필러와 프레임리스 도어 덕분에 차 안에 앉아있어도 야외 펜트하우스에 있는 듯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AI 기반 세이프티 코치가 운전자의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까지 책임지니, 2030년 모빌리티가 지향해야 할 정답지가 여기 있는 셈이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 반응은 "아반떼만 한 차에서 자전거가 나오고 조수석이 뒤로 간다고? 이건 무조건 사야지", "카니발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르노가 정답을 내놨네", "우리나라 좁은 주차장에서 90도 문 열림은 진짜 혁명인 듯", "이 실내 구성 그대로 양산되면 캠핑족들 다 르노로 넘어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르노 R-스페이스 랩 콘셉트카 / 사진=르노


에디터 한 줄 평 : "화면 크기 경쟁에 매몰된 브랜드들에게 르노가 던진 묵직한 돌직구. 1열과 2열의 경계를 허물고 에어백의 위치까지 바꿔버린 이 공간 집착은, 자동차가 더 이상 이동 수단이 아닌 가장 완벽한 안식처여야 함을 증명한다. 프랑스 특유의 감각으로 빚어낸 이 7성급 스위트룸은, 덩치만 키워온 기존 미니밴 시장에 종말을 고하는 르노의 화려한 선언문이다."



▶ "이 가격이 가능해?" 르노, 900만 원대 사륜구동 오프로더 깜짝 공개... 한국 오면 '초토화'▶ "르노가 제대로 사고 쳤다!" 2천만 원대 예상되는 '역대급 정통 오프로더'의 정체▶ "쏘렌토 대신 7천 명이 줄섰다" 중고차값 보장하는 역대급 '가성비' SUV의 정체▶ "BMW보다 이게 낫다고?" 까다로운 전문가들이 르노 세닉을 '올해의 수입차'로 꼽은 진짜 이유▶ 쏘나타 큰일났다, "이게 SM6 후속?" 역대급 디자인 예상도에 중형 시장 '발칵'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500 "롤스로이스도 긴장했다" 3억대 가격에 옵션 다 때려 넣은 '럭셔리 끝판왕'의 실체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9 0
499 "총알도 드론도 안 통한다?" 전 세계 국왕들이 비밀리에 주문한다는 '달리는 요새'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8 0
498 "우루스 오너들 긴장?" 세계를 놀라게 한 '1,360마력 전기 괴물'의 실체 [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361 2
497 "벤츠 S클래스 유일한 라이벌이었는데.." 32년 만에 돌연 단종 선언한 '독일산 끝판왕'의 정체 [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856 6
496 "싼타페 계약 취소 속출?" 국민 SUV가 3월에만 '350만 원'이나 깎아주는 진짜 이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4 0
495 "CGV VIP룸인 줄 알았네" 벤츠 S클래스 차주들도 부러워 눈물 흘린 '달리는 영화관'의 정체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526 6
[최초공개] "카니발 차주들 오열 중" 르노가 작정한 2030년형 '7성급 스위트룸' 실내 [1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075 1
493 "이 가격이 가능해?" 르노, 900만 원대 사륜구동 오프로더 깜짝 공개... 한국 오면 '초토화'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05 1
492 "모니터 크기만 33인치?" 실내 하나로 벤츠 차주들까지 유턴시킨 '이 차'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1 0
491 "카니발은 비교조차 실례" 700km 달리는 벤츠 '괴물 미니밴' 전격 공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6 0
490 "GV90 기다리던 사람들 발길 돌린다?" 1억 초반에 '615마력' 쏟아붓는 역대급 SUV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3 1
489 [전격공개] "카니발은 흉내도 못 낸다" 5천만 원대 SUV급 '끝판왕' 미니밴의 실체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3 0
488 "코나 산 사람들 통곡?" 연비 20.2km 찍는 '연비 괴물' 등장... 디자인 싹 바꾼 기아의 '이 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91 0
487 "제로백 1초대?" 람보르기니 저격하려 작정하고 만든 '미국산 괴물'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1 0
486 "제네시스 살 돈에 조금만 더?" 강남 부자들이 6개월 기다려 타는 '이 차'의 정체 [1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766 6
485 "수리비만 1,200만 원?" 중고차 한 대 값 날려버린 '이 부품'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0 0
484 "미국선 효자, 한국선 굴욕?" 2천만 원대 'K-SUV'의 뼈아픈 역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0 0
483 "이러다 진짜 다 뺏긴다"... 포드 CEO가 호주서 '중국산 트럭' 타보고 던진 충격적 한마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2 0
482 2억 원대 '괴물 SUV' 실내 유출... G바겐 오너들도 긴장하게 만든 '압도적 비주얼'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2 0
481 "목숨 건 찰나의 탈출"... 도심 한복판서 뼈대만 남긴 'BYD 씰' 충격 화재 [2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534 18
480 "그랜저 차주들 뒷목 잡나?" 1,000km 달리는 '역대급 가성비 세단' 등장에 동호회 '발칵'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09 0
479 "한 번 충전에 600km?" 테슬라도 긴장하게 만든 '스페인산 괴물 해치백'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1 0
478 "카니발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복병? 판매량 286% 폭주하며 현대차 위협하는 기아의 야심작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5 0
477 "3억짜리 차 아냐?" 마이바흐급 투톤으로 '넘사벽 포스' 완성한 패밀리 세단의 정체 [1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799 3
476 "르노가 제대로 사고 쳤다!" 2천만 원대 예상되는 '역대급 정통 오프로더'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1 0
475 "이게 정말 최선이었나?" 화웨이 기술력 아깝게 만든 '짝퉁 타이칸'의 선 넘은 디자인 실체 [1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42 4
474 "이게 양산된다고?" 비주얼로 전 세계 홀린 아우디 SUV... 아빠들 시선 강탈한 디자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2 0
473 "6천만 원대 실구매가 실화?" 옵션 폭탄 투하하며 돌아온 '국산 플래그십 SUV'의 정체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14 0
472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의 2.4억 플렉스, 아버지 눈물 쏟게 한 '이 SUV'의 정체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37 0
471 "랜드로버 긴장해야?" 아우디 역대급 '오프로더' 유출... 아빠들 열광한 '이 플랫폼' [1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823 1
470 "SUV 시대 끝내러 왔다" 연 15만 대 팔린 '국민 세단' 유출... 아빠들 밤잠 설칠 '이것'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26 0
469 "포르쉐 부럽지 않다" BMW 출신 디자이너의 역작... 디자인으로 압살한 '4천만 원대 SUV' [3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868 3
468 "국산 SUV 살 돈이면 충분?" 전 세계 1위 '6인승 괴물' 상륙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55 0
467 "이제 낭만은 끝?" 독일산 기함 상징 '이 엔진' 폐기 선언... 아빠들 '눈물나나' [1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190 1
466 "랜드로버 잡으러 왔나?" 현대 역대급 '오프로더' 공개... 아빠들 '이 사양'에 꽂혔다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61 0
465 "진짜 이대로 나오나?" 투싼 풀체인지 역대급 '디자인' 유출... 아빠들 '밤잠 설치나' [3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609 0
464 "초기비용 0원?" 억대 슈퍼카 로터스가 미쳤다... 파격 금리 선언에 아빠들 '도장 찍나'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50 0
463 "기름값 해방이다" 연비 30km 찍는 600만 원대 '가성비' 모델... 정체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51 0
462 "테슬라인 줄 알았네" 신형 그랜저 역대급 실내 유출... 95% 일치한다는 정체에 '계약취소' 비상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33 0
461 "테슬라도 긴장?" 해외서 대박 난 '1,500만 원대' 전기차 정체... 줄줄이 '계약취소' 비상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61 0
460 "140년 만에 이런 혜택이?" 벤츠 보증 4년으로 늘려준다는 '이곳' 정체... 전시장 '문의 폭주'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024 0
459 "장난감인 줄 알았네" 도로 위 나타난 정체불명 물체... 알고 보니 전설의 후계자?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761 4
458 "진작 나왔어야지!" 쏘렌토 잡으러 온 '연비 끝판왕' 등장에 줄줄이 '계약취소' 비상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13 0
457 "병원 갈 일 줄었다?" 5060 아빠들 사이 난리 난 '이 옵션'의 정체 [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076 0
456 "주행 중 바퀴 이탈?" 내구성 끝판왕이라던 '유명 수입차' 긴급 리콜... 아빠들 경악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86 0
455 '오레오 에디션 아닙니다' 전 세계 25대만... 24K 순금 휘두른 '회장님차' 끝판왕 등장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442 1
454 "아반떼 살 돈으로 이 덩치를?" 2,800만 원대 '가성비' SUV 등장... 아빠들 '깜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6 0
453 포르쉐가 작정하고 숨긴 비밀 병기 공개... 스포츠카 아니고 6인승 미니밴?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41 0
452 "아반떼 가격이면 탑니다" 2억 육박하던 초호화 럭셔리 SUV 3천만 원대 추락... 아빠들 경악 [2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61 0
451 그랜저 가격에 기름값까지 절반? 한 번 주유로 1,000km 넘게 달리는 연비 괴물 등장... 아빠들 '들썩'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