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크루세이더 킹즈 2 릴레이 연재 27 (9대째 - 2)

닉네임변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05 21:36:54
조회 1237 추천 19 댓글 15
														

설정 및 참가하는법 링크

전편들

프롤로그 (1대 - Ru)
1 (1대 - Ru)
2 (1대 - Ru)
3 (2대 - Canuall)
4 (2대 - Canuall)
5 (3대 - Ru '잔혹한 자')
6 (3대 - Ru '잔혹한 자')
7 (3대 - Ru '잔혹한 자')
8 (4대 - Uuirp '찬탈자')
9 (4대 - Uuirp '찬탈자')
10 (4대 - Uuirp '찬탈자')
11 (5대 - Unuist '수도자')
12 (5대 - Unuist '수도자')

13 (5대 - Unuist '수도자')
14 (6대 - Morleo '굳센 자')
15 (6대 - Morleo '굳센 자')
16 (6대 - Morleo '굳센 자')
17 (7대 - Ragnarr '사자')
18 (7대 - Ragnarr '사자')
19 (7대 - Ragnarr '사자')
20 (7대 - Ragnarr '사자')

21 (7대 - Ragnarr '사자')

22 (8대 - Ivar)

23 (8대 - Ivar)

24 (8대 - Ivar)

25 (8대 - Ivar)

26 (9대 - Filip)




가언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빈 홀딩에는 교회만 지을 수 있음

미션

1. 오직 무슬림을 상대로만 약탈하여 1만 두캇 이상 약탈(920/10000) , 최소 10년에 한번씩 무슬림 국가와 인접중인 기독교 국가에게 금화를 선물하여 그들의 성전을 지원하라. 

2. 좋은 게르만은 죽은 게르만뿐...최소 5명의 게르만을 포로로 잡아 죽이자(인신공양,처형,고문,지하감옥 등. 5명을 못채웠다면 다음 플레이어가 남은 수를 채울것) (현재 2/5)

3. 로마를 제외한 이탈리아 왕국 데쥬레 전체를 다스리거나, 이탈리아 왕위를 가질 것.


---------------------------


지난 이야기


13살의 나이에 부친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Skotland의 왕위에 오른 Filip,

그는 회교도들과의 성전 중에 교황에게 파문을 당해 그 충격으로 암에 걸리고 만다.


---------------------------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64a35e51c246d298ec14ee84


Dear Karvuna의 공작 Ognen에게,


최근 당신의 영토가 Abbasid 제국과의 싸움과 Byzantine 제국의 이교도들과의 싸움 때문에 황폐해졌다는 소문을 들었소.


여기 약간의 금을 보내오.


Sincerely, Skotland, Aquitaine, Bohemia, Germany의 왕 Filip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64a45f01c44a84caec14ee59


그래 맞아, 나는 우리 조상님의 유언 중 하나였던


'오직 무슬림을 상대로만 약탈하여 1만 두캇 이상 약탈, 최소 10년에 한번씩 무슬림 국가와 인접중인 기독교 국가에게 금화를 선물하여 그들의 성전을 지원하라.'


을 시행하기 위해 Karvuna의 공작에게 선물을 보냈던 거지, 어떤 음흉한 의도도 없었어.


그리고 난 휴전중인 무슬림들에게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려줬지.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6ff15c039447d7ccec14ee06


그렇게 무슬림들과 싸우며 조상님들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었을 때 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조상님께서 하신 또 다른 말씀이 있었지


'좋은 게르만은 죽은 게르만뿐...최소 5명의 게르만을 포로로 잡아 죽이자'


그래, 좋은 게르만은 죽은 게르만 뿐이야.


그런데 내가 게르만들의 왕이 될 필요가 있을까?


나는 당장 게르만들의 왕을 자칭하기를 포기했지.


게르만 공작들이 화를 내긴 했지만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었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67cec2ad383bb85c8c2cd62b


그리고 좋은 소식이 들려왔어.


나의 위대함을 기리는 룬 거석이 세워졌다는 소식이었어.


이 룬 거석에는 Mali의 토인들과 무슬림들을 상대하던 나의 위대함을 담은 내용이 적혀있지.


정말로 멋진 거석이었기에 궁정에 있는 내 700명의 가신들 중 이 거석을 보고 감탄하지 않은 자는 단 두명밖에 없었을거야.


Ioaness와 Clotaire는 끝까지 이 거석의 위대함을 부정하고 적힌 내용을 부정했지만


이 거석이 나만큼 멋지다는건 사실인데 어떡하겠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31a05c079112d7cdec14eecc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면 슬픈 소식도 있는 법...


내 충직한 봉신이자 재상, 그리고 사랑하던 친척이던 Toulouse의 공작 Morleo 가 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었어.


그가 다스리던 영토는 Barcelona의 공작인 또 다른 Morleo에게 상속되었지.


하지만 그는 죽은 Morleo만큼 내가 챙겨주지 못했기 때문에 나에게 불만이 많은 상황이었어.


사랑하던 친척의 죽음만큼이나 불충한 신하의 힘이 강해졌다는 소식도 나에게는 슬픈 소식이었지.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35cf97f03b3ae8588c2cd62b


조상님의 의지를 이어 무슬림들의 땅을 약탈하고 있을 때 나에게 서신이 하나 도착했어.


아내 Heledd가 임신했다는 소식이었지.


하지만 난 알고있었지. 뭔가 이상했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37cd95a53b69bb0d8c2cd62b


난 계속해서 지휘관을 맡아 Hispania 지역을 약탈하고 있었고, 최근에는 그녀를 본 적이 없었지.


그런데 그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은 분명히 이상했어.


그래서 난 알아낼 사람을 고용하기로 했지.


돈이 조금 들었지만 그런 푼돈은 중요하지 않았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37cb99a7306ee95d8c2cd62b


하지만 내가 고용한 하녀는 결국 어떠한 증거도 참지 못했지.


정말이지 내 주변 사람들은 왜 이렇게 무능한지 모르겠어.


차라리 내가 직접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 말이야.


그래서 난 그녀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했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329d94a73f66ba0a8c2cd62b



하지만 남자가 온갖 말을 다 하여도 여자가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에는 당하지 못한다고 했던가?


난 눈물을 흘리는 그녀에게 더 이 일에 대해서 추궁하지 못했지.


하지만 난 그 전부를 절대 확신할 수 없었어...


하녀는 내가 너무 편집증적으로 군다고 했지만 난 합리적인 의심을 했을 뿐이야.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679f95a0383de8508c2cd62b


그리고 내 아이가 태어났지. 잘생긴 아들이었어.


그리고 내 어릴적과 꼭 닮아 있더군!


뭐, 아내가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과 바람을 피웠을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난 그래도 걱정을 덜기로 했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61a45b51c21587cbec14eeb1


난 얼마전에 흥미로운 소식을 하나 들었어.


Umayyad 왕조의 작위요구자 중 하나가 군대를 이끌고 나타나 자신의 정당한 자리를 요구했다는 소식이었지.


나는 Umayyad 이교도들의 땅을 약탈하는 척 하며 그 작위요구자를 돕기로 했지.


나에게 휴전기간은 너무 길었거든.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6fa75f52c811d29bec14ee5e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8000이 넘는 상비군들과 상기하기에 Umayyad의 군사들은 너무 약했지.


정말이지 Umayyad의 군대는 우스울 정도였어.


그리고 그들의 약한 군대에는 어울리지 않게 그들의 성 안에는 금은보화들이 가득 들어차있었어.


105.24 두캇이라니! 우리 거대한 왕국이 5달이나 걸려야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었지.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64cd97a56f6ce9508c2cd62b



약탈에 성공해서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일까?


난 진귀한 유물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로 첩보관에게 수색을 맡겼어.


우리 첩보관은 젊고 인내할 줄 알았고, 자기 분수에 만족할 수 있는 자였지.


그가 조금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면도 있긴 했지만 그는 정직한 자였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32a70d029410829cec14ee0c



그리고 우리의 멍청하지만 충직한 Knut은 Burgundy의 왕에게서 땅을 뜯어냈다고 하더군.


정말이지 Knut은 한결같이 충직한 봉신이란 말이야.


내가 왕위에 갓 즉위했었을 때만 뺀다면 말이지.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339896a63d67ba5f8c2cd62b


무슬림들은 성 안에 금만 숨겨놨던 것이 아닌가봐


난 그들의 성에서 내가 쓸만한 멋진 보물을 발견할 수 있었지.


포로들은 덤으로 얻었고 말이야.


이젠 Umayyad 제국 황제의 형제들은 전부 우리 감옥에 있었지.


여황제 또한 우리 감옥에 있게 되었고 말이야.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66c692ac6c3db50a8c2cd62b


이어 둘째가 태어났고 둘째는 딸이었어.


아내가 Holmfrid를 임신했을 때도 의심이 돼서 이번엔 본격적으로 조사해봤지만 증거는 찾지 못했지.


이제 좀 안심이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 안심할 수는 없겠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32a55107c31084cdec14eeba


우리 딸이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연회 중 한 가신이 나에게 말을 걸었어.


자신이 Provence 지역의 적법한 계승자였지만 계승을 받지 못하고 억울하다며


자신의 적법한 땅을 되찾아 줄 것을 호소했지.


그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난 평소 Burgundy 지역에 살고있던 놈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나는 그에게 Mali의 작은 땅을 줘서 내 봉신으로 임명해줬어.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bf6272a943bda1df964665817cb55a6fa659079640d29bec14ee6c



그리고 그를 Provence의 공작으로 임명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지.


우리 쪽이 이길 것이라는 사실은 불보듯 뻔했어.


이제 이 주변에서 우리에게 대적할 수 있는 기독교 왕국은 Byzantine 뿐이었거든.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3bca99f06f6dbc508c2cd62b


그리고 전쟁 중의 경험은 나에게 사람들을 속이는 법을 알려줬지.


모든 사람은 나의 잠재적인 적이고 적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25c7f55a288bb6f92fa3620cf42bfa0de9045a3679c91a23b68ba0b8c2cd62b




그리고 난 전쟁에서 승리했어.


뻔한 결과였지만 말이야.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05 - -
571689 순간 스텔라리스 커뮤니티 아닌줄 알았네;; [19] Stellarhaz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7 2078 31
571671 DHR 연재) Oh say can you see 3화 [6] 라이크로그라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7 1222 10
571670 ???? Horse M.D.가 아니라 House M.D. 였네 ㅁㅊ [7] ㅇㅇ(59.152) 18.06.07 1562 35
571593 DHR연재) Oh say can you see 1화. [15] 라이크로그라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7 1529 29
571565 호이4 슈슈니칸께서 존나 큰 안슐루스를 원하신다 [1:41:30] [25] 찰진떡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7 1843 34
571467 EU4 연재) 마케도니아의 유산 00 [19] 세륭(222.235) 18.06.06 1248 30
571460 219살 황제가 죽었어요 ㅠㅠㅠ [14] ㅁㅇ(211.203) 18.06.06 2602 32
571448 크루세이더 킹즈 2 릴레이 연재 [시아파의 봉기] 28 (9대 - 3) [15] 닉네임변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1672 21
571276 [빅토2 - HPM] 군사강국 조선으로 달려보자 -11- [15] 연재용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1875 33
571247 업적 The Animal Kingdom - 2 [7] (주)예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1034 20
571223 DDR 국가 이름 무엇? [12] ㅇㅇ(211.219) 18.06.06 2262 28
571211 (윾로파4 연재) 19시간 뉴비가 하는 오다 5 마지막 [22] 아즈텍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1385 34
571188 갓본에서 대인기!10월 방영 예정인 갓세계물 근황 [44] 칼도어드라이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5341 145
571129 [호호성 연재] 위구르 넘버원 -6[完]- [14] 대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1210 32
571113 (윾로파4 연재) 19시간 뉴비가하는 오다 4 [7] 아즈텍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679 16
571007 열강들이 햇엇던 최악의 범죄 [22] 호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3383 54
570988 ㅅㅂ 크킹 670시간 하면서 남성우선 상속제 어케 돌아가는지 첨 알았다 [22] ㅇㅇ(59.152) 18.06.06 1657 41
570949 무정부인 멕시코근황 [28] ㅇㅇ(116.38) 18.06.06 2801 47
570944 아니다 내가 잘 못 말했다 거꾸로 말해보자 [32] 보라색맛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2181 31
570925 (윾로파4 연재) 19시간 뉴비가하는 오다 3 [11] 아즈텍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812 23
570920 별로 위대하지않은 영국 근황 [27] ㅇㅇ(211.48) 18.06.06 2507 51
570819 ㅋㅋ 서양윾린이 커엽 [13] 눌렀잖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2435 44
570582 이쯤에서 다시 공부해보는 판도학-3. pandology [20] Lonewolf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1520 39
570575 착한 봉신은 감옥에 있는 봉신이다. [14] ㅇㅇ(223.62) 18.06.06 2568 38
570486 청나라 국기 탄생 배경 [16] ㅇㅇ(114.30) 18.06.06 2629 70
570394 이쯤에서 다시 공부해보는 판도학-2. pandology [18] Lonewolf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6 2217 52
570315 저 혼자 예쁘다고 다 좋은 판도가 아니다.pandology [20] му́же%D1%81тво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3285 85
570247 아바타 내용 현대 한국으로 대입해서 이해하면 [16] ㅇㅇ(39.7) 18.06.05 1129 48
570168 별겜)스텔라리스 단축키 사용법.JPG [13] ㅇㅇ(124.216) 18.06.05 6951 37
크루세이더 킹즈 2 릴레이 연재 27 (9대째 - 2) [15] 닉네임변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1237 19
569963 (윾로파4 연재) 19시간 뉴비가 하는 오다 2 [25] 아즈텍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1058 41
569897 EU4 개발일지 - 2018년 6월 5일자 [21] 핫산(116.37) 18.06.05 2037 34
569876 이쯤에서 다시 공부해보는 판도학 -1 .pandology [24] Lonewolf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2948 86
569875 오늘도 평화로운 대추장국.jpg [28] 보라색맛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2881 63
569862 Shan 이나라 완전 일베충 나라 아니노? [13] 노 빠(218.157) 18.06.05 2095 34
569855 천부인권도 모르는 놈들이 입터는거봐라 [5] ㅇㅇ(175.215) 18.06.05 1492 38
569812 별겜)그냥 리스타트 해야겠다 [8] ㅇㅇ(124.216) 18.06.05 1440 20
569771 (유로파4 연재) 19시간 뉴비가 하는 오다 1 [16] 아즈텍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2766 24
569726 연재)윾고슬라비아 왕국 만세-1 [12] ㅇㅇ(59.12) 18.06.05 1015 15
569718 니들은 인벤 망하는거 보면서 느끼는거 없냐? [17] ㅇㅇ(223.33) 18.06.05 2380 66
569711 윾갤 애국보수들은 이번선거 꼭 1번 찍자;;; [12] ㅇㅇ(112.155) 18.06.05 1572 22
569606 명예 아리아인.jpg [22] ㅇㅇ(121.161) 18.06.05 2778 45
569582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하는 엔리코.jpg [20] 눌렀잖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2723 62
569509 HIP컨텐츠 많다더니 별로 없는데??? [15] ㅇㅇ(175.223) 18.06.05 2375 49
569371 평강공주 글보니까 비슷한 크킹이벤트 만들면 재밋을거같음 [15] ㅇㅇ(218.144) 18.06.05 2289 61
569350 커국버그로 전성기 오스만과 암수를 겨루어 보았다. [8] 그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5 2460 38
569259 한국이 근접전 피했던 이유 [55] ㅇㅇ(175.223) 18.06.05 3527 37
569201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놈들이 있냐? ㅋㅋㅋㅋㅋ [35] IVIV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4 2869 59
569144 [호호성 연재] 위구르 넘버원 -5- [17] 대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04 1349 35
569132 25살에 인류를 구원한 남자.jpg [24] ㅇㅇ(175.193) 18.06.04 3586 8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