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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로파 ost - En livstid i krig 가사번역

여호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4.09 22:11:14
조회 1411 추천 2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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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 ser mig om och ser mitt hem försvinna bort
Min tid där hemma känns nu alldeles för kort
고향을 뒤로하며 주위를 둘러본다,
집에서의 시간이 이리도 짧다니.

Blott ungdom, knappt en man då plikten kallade mig
Om jag får se mitt hem igen det vet jag ej
청년이 어른이 겨우 되는때 의무가 나를 부르니
내가 다시 고향을 볼수있을지는 나도 모른다.

Bland fränder från min by så drog jag ut i strid
친구와 고향을 뒤로하고 전쟁터로 향한다
Och världen brann
그리고 세상은 불타오르고

För kriget det kan
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Förgöra en man
사람의 삶을 부수고
Jag ger mitt liv för mitt fosterland
조국을 위하여 내 한생을 바쳤지만
Men vem saknar mig?
누가 나를 위해 애도를 하겠는가?

Så se mig som den
En make, en vän
Fader och son som aldrig kommer hem
그러니 나를 고향으로 다신 돌아오지 못할
한사람의 남편이자, 친구이자,
아버지이자 아들로써 봐주오.
Men vem sörjer mig?
하지만 누가 나를 그리워 하겠는가?

Gick ut i strid för Sverige, blev döpt i blod
Där ute väntar döden, inte hjältemod
우리의 피가 축성받았나니, 스웨덴을 위하여 전쟁터로 향하노라.
명예따윈 없고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I fält där fränder faller, hörs ingen sång
Utmanar våra öden, ännu en gång
가족들은 전쟁터에서 죽어나가고
그 어떤 노래도 들려오지 않으며
우리는 운명에 또다시 맞선다

Långt hemifrån
Döpas och dö i strid
고향을 멀리 떠나
축복받은채 죽어간다.

Och världen brann
세상은 불타오르고

För kriget det kan
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Förgöra en man
사람의 삶을 부수고
Jag ger mitt liv för mitt fosterland
조국을 위하여 내 한생을 바쳤지만
Men vem saknar mig?
누가 나를 위해 애도를 하겠는가?

Så se mig som den
En make, en vän
Fader och son som aldrig kommer hem
그러니 나를 고향으로 다신 돌아오지 못할
한사람의 남편이자, 친구이자,
아버지이자 아들로써 봐주오.
Men vem sörjer mig?
하지만 누가 나를 그리워 하겠는가?

Och när min tid har runnit ut
Vem bryr sig då?
De kämpar på
Får en soldat ett värdig slut?
그리고 나의 시간이 다하면
우리가 싸워왔는지,
우리가 가치있는 죽음을 맞이하였는지,
그 누가 신경이나 써줄까?

Få somna in
Försvinna bort
Och aldrig vakna

잠에들어
세상을 떠나보내고
다신 꺠어나지 않는다면.

För kriget det kan
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Förgöra en man
사람의 삶을 부수고
Jag ger mitt liv för mitt fosterland
조국을 위하여 내 한생을 바쳤지만
Men vem saknar mig?
누가 나를 위해 애도를 하겠는가?
Så se mig som den
En make, en vän
Fader och son som aldrig kommer hem
그러니 나를 고향으로 다신 돌아오지 못할
한사람의 남편이자, 친구이자,
아버지이자 아들로써 봐주오.

(반복)



영어가사랑은 의미가 조금 달라서 스웨덴어 버전 번역해봄

유로파에서 자주 들리는 ost중 하나인데,

유로파랑 맞지 않게 상당히 반전주의적인 노래임

검색해보니 없길래 빠르게 해봤는데 있으면 무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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