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선포와 함께 목표로 삼아놓은 아래 쪽 요새 없는 땅을 먹는다. 이렇게 하면 빈 내 땅으로 누가 됐든 갈 거임 ㅇㅇ

먹자마자 부리나케 내 수도로 향하시는 5k

지형 덕분에 저놈이 먼저 출발해도 내가 4일 먼저 도착한다. 역시 사람은 가 본 길로 다녀야 빨리 다님 ㅉㅉ

동수라 그런가 내가 먼저 도착하는 걸 알아도 이동 50% 전에 뒤로 안 빼더라

?? 첫 페이즈 시발

은 주사위 8 9 6순으로 떠서 가볍게 이김 ㅅㄱ 윾겜보고 인디겜이라 하던 놈들은 도게자해라

수도 공략 중에 아삼 놈들이 자기 수도 치는 적을 강 건너 공격하더라

일단 공성 상태 유지하려고 한 부대는 남겨놨는데 저 오른쪽 위 놈들이 오길래 이 스샷 찍고 저 900명도 위로 보냄 ㅠㅠ

ㅗㅜㅑ

이제 전쟁은 이긴거다. 내가 수도 치다가 저 5k가 올 때 아삼이 안 도와주지만 않으면 전투 할 일 음슴

예상대로 몽가놈을 공격하시는 띵

몽모텔 그 야동이 ㄹㅇ 머꼴인데

혹시 조공국으로 삼지 않고 땅만 뜯어도 나한텐 큰 이득이다

신롬 opm 놈들도 잘 없는 전용 아이디어

무슨 전통으로 약탈 속도 25%를 주는 데가 어딨냐

딱히 좋을 건 없지만 초반 아이디어 네 개가 업적에는 좋아 보인다. 선교력이 없는 게 좀 아쉬움 

나 때문에 전쟁에 불려온 놈들이 벵갈한테 처맞기 시작했다. 당연히 내 타겟이던 놈은 콜투암 씹음 

쓰면서 생각해 보니 어차피 띵한테 처맞을 거 친구비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별 생각 없이 여기있소 하고 줘버렸다

고마워 미도리

산에서 강하게 살아가렴

내가 수도 공성할 땐 집에서 팝콘이나 먹던 놈이 수도 먹으니까 그제서야 움직인다 ㅅㅂ

다른 한 라이벌을 조공국 삼은 아바 땅에 클레임 주는 이벤트

어차피 먹지도 못할 거 별 도움은 안 되는데 아래 선택지가 안정도 -1이라서 그냥 이거 고름 ㅡㅡ 

원랜 저 sadiya도 먹을까 했는데 아삼 개놈이 자기 색으로 칠해놨다

다음 전쟁에 먹어야지 

그런 의미에서 일단 전쟁을 끝내자

지가 바보같이 속아놓고 무슨 신뢰를 낮춰? 꼬우면 사람한테서 태어나든가 ^^

그럼 바로 주작을 시작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 끊는다고 하는 우리 불쌍한 동맹

코어 박던 와중에 봉건제 수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보니 벌써 저기에 봉건제가 들어와 있다

전쟁으로 먹은 다른 한 땅도 벌써 84퍼센트를 넘김. 내 땅은 애니미스트라서 좀 느린 건가?

아무튼 저거 박히려면 8년 남았는데 4렙 기술 페널티는 5년 후에 사라지므로 그냥 13두캇 주고 수용한다

그리고 띵에게 참교육당한 몽모텔

이제 보나마나 나한테 고추장을 칠해놓겠지??

글 왜케 쓰기가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