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로터스의 'V8' 귀환... 2028년 하이브리드 슈퍼카 출시로 전동화 전략 수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18 14:00:02
조회 165 추천 1 댓글 0
로터스가 2028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채우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내연기관의 심장을 다시 품기로 했다.


로터스 타입135 티저이미지 / 사진=로터스


로터스는 최근 2028년 출시를 목표로 V8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개발을 공식화했다. 이는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현상에 대응하는 동시에, 로터스 특유의 드라이빙 감성을 갈망하는 팬들의 요구를 반영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로터스 에스프리 / 사진=로터스


| '에스프리'의 부활... 무거운 PHEV 대신 '경량 하이브리드'

새로운 슈퍼카는 2004년 단종된 전설적인 미드십 모델 '에스프리(Esprit)'의 정신을 계승한다. 주목할 점은 경쟁사들이 흔히 채택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아닌 일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는 대용량 배터리로 인한 무게 증가를 극도로 경계하는 로터스의 '경량화' 철학을 지키기 위함이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가 수백 킬로그램의 배터리를 추가할 때, 로터스는 최소한의 전기 조력으로 민첩함을 유지하며 규제에 대응하겠다는 계산이다.


메르세데스-AMG A45S와 로터스 에미라 / 사진=카매거진


| AMG V8 엔진과 900V 초고전압 기술의 결합

파워트레인은 현재 에미라에 엔진을 공급하는 메르세데스-AMG와의 협업이 유력하다. 업계에서는 65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로터스만의 차세대 기술인 '900V 하이브리드 EV 아키텍처'가 적용된다. 기존 400V 시스템을 압도하는 고전압 플랫폼은 전기모터의 반응성을 극대화해, 내연기관과 전기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터스 띠어리1 콘셉트 / 사진=로터스


| 콘셉트카 '띠어리 1'의 미래지향적 디자인 이식

외관 디자인은 지난해 공개된 '띠어리 1' 콘셉트카의 요소를 대거 반영한다. 슬림한 LED 라인과 하이마운트 방식의 거대한 배기구가 조화를 이룬 후면 디자인이 특징이며, 맥라렌 F1을 연상시키는 3인승 구조나 카본 파이버 터브 기술의 적용 가능성도 제기된다.

생산 역시 중국이 아닌 영국 헤델 공장을 포함한 유럽 내 생산을 검토 중이며, 이는 로터스 정통 스포츠카로서의 가치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로터스 에미라 / 사진=로터스


로터스는 신형 슈퍼카 출시에 앞서 현행 에미라(Emira)의 마지막 업데이트 버전도 준비 중이다. 2027년 유로 7 규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브랜드 최후의 순수 내연기관 스포츠카로서 역대 가장 강력하고 가벼운 사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터스는 향후 하이브리드 모델의 비중을 글로벌 판매량의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동화 전환기의 혼란 속에서도 브랜드의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역대 가장 강력한 1,080마력 오픈탑"...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로드스터' 15대 한정판 공개▶ 징거, 하이퍼카 21C Vmax 마이애미 고객 인도..퍼플 메탈릭 최초 적용▶ "하이브리드 떼고 730마력"... 맥라렌, 르망 복귀작 'MCL-HY GTR' 공개▶ 포르쉐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공개, 911 실루엣에 전기차 효율을 더하다▶ "단 60대 한정" 로터스가 숨겨온 '스텔스' 에미라 공개... 엑시지 전설의 부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로터스의 'V8' 귀환... 2028년 하이브리드 슈퍼카 출시로 전동화 전략 수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65 1
977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뉘르부르크링 EV 신기록 탈환… 만타이 키트로 샤오미 꺾었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0 0
976 재규어, 차세대 전기 GT 양산명 'Type 01' 확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6 0
975 메르세데스-AMG, 650마력 V8 'CLE 미토스' 예고… 30대 한정판 슈퍼쿠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9 0
974 BMW 그룹 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 기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1 0
973 현대차·기아,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 착수... '아트리아 AI' 탑재 차량 200대 투입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129 5
972 ABT, 910마력으로 진화한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공개..튜닝비만 9,000만 원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0 0
971 단 63명에게만 허락된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NA63'.. 북미 시장 헌정 에디션 공개 [1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237 3
970 GLS·X7 정조준한 '달리는 라운지'.. 아우디 2027 Q9, 파격적인 실내 선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 0
969 중국서 BMW·벤츠 제친 화웨이.. '마에스트로 S800', 초호화 세단 시장 1위 수성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67 0
968 "좁은 도로·지진 대비 V2H까지".. 기아 PV5, 일본 맞춤형 PBV로 상용차 시장 정조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6 0
967 "역대 가장 강력한 GTI".. 325마력으로 50주년 자축하는 폭스바겐 골프 GTI 에디션 5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2 0
966 르노 4 E-Tech '플레인 쉬드' 공개.. 캔버스 루프로 되살린 오픈 에어링의 낭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4 0
965 미국 건국 250주년 기리는 '미니밴 종가'의 헌사..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한정판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60 0
964 만소리, 720마력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 II' 공개..0-100km/h 4.8초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1 0
963 리오토, 중동·유럽 진출 본격화.. '1,500km 주행' L9 앞세워 글로벌 공략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8 0
962 피닌파리나 B95 공개.. 1,900마력의 순수 전기 하이퍼 바르케타 [1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41 1
961 제네시스, '더 베러 초이스' 출시.. G90 최대 300만 원 할인 혜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14 0
960 지리자동차, 베스트셀링 SUV '보유에 10주년 챔피언 에디션'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6 0
959 테슬라, 모델 S·X 시그니처 인도 행사 기습 연기.. "이유·보상 없어" 비판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74 0
958 페라리, 1,050마력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국내 공개 [1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138 1
957 지리자동차, 대형 전기 세단 '갤럭시 TT' 공개.. 333마력 싱글 모터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17 0
956 기아, '스팅어' 정신 잇는 전기 스포츠 세단 양산 추진… 비전 메타 투리스모 기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3 0
955 BMW M850i 그란 쿠페 M 퍼포먼스 국내 출시… 한층 짙어진 럭셔리와 스포티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74 0
954 "하이브리드냐 가솔린이냐" 더 뉴 그랜저 출시, 가격 인상 넘어서는 최적의 트림별 특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92 0
953 "움직이는 디지털 라운지" 더 뉴 그랜저, 17인치 스크린과 스마트 비전 루프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36 0
952 "강남에서 실물 확인하세요"..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기념 신세계 팝업 전시 시작 [1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886 1
951 GMC 허머 EV SUV 국내 공식 출시... 전동화로 재탄생한 오프로더의 아이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0 0
950 더 뉴 그랜저, 5,000만 원대 가성비 럭셔리로 '수입 세단과의 정면 승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42 0
949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비켜".. 그랜저 전용 OS '플레오스 커넥트'가 바꿀 카라이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23 0
948 "부분변경 넘어선 플래그십의 진화"… 현대차, 신기술 집약한 '더 뉴 그랜저' 전격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33 0
947 "말하지 않아도 운전자 마음 읽는다".. 더 뉴 그랜저, AI 비서 탑재로 'SDV' 시대 포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90 0
946 부가티 투르비용, 영하 30도 북극권 동계 테스트 공개... 1,800마력 하이브리드의 한계 검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5 0
945 "한 달 7만 원".. 리프모터, 독일서 스마트폰보다 싼 '전기차' 리스 출시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10 3
944 폭스바겐 R, 출범 25주년 맞아 뉘르부르크링 24시 도전... 골프 R 레이스카 개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7 0
943 토요타, 8단 자동변속기 탑재한 'GR 코롤라' 공개..냉각 및 섀시 성능 보강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7 0
942 중국 아바타, '07L' 공개..휠베이스 늘린 5인승 럭셔리 SUV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9 0
941 테슬라, 4월 국내 판매 1.3만대 기록.. 모델 Y 단일 모델 1만대 돌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5 0
940 롤스로이스, 팬텀 '갤러리' 컨셉 아트 공개..장인 정신의 극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7 0
939 현대차, 뉴욕 록펠러 센터에 'FIFA 뮤지엄' 개관.. 월드컵 100년사와 로보틱스의 만남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72 2
938 포드, F-350 수퍼 듀티 '칼하트 에디션' 공개..워크웨어 브랜드와 콜라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5 0
937 기아, 루마니아 'BSDA 2026' 첫 참가.. 타스만 군용 지휘차 유럽 데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5 0
935 현대차, 중국 전용 세단 '아이오닉 V' 제원 공개..EREV 및 BEV 투트랙 전략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3 0
934 BYD, 2026년형 시걸 출시... 1,200만 원 전기차에 '라이다'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6 0
933 "모래사장 달리는 낭만 EV".. 르노, 사륜구동 '4 JP4x4'로 부활한 헤리티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1 0
932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임박.. 17인치 디스플레이·스마트 비전 루프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4 0
931 현대차, WRC 포르투갈·TCR 월드투어 개막전 동시 우승..누빌·미첼리즈 1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61 0
930 현대차,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실차 데이터 기반 가상 드라이빙 구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7 0
929 BMW 코리아,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 출시… 12일 오후 3시 선착순 판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8 0
928 "우버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사고 속출"..美 당국, 자율주행 결함 조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