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강국이 진정한 몽골 제국의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몽골에게 선전포고했다

이참에 코민테른한테 좀 뚜까맞았으면 좋겠는데

1.5패치 이후로 몽골이 소련 괴뢰에서 독립국이 되면서 전쟁이 나도 소련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중국 공통 포커스 트리 중에 몽골 따먹는거 때문에 그른근가

티베트 침공은 순조롭다

사실 시발 전혀 순조롭지 않았음 온통 고원에 산지 투성이라 간신히 돌파한거임

혼신의 몸비틀기 끝에 라싸에 입성

냠냠

얼핏 보면 일본과의 국경이 존나게 넓어진 것 같지만 이쪽은 프로빈스 하나하나가 큼지막해서 그렇게 넓은건 아님

몽강국은 약 4달간의 전쟁 끝에 몽골을 합병하고 몽골 제국이 되었다

ㅎㄷㄷ

존버를 하기 위해 요새를 짓자

독소전이 발발했다

원래 소련이 일본과의 전쟁 포커스 찍을때까지 존버하려고 했는데 독소전 집중한다고 통 찍을 생각을 안 해서 망함

좆본은 왜 연합국이나 소련 안 치나 했는데

그쪽 루트로 가려면 전부다 특정 조언가를 고용해야 하는데 그게 충족되지 않아서 진입조차 하지 않았더라

아오 시발 결국 혼자 싸워야 됨

징병 인구 숫자 조금이라도 늘려주는 포커스 위주로 찍자

이건 또 뭐냐?

국경 닿지도 않은 "그 새끼"들이 명분 주작질함

전에도 그러더니 또지랄

선전포고까지 당당하게 해주신다

오지도 못하는 새끼가 까불고있네

"그 새끼"는 알아서 하라 하고

홀로 일본과의 최후결전을 준비한다

전쟁 명분은 베이징

베이징을 다오!!

1942.10.28 중국-동투르키스탄 전쟁 발발

좆본과 만주국의 압도적 물량+화력에 조금씩 밀려나는 위구르군들

티베트 쪽은 제공권까지 장악당해서 험준한 지형 방어보너스에도 불구하고 계속 밀려나고 있다

좆망의 기운이 나는군

이렇게 비어 있는 곳은 재빨리 선점해 주고

포위섬멸 각 조금이라도 보이면 일단 들이대고 본다

일단 계속 방어하면서 좆본의 인력과 장비 중 하나라도 터질때까지 존버해보자

그시각 유럽 상황

혼란하다 혼란해

상황을 정리하자면

헝가리가 로마조약 팩션 만들고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가입시킴

오스트리아에서 파시스트 내전이 일어났는데 비동맹이 이김(파랑색깔 오스트리아 탄생)

어쩌다가 이새끼들이 독소전쟁에 껴서 독일을 먹음

소련이 핀란드에게 선전포고함

핀란드가 로마조약에 들어감

현재 헝가리가 소련군들 때려부시는중 ㄷㄷ

대 헝 가 리

퍄 헝가리가 소련을 따먹었다

ai가 이러는거 처음봄ㅋㅋㅋ

헝가리로부터 러브콜이 날아들어왔다

퍄퍄퍄퍄퍄퍄퍄퍄 헝가리 이탈리아 형님 따순 엉덩이만 믿고 가겠습니다 충성충성

不盡多瑙江滾滾來

부진다노강곤곤래

끝없는 도나우강의 물결은 도도하게 흐른다

로마조약 동맹국으로부터 대일전쟁에 참여하겠다는 전보가 날아왔다

이제 좆본은 끝이다

크 국경에 집결한 이 든든한 동맹군들 보소

눈물나네

남아공이 갑자기 영국에게 선전포고하면서 로마 조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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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연합국을 끌어들이면 어떻게 해 이 씨발 좆같은 아파르트헤이트충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