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8cm
몸무게 9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도 제가 살찐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도 없구요.
뭐 바라고 글썼다 하시는데
보상같은건 애초에 바라지도 않고 저도, kfc 쪽에서도 말조차 꺼낸적 없습니다.
그냥 이상한 대응에 화난겁니다.
통화내역은 전부 자동 녹음 된 상태구요
글에 쓴 내용들은 비약없는 사실입니다.
한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그 당시 화가 나있던 상태라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구요.
vpn쓰고 글쓴건에 대해서는
제일먼저 실베글과 동일한 내용을 야갤에 올렸는데
음란물로 ip 차단되서 어쩔 수 없이 쓴겁니다.
그리고
분신술 한 적 없습니다.
+++추가
보상 받으려고 한거냐 그지새끼냐>>>>>
보상 달라고 한 적 없고 달라고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저 화가 났을 뿐입니다.
제 성격이 더러웠을 뿐이죠

가서 제보를 해야지 니가 뭔데 공무원을 오라마라 하냐 >>>> 애초에 제가 먼저 민원 넣어서 구청에서 연락이 온겁니다.
구청 공무원 분들에게 제가 집까지 찾아오라고 했다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런적 없습니다.
제가 일단 회수는 하세요라고 하니까
구청으로 오실수 있겠냐고 상대 공무원분이 먼저 말씀하셔서
그냥 구청까지 가야 하나요 라고 물어봤을 뿐이구요
구청까지 가야 하는거면 갈 생각이엇습니다.
제가 구청까지 가야하냐고 물어보니
상사분이랑 얘기 좀 하더니 집까지 온다고 하셨구요.
더 이상 일 크게 벌리고 싶지 않으니 이쯤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사라지겠습니다.

++사진 추가
식약처에 민원 넣을때 회수 해서 확인해보라고 했엇구요
전 당연히 회수 해가는 줄 알앗습니다.

+++ 치과 내역 사진추가


얘는 어떻거든 껀수만들어볼라고 치아진탕이니 신경치료니 일어나지 않은 미래 손상까지 만들어서 개추하게 블랙컨슈머짓 해서 리플서 존나게 까이는거고07.06 19:45
ㅇㅇ(91.245)치아진탕,신경치료 전부 다 일절의 비약없이
치과에서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쓴거구요.
애초에 건수를 잡을거였으면 진단서도 떼고 치료계획서도 떼고 kfc 찾아가서 드러 누웠습니다
치과에서 x-ray 찍고 육안으로 봐도 문제없다해서 약만타고 개인적인일 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