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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남자 연쇄살인범 와꾸 TOP 10..JPG
10위 <폴 버나도> 캐나다의 연쇄살인자이다. 부인 칼라 호몰카와 함께 적어도 레슬리 매허피, 크리스틴 프렌치, 칼라의 여동생 태미 호몰카를 포함한 어린 3명의 소녀를 살해하였다 9위 <제프리 다머> 미국의 연쇄 살인범이다. "밀워키의 식인귀"라는 별명이 있다. 1978년부터 1991년에 걸쳐 주로 밀워키주 또는 위스콘신주에서 10대를 포함한 17명을 살해하고 그 후에 시간, 사체 절단하고 그 인육을 먹기도 하였다 8위 <강호순> 대한민국의 연쇄 살인범으로 2005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하였다. 7위 <케네스 맥더프> 미국의 연쇄살인범 9명에서 최대 14명을 죽인 것으로 추정되며 1998년 11월 17일 텍사스에서 사형에 처해졌다. 6위 <레슬리 유진 워렌> 베이비페이스 킬러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1989년부터 1990년까지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최소 3명의 여성을 살해한 미국의 연쇄 살인범이다. 5위 <테드 번디> 미국의 연쇄살인범, 유괴범, 강간범, 주거침입범으로 1970년대 혹은 그 이전부터 젊은 다수 여성을 폭행하고 살인한 네크로필리아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연쇄 살인의 귀공자'로 불리기도 했다 4위 <로드니 알칼라> 1977년부터 1979년 사이에 저지른 8건의 살인 혐의로 캘리포니아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70년대 미국에서 방영되었던 '더 데이팅 게임'이라는 TV 쇼에 출연한 바 있다. 심지어 우승을 해서 출연 여성과의 데이트권을 얻었으나, 여성은 그에게서 어딘가 섬뜩함을 느껴서 실제 데이트를 하진 않았다. 3위 <카를로스 로블레도 푸치> 1970년대 초, 아르헨티나에서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린 연쇄살인범 11건의 살인과 17건의 강도를 저지른 그가 천사라고 불린 이유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기 때문이다. 2위 <리차드 라미레즈> 미국의 연쇄 살인자이다. 나이트스토커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4년부터 1985년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교외를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민가를 습격하고 폭행, 강간, 강도 등을 저지르고 13명을 살해했다 1위 <폴 존 놀즈> 1974년에 4개월간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의 연쇄 살인범. 우락부락하면서도 준수한 얼굴은 매력뿐만 아니라 뭔가 설명하기 힘든 위험한 분위기까지 어우러져 여성들을 유혹했고, 결국 그에게는 ‘카사노바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형무소로 호송되던 중 보안관의 권총을 빼앗으려고 달려들었고, 함께 있던 FBI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르면 다음주 출마를 선언할 걸로 알려졌는데요.주변에 "대통령실과 기싸움하지 않겠다"는 당정관계 소신을 밝혔다고 합니다.나경원, 윤상현 의원 등 다른 당권주자들의 한동훈 견제도 시작됐고 김재섭 의원도 출마를 검토중입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여권 인사들과 만나 용산 대통령실과 기 싸움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한 전 위원장이 "대통령실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거나 기 싸움 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겁니다. 용산과 차별화를 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주장이 있지만, 인위적으로 각 세우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후보 등록 시점에 맞춰 다음주 쯤 출마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다른 당권주자들이 견제에 나섰습니다.윤상현 의원은 "당 대표를 맡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는 논리는 민주당식 궤변"이라고 지적했습니다.30대 소장파 김재섭 의원도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며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6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룰을 확정지었습니다.지난해 전당대회 앞두고 당원 100%로 룰을 바꿨었죠.다시 민심을 반영하는 걸로 바꿨는데, 20% 비율을 두고 민심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차기 지도부 선출 규정을 확정했습니다.100%였던 당원 투표 비중을 80%로 낮추고 일반 여론조사를 20%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여론조사 30% 반영 안도 함께 올라갔지만 비대위원 다수는 20%를 택했습니다.한 비대위원은 "지금 당심 비율을 너무 낮추면 총선 참패 책임을 당원에 덮어씌우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비대위 내부에서도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수도권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습니다.안철수 의원도 "20%라는 비율은 민심을 받든다는 말을 하기 조차 민망하다"며 "지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룰을 확정한 국민의힘은 다음달 23일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5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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