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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부활절 기념 해병-달걀 먹방 대소동!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1 0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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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병력 6974년 3월 31일 톤요일! 기열 민간인들은 이날을 부활절이라 부르며 싸제예수가 2+1일 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고 싸제 달걀이나 까먹으며 노닥거리는 날이지만 짜세스러운 해병정신을 가진 해병-기독교는 다르다!



과거 우리 해병성채도 맹닭춘이란 자가 있던 시대는 기열스럽게도 본인이 닭과 전우애를 시도하고 얻은 싸제 달걀을 종교활동 시간에 삶아 해병들과 나눠먹은 기열스러운 시절이 있었지만 그런자들이 퇴출된 오늘날 우리 해병들에겐 해병 부활절이란 기합찬 기념일이 새로 생겨난 것이었다!



"쟈지스 크라이스트 해병님은 황근출 해병님과 동기이시다!"



김평걸의 나약한 후임이셨던 황근출 해병님이 기합스러운 모습을 찾아서 집권하시고 기존의 기열찐빠스럽던 해병성채가 대격변을 맞이하자 제갈 앤서니 해병님과 사탄탄정 해병님께선 황근출 해병님이 쟈지스 크라이스트 해병님과 동급임을 선언!



동시에 황근출 해병님과 그 휘하 아쎄이들의 노력으로 해병성채가 기열스러운 모습을 벗어던지고 짜세스럽게 부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생긴 것이 해병-부활절의 시초이다!



아무톤톤...해병들에게 신성시 되는 이렇게 기쁜날 먹을게 빠질수가 있겠는가?



당연히 주계장은 신성한 날인 오늘을 위해 꼭두새벽부터 해병-기독교 종교활동에 쓰일 신선한 해병-달걀을 공급하기 위해 황룡들로부터 신선한 해병-달걀을 채취하던 참이었다!



"아니 ㅅㅂ 옛날에 맹닭춘 새끼가 시켜서 달걀 삶는것도 좆같았는데 이젠 해병-부활절이랍시고 내 불X까지 달걀이라고 떼가냐 좆게이새끼들아?!!!! 그리고 해병성채 개판된거랑 황근출이 예수랑 동급이란건 대체 무슨 개소ㄹ...."



(싹-둑!)



"끄아아앙아ㅇ아ㅏ아아악!!!!! 죽여!!! 차라리 날 죽여!!!!!"



비록 자신이 영광스러운 일에 참여한다는 것을 자각못한 황룡이 해병달걀 수급을 거부하고, 해병성채 기합화에 크게 공헌하신 황근출 해병님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며 난리를 피우던 사소한 소란이 있었지만 해병달걀을 채취한 뒤 기합을 내지르며 보직을 해병수육으로 변경해 달라는 요청을 하며 회계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소원대로 보직을 해병수육으로 변경해주자 이후로 해병달걀 수급을 위해 투입된 황룡들도 얌전히(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절망과 공포로 인한 체념이라고 부른다) 해병달걀을 헌납하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해병 부활절을 기념해 아침부터 식당 겸 결혼식장 겸 창고 겸 마갈곤 하사의 개인금고 겸 PX 겸 교회인 성채 지하 2층에서 성채와 황근출 해병님을 기리며 기합찬 싸가를 부르며 찬양하던 참이었다!



기쁘다 근출 오셨네!

만 아쎄이 들으라!

오도해병성채 우렁차게 울리니!

그 싸가 높여라! 그 소리 높여라!

그 해병싸가를 울려라!


기쁘다 근출 오셨네!

만 아쎄이 모여라!

흩어져도 죽고 모여도 죽어라!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온세상 아쎄이 구하시는!

황근출 해병님!

기합도 기열도 모든 해병에게!

전우애 주시네! 전우애 주시네!

전우애 전우애 내리시네!


짜세중짜세 선임이신!

황근출 해병님!

포항 모든 아쎄이!

기열 민간인 모두!

수육 만드시네! 수육 만드시네!

해병 수육을 만드시네!


악!멘



싸가를 비롯해 해병-봉헌(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수금이라 부른다), 해병-강론(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정신교육이라 부른다), 해병-성체성사(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황룡수육 먹방이라 부른다) 등등을 마친 뒤 해병들은 한자리에 모여 해병-부활절의 꽃인 해병-삶은달걀 시식을 시작했다!



병장 이상은 밥상에 상병 이하는 땅바닥에 기열들은 식후 설거지 담당으로 배치한 훈훈한 식사자리가 마련되고 곧이어 주계장에서 해병-삶은달걀이 도착했다!



냄비가 열리자 뽀얀 자태의 해병-삶은달걀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해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니!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해병-달걀의 크기가 거의 해병들이 매일 장신구로 가져가던 황룡 두개골만한 것이 아니던가!



처음엔 해병-달걀을 독식하려 해병-달걀을 황룡 두개골로 속여 계 란성애자 해병이 긴빠이친 것으로 생각해 황근출 해병님이 계 란성애자 해병을 즉결 수육형에 처하시는 앙증맞은 소란이 있었지만 박철곤 해병님이 진짜 해병-달걀임을 확인하자 없던 일로 치고 넘어가셨다!



"세상에...내 평생 이렇게 큰 해병-달걀은 처음 보는군! 진떡팔 해병! 대체 비결이 무엇인가!"



"후후...별거 없습니다...단지 황룡에게 올챙이 크림을 잔뜩 먹이고 69일 동안 셀프 전우애를 못하게 막고 박철곤 해병님께서 드림워킹으로 황룡들의 올챙이크림 비전투손실(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몽정이라고 부른다)을 막으셨을 뿐입니다!"



"박철곤 해병님께서 황룡들 꿈속에서 기열계집들 때려잡으신다고 고생 좀 하셨죠! 하하하!"



"허허..뭘 고생이랄거 까지야...아! 그리고 참고로..."



박철곤 해병님이 뒤이어 뭔가 부연 설명을 하려 하셨지만 황근출 해병님과 수천명의 아쎄이들은 그딴거 상관없이 군침을 흘리며 그새를 못참고 해병-달걀을 향해 돌격해서 게걸스레 해병-달걀 먹방을 시작했다!



"아니 황근출 해병님, 마갈곤 하사님, 무모칠 해병님, 톤톤정 해병님! 아직 주계장에서 해병-음ㄹ...따흐아앙아아ㅏ아악!!!!"



"키야~맛 끝장나네! 속도 가득차고 탱클탱글한게 맛이 좋구만!"



"그러게나 말입니다! 기열 민간인들이 먹는 싸제 계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으헤헤헤헤! 맛있어! 이거 너무 맛있잖아!"



마철두 해병이 질서를 잡아보려 했으나 해병들은 그딴건 안중에도 없이 해병-삶은달걀을 마구잡이로 허겁지겁 입에 쑤셔넣으며 만찬을 즐겼다!



그런 와중에 해병-달걀에 찍어먹을 해병-소금(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염화 칼슘이라 부른다)을 찾던 아쎄이들이 박철곤, 진떡팔, 마철두 해병님을 찾아보려 했지만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분들의 명찰과 각개빤스 조각만 남아있었기에 의문을 표했지만 아무렴 어떤가! 일단 먹고 마시고 박고 자자!!!!



광란의 먹방이 시작된지 약 69분 뒤 892개의 냄비에 담겨있던 해병-삶은달걀이 동이 나자 해병들은 가득찬 배를 두드리며 그대로 드러누우려는 순간! 갑자기 해병들이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따흐악! 황근출 해병님!!!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숨쉬기가 힘듭니다!!!"



"끄허허헉...딿...띯...띯따구릏...."



해병들이 갑자기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였지만 이건 황근출 해병님도 마찬가지였기에 대갈똘빡과 손수잘 해병에게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며 물으셨다!



"악! 황근출 해병님! 허억...이것은 제가 보기엔 해병-달걀을 너무 많이 급하게 먹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게다가...허억...이것들 고단백질 식품이라 물없이 허겁지겁 쑤셔넣으니까 숨 쉬는데 지장이 생긴것 같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안 황근출 해병님은 6.9초간 긴급 마라톤 회의를 열어서 대책을 맡겼으나 단백질인 올챙이크림을 전우애나 셀프전우애를 통해 배출을 시도했으나 해병들이 폭식을 한 탓에 몸을 못 움직여 기각!

해병짜장과 해병산소를 배출하자는 계획도 수분없이 고단백 식품을 섭취했기에 해병짜장은 커녕 해병산소도 쉽게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기각!

체했으니 손을 따보자는 계획도 가장 상태가 안좋은 씹통떡 해병에게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신히 시도해봤으나 손을 따자(문자그대로) 비명을 지르며 해병 와인이 과다 유출되며 빨할라로 승천해버리자 기각 되었다!



그렇게 이도저도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빨할라로 승천할 위기에 쳐해있었으나...



"끄...끄윽!!! 꺼억! 트림! 트림이 나온다!"



"(뿝...뿌웅!!!) 악! 이제 서서히 해병산소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소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해병들의 전우애 뒷구멍과 앞구멍(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항문과 입이라 부른다)에서 해병산소가 배출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옳거니! 아쎄이들!!! 살고 싶으면 힘을 줘서 해병산소를 배출하라!!! 실시!!!"



"악!!!! 끄으으으윽..."



'꺼억!!!'


'꺼으윽!!!'


'뿡!!!!'


'부아아아앙!!!!'

.

.

.

.

.

.

.

(웅성웅성웅성)

'끼릭...끼릭.....끼리리리릭...덜컹!!!'



"후...뒷정리가 좀 늦었군! 우리몫은 남아있을지 걱정이네!"



"그러게 말일세...아무톤톤 조금 늦었지만 제때 해병-사이다가 도착했으니 다행이네!"



"천천히 드시라 전해뒀으니까 지금쯤이면 슬슬 목이 막힐 타이밍이지! 이때 해병-사이다 한잔 쭉 들이켜주면 그것만큼 금상첨화가 없지!"



주계병인 육고기 해병과 주계장 설거지병인 퐁퐁정 해병이 주계장 뒷정리를 하고 다른 해병들과 함께 뒤늦게 완성된 해병-사이다를 가지고 도착한 참이었다!



하지만 정문에 도착하자마자 이상할 정도로 많이 나는 해병산소 냄새와 쥐 죽은듯이 조용한 것에 이상한 것을 느끼던 찰나에 관등성명을 대고 문을 열자 그 안에 해병들이 엄청 거대한 크기의 해병-푸아그라가 된 채로 한가득 쌓여있던 것이 아닌가!



휘둘러나 방국봉 해병의 실수로 해병산소가 대거 누출된 것이 원인이 아닌가 했지만 원인이 어찌됐든 졸지에 최고참들이 모조리 빨할라로 승천해버린 비상상황!



남은 해병들은 남아있는 해병들 중 선임들에 의해 기열처리가 되었지만 가장 기수가 앞자리인 방금 막 3사로 화장실에서 황룡 뼛더미를 헤집고 나온 황룡을 해병성채의 일수로 세웠으니!



"뭐? 나보고 해병성채를 맡아달라고? 이거 뭐 몰래카메라 그런거 아니지?"



"선임들이 황룡 해병님을 미워했기에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따랐을뿐...우린 황룡 해병님한테 개인적인 원한 없습니다! 우리를 이끌어 주십쇼!!!"



"캬 니들도 좆근출 좆같은건 마찬가지였구나! 드디어 나도 팔자가 피는구만! 새끼들...기합!!!!"



황근출의 폭정에 지쳐있던 아쎄이들 모두 두손 두발을 들고 황룡을 환영하고, 황룡이 집권하고 얼마 뒤 해병성채가 과거의 모습을 되찾으며 부활해서 해병-부활절이 닉값했다고 기뻐했다!



비록 해병 쿨타임이 지나고 빨할라에서 부활한 선임들은 뒤늦게 해병성채가 기열들의 손에 넘어갔다면서 노발대발 했지만 선임들에게 불만이 많던 아쎄이들은 모조리 황룡의 편에 붙고 곧이어 선임들은 해병-부조리(기열 민간인들은 이것을 선진병영이라 부른다)에 찌든 해병대와 공군에 의해 격퇴 당했으니 황룡 좋고 닥노수 좋은 것 아니겠는가!!!



해병-부활절의 해병-달걀 대소동은 해병-배드엔딩으로 끝이 난 것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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