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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찬란했던 조선시대.jpg

ㅇㅇ(59.1) 2017.07.09 20:08:00
조회 2596 추천 37 댓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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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도성 성문 앞에서 자동차 대신 소가 돌아다니고 에덴 탈출한 어린 아담 이브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며 초가집이 즐비.  서울로 온 외국인들 모두 혀를 쯧쯧차며 기가 차고 말이 안나와서

'토인 소굴'이라 하며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고함.  김옥균은 이 지옥을 개혁하려다가 국왕과 왕비에게 버림받아

살해당하고 능지처참당해 고깃덩어리들이 팔도에 전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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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이하지메저「한성의풍운과명 사」( 「정치사」제77 권, 돈견적생활5보 다) 「한국내지를여행하면, 길가나가로 안 에루들인황금의꽃(인분의 비유)이 장소 도상관하지않고 여기저기에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발디딜곳도없고결벽한사 람 은한눈그불결함과악취의가혹함에놀라 는것이다. ···(중 략)···

실제로, 이나라(한국)의 중앙도시인경 성(서울)과 같은도시 조차 도처에인분이나 우마대변을 보지않는것은없고, 근처에 감 도는무서울만큼의악취는사람의코를덮 쳐눈을찡그리지 않는사람은없다. 한층더경성시내(서울시내)를 흐르고 있는 강에는, 거기에인접하는각집안들로 부터배설되는분뇨가섞 여, 강의물은황색 에물들어, 드로드로가되고있는등눈뜨 고 볼수없는광경이지만, 한국인은그물 을세탁에사용하고있 다.완전히가져터무 니없는이야기이다.매년 하기가되면경 성 (서울)에서는 전염병이유행해, 그전염병 에걸리는환자 의대부분이한국인이며, 대 유행시에는몇천명의환자를내는 것도드 물지는않다···」 1900년경의 서울.노상에는 인분이 산 란하고 있는 것이 보 인다. --------------------------------------------------------

《서울 풍물지》를 쓴 조지 길모어는 "한 영국인은 조선에 서는 가장 깨끗하다는 사람이 그가 본 가장 더러운 사람이 었다"고 함

“한 나라의 도시인 큰 도시(서울)치고 그 조악함이란 이루 묘사를 할 수 없는 것이었다... 25만으로 추정되는 시민들이 땅에서 살고 있는데... 군데군데 뚫린 고약한 구멍과 미끌거 리는 시궁창으로 인해 더욱 좁아진 그런 골목을 끼고 살고 있고, 이 시궁창들은 집들에서 버려진 고체, 액체의 오물을 운반하는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이 새까맣게 땟국이 흐르 는 반라의 어린이들과 개들이 즐겨 노는 곳이고... 행상인들 은 판자조각을 시궁창에 걸쳐 놓고 그들의 상품을 판다... 마 당은 반쯤은 두엄더미이고 반쯤은 돼지우리인데 거기 바로 우물이 있어서 여자들이 태연하게 그 우물에서 음료수를 길 었다... 그 밖에는 수렁이 있어서 밤새도록 역겨운 냄새를 풍 겼고... 여름에는 악취가 무지무지했고 먼지는 숨 막힐 정도 였는데 비참해 보이는 개들의 숫자와 피가 뚝뚝 흐르는 고 기가 햇볕에 검게 변해가고 있는 모습은 구토증을 일으키게 했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1897)>

한국인들 집안에는 위생 시설이 어떠한가에 관해서는 아무 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주 초보적인 위생 상식도 배우지 못했으니 말이다. 아무리 부잣집에 가도 상황은 별 다를 바 가 없었고, 오물을 치우는 청소부가 있었지만, 그 청소부가 치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오물을 피해가는 것이 더 현명했다.

우물도 매우 오염되있었다. 오물이나, 빨래를 했던 물, 이런 저런 잡다한 더러운 물질들이 우물에 버려졌고, 그 결과로 어느 한 마을에 콜레라가 번지면 그 이유는 매우 뻔했 다.

<대한제국 멸망사-헐버트>

출항한 지 6일 동안 폭풍우가 계속되는 악천후였다. 공사 일 행은 모두 배멀미로 고생했다. 그들은 일등석 티켓을 5장만 가지고 있었지만 다같이 일등석 객실에서 머물렀고 객실에 서 식사도 같이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일등석 티켓을 두 장 더 구입해야 했다. 싸돌아 다니기를 좋아하는 강진희와 더 러운 사내(dirty man) 이상재는 하인에게 식사를 타오게 해 서 박정양 공사와 함께 객실에서 식사했다. 번역관 이채연 은 얼간이였고 영어를 할 줄 몰랐다. 그나마 이하영과 이완 용이 일행의 나쁜 인상을 상쇄시켜 주었다.

일행은 항상 선실을 어지럽혔고, 징 달린 신발로 심하게 바 닥을 긁고 다녔다. 몸에서는 똥 냄새가 풍겼고 선실에서 줄 담배를 피워댔다. 일행의 선실은 씻지 않은 몸 냄새, 똥 냄 새, 오줌 냄새, 조선 음식 냄새, 담배 냄새 등이 어우러져 무 시무시한 냄새가 났다. 승객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나와 마 찬가지로 공사 일행이 사라져준다면 매우 감사해할 것이었 다. 나는 매일 아침 박정양 공사의 방을 찾아 인사를 했지만, 악취 때문에 오래 머물지 못했다. <‘알렌의 일기’ 1887년 12월>

 

 

당시 조선을 여행한 영국인 여성 이자베드 버드 비숍은 "조선기행(원제: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1898)" 이라는 저서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서울 성내를 묘사하는 것은 용서해주시길 바란다. 베이징을 볼 때까지 나는 서울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불결한 마을이라고 생각했고, 사오싱으로 갈 때까지 서울의 악취야말로 이 세상으로 제일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도시이면서도 수도치고는 그 조잡함은 실로 형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서울엔 예술품이란 전혀 없고 고대 유물은 조금 밖에 없고 공원도 없으며 코두라고 하는 보기 드문 예외를 두고, 꼭 봐야 할 모임도 극장도 없다.

다른 도시라면 있어야 할 매력이 서울에는 죄다 빠져 있다. 낡은 도시이지만 구적도 도서관도 문헌도 없고

종교에는 대략 무관심 하였기 때문에 사원도 없고 아직까지 미신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묘지도 없다!"

 

"출발 전 먼지와 쓰레기가 오물 투성이가 된 숙소의 뜰에 앉아  얼빠진 입을 딱 열고 무표정이고 더럽고 어디를 봐도 빈약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면

날개 달린 날개처럼 열강하게 희롱하는 조선이 어떤 소망도 아무 구제도 없는 불쌍하고 참혹한 존재라고 난 생각했고,

러시아의 보호하에 들어가지 않는 한 1,200만명 또는 1,400만명 정도의 조선 백성에게는 아무런 장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나는 다음과 같이 굳이 제언한다. 조선 백성의 환경은 일본 또는 러시아의 원조를 받아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일본은 조선에 수많은 학교를 건설했고, 자국문화보다 중국 문화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었던 조선인이 긴 시간 동안 방치한 조선 문자인 한글 교과서를 출판했다.

 

일본은 낡은 조선 신분 제도를 폐지했고, 모든 조선인 아동을 평등하게 학교에 다닐수 있게했다. 조선인의 식자율

(문자이해)은 1910년 10%에서 1936년 65%로 극적으로 상승했다. 또한 일본은 경성제국대학을 설립해 조선인들에게

최첨단의 근대적 교육을 하사할 기회를 주었다. 조선인 인구도 1910년 당시의 1,300만명에서 1944년 2,500만명으로 증가했다.

 

한국인(조선인)은 이러한 일본의 공헌을 전혀 인정하려고 하지 않지만, 이러한 사실은 모두, 아레인 아일랜드의

"새로운 조선(1926)"과 하바드 대학의 조선사 교수,카터 J. 엑카트의 "일본 제국의 산물(1991)" 와 같은 어떤 객관적인

연구서에도, 올바르게 기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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