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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영국군 보급 시계 ATP에 대하여
안녕하세요군 보급 시계와 군 보급 의류에 진심인밀리터리의 붐을 일으키고자 하는 샤오바이입니다^^오늘은 갤 보다가 ATP구매 희망하는 분이 계시기에…ATP글 가져왔습니다.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ㄱ) 2차대전 더티더즌과 ATP실제로 2차대전 영국군 보급 시계로 더 잘 알려진 더티더즌은 1944년경부터 실질적으로 보급된 걸로 알려져있습니다.실상 ATP가 더 많이 쓰였죠물론 더티더즌은 최초의 정형화된 영국군 보급 시계라는 점,그리고영국령 골드코스트(가나), 호주, 케냐 그리고 네덜란드령 동인도회사*등에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2차대전 끝나고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영국에게, “인도네시아애들 독립 운동 진압해야해서 물자 좀 내놔라”라고 요청함.영국입장에서 피식민지 탄압한다는 욕은 먹기 싫고(2차대전 승전국이 피식민지 탄압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판단) 네덜란드를 도와야하기도 하기에 비살상용 군 보급 품인 시계, 더티더즌을 보냄ㄴ) ATP 트리튬 버전영국군은 재탕 재탕 재탕 하며 시계의 영혼까지 빨아먹으며 재탕해 쓰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트리튬으로 일부 또는 전체를 바꾸어 1950년대 이후에 재보급하기도 하고해군 및 공군에 다시 주기도 하면서… 울궈먹었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 끝!혹시 이런 밀리터리 관심있으시다면^^네이버 역시모 한번 놀러오세욥!.!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샤오바이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