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sky 아니면은 걍 포기해라 솔까
진짜 니하고싶은거 찾아서해라 솔찍히 ky도 포기하라고 말해주고싶다 물론 의치대나.이런쪽은 빼고싶지만 이쪽도 전망이 요새는 쏘쏘..성형이나피부과 미용 아닌경우에는 동네에 병원 차리면 씹망하더라

공부하나로 성공한다는거 굉장히 힘들다 특히 문과계열은..
문과 욕하는거아니다 형도 문과였다

니들이 소위말하는 좆문대가서 기술잘배워서
대기업 잘 취직해서 너거들이 좋아하는 구멍 마니따고
다니는얘들도 많고 공부안하고 존나게 쳐놀다가
정신차려서 맨밑바닥에서부터 도소매 배워서 성공한놈도있고
쇼핑몰차려서 운좋게 월 몇천씩 버는얘들도있고

아니면 바로 공무원 준비해서 합격한얘들도 있고
군대전까지 땡땡쳐놀다가 군대갓다와서 경찰고시 준비해서
순경하는얘들도 있고 순경도공무언ㅇㅇ
갑자기 뜨쟁이.타투 배우고와서 그지 똥같은 마루타.투
박아주면서 돈 월오백씩 버는얘들도 있고ㅋㅋㅋㅋ

아니면 공부 조금씩만하다가 전문대가서 전장받으면서
과에서 2~3년동안 수석후 연고대 대학원 들어가 박사학위따고
대기업 들어가는놈들도 있고

사람 인생 모르는법이다 물론 지금 하는 공부들이
나중에 인생 살아가면서 진짜 조금의 도움은 확실히된다.
내가위에서 말한 경찰고시나 공무원같은 경우는
머리똑똑한 얘들은 몇개월 준비하고 경찰고시 합격하더라

그런데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내가 말하는 공부란
너네들이 지금 하고있는 그냥 대학수능 구조에 맞춰서 하고있는
수동적인 공부를 하지말라고 하는거다

고3도있을테고 삼사수 하는새끼들도 있을텐데
공부다운 공부를해라 진짜 대학가도 뭐 없ㄷㅏ
몇천만원짜리 졸업장 하나다

공대나 이과계열은 그래도 기술쪽은 괜찮다만
문과는 헬인거같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선생 해먹는것만
아니라면

무튼힘내라 수능잘보고 다들
이야기가 좀 샛지만 공부는 다가 아니니까
하고싶은거 있으면해라 그리고 성적 어중간한 새끼들은
걍 전문대가서 전장이나.받으면서 기술배워라(3등급아래)
공부가 너므좋다 공브만 하면 쌀것같다 아주미치겟다
공부해라;;안말린다

아그리고 재수 생각하는 얘들은 sky갈 성적아니였으면
하지마라 부모님테 죄송할짓이다.참
경험상 말해주는거다 정말
나름 지역내에서 명문고라고 불리는데 나와서
공부 잘하는얘들이 주변에 많았다
재수해서 잘된놈 있긴있지만 대게 더 낮은데로 학교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