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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정)우크라는 페미때문에 패망하는가? 그리고 구원투수(혐)앱에서 작성

Z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1 22:33:51
조회 2285 추천 187 댓글 69
														

+4 째야 알바 씹새야 러시아군 시체는 좋다고
실베 프리패스 올리는 새끼가

우크라에 얼마나 빙의를 했길래 우크라군 죽은거 올리면
1초만에 칼삭하고 편파야 씨발아

아무튼 수위 또또또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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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최대의 격전지였던 아브디예브카가 함락당하면서
동안 우뽕코인 타고 구라만 집요하게 보도하던
연합뉴스같은 한국언론 마저도 우디르 준비중인걸 보니
이상 진실을 감출 수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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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몇일전 실베에 올라오면서
우크라 페미국가론에 불을 지핀 우크라 영부인의 행보


우크라 대통령 젤렌스키의 부인인 젤렌스카 여사가
이번 전쟁에서 여성들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기린다고 했는데


뭐 우녀들이 전쟁에서 얼마나 활약을 했고 기여를 했길래
우남은 18~60세까지 징집대상으로 묶어 출국도 못하게 하고
예비군만 벌써 150만 넘게 동원했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젤렌스키가 우남 50만 추가로 징집해야 한다고 징징 대는 걸까?


현재 우크라군과 내무군 등등 다 합친 총 병력 중
여성은 약 4만여명 정도라고 우크라 국방부가 발표했는데
남자는 씨가 마르고 있는 마당에도 여자는 자원병만 받고있지
여성징병은 아직도 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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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러시아의 쇼비니즘(국수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대외정책으로 채택하고 
반러를 위해서 우크라 정부가 페미 사상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있는 마당에


젤렌스카 여사가 말한 우녀들의 영웅담은
여성징병도 안 하고 있으면서
도대체 어디서 활약하고 있다고 하는걸까?






전쟁이고 뭐고 징집 안 당하는 우녀들과
흙수저 우남들 드론맞고 뒤질때
부모빽으로 면제 판정받은 금수저 우남+외국인 서유럽남들로

우크라 수도 키예프의 나이트 라이프는 언제나 핫하다.

이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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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동부 요충지였던 바흐무트에
여단만 50 넘게 투입했다가 전사상자 8만의 손실을 입고
도시가 적국 러시아에게 함락 당하며
주력이 폐퇴하던 와중에도







5 키예프 중심가 클럽은 우녀들이 입장대기 줄을 가득 섰다.
영상 올린 우크라인도 여자들밖에 없냐고 자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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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평균 연령 43세)



23년 6월 우크라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하계대공세가
첫날부터 서방이 지원해준 장비와 군수물자
수조원 어치씩 날려먹으려 대폭망 했고


손실된 병력 매꾸려고 경로당에 있어야 할 할배들로
셀프 시니어 아미를 만드는 와중에도
끝끝내 여자는 징병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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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 걸린 대공세에 십수만 병력이 갈려 나가는 와중에도
한 여름 밤 키예프 술집은 우녀들과 외국 남자들로 성황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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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우크라군이 하계대공세 망하고
해병대로 드네프르강 건너가서 뭐라도 해보려고
늪지대 강변에서 뺑이치다가 드론에게 학살 당할때

팔자 좋으신 분들은 배드에서 썬탠하고
풀장에서 튜브 타면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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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탈환을 염원하며
우녀 눈나가 클럽에서 쇄골타투로 응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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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몸으로 애국하려고 했던 우남들은 갈려 나간 뒤
어디 이름도 없는 숲속 참호 구덩이에서
집단 가매장이나 당하고 있다


얘네들이 러시아군에게 죽어 가면서
지키려고 했던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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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유럽으로 난민신청 달달하게 받아서
흑형들이랑 오순도순 프랑스어 몸으로 공부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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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들은 스윗 퐁퐁 독일남 잡아서 환승하고
탈우크 -> EU 시민권 받아 평생 잘 먹고 잘 살 동안


미국에서 지원 해준 목발이랑 휠채어에 감사하며
나라 쳐 망해서 나올 가능성 없는 연금에 기대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





인스타 여신 소리 듣던 우녀들은 전쟁이고 뭐고
돈 많은 서유럽인, 미국인, 아랍남들 만나서
두바이에서 신나게 인생 플랙스 하는거고




인스타에 예비군 소집 불러만 주십쇼
동진멸공 모스크바에 깃발 꽂겠다고 가오 부리던 우남들은
이제 인스타에 닉부이치치 인증샷 올리고 있다.



시발 나라 꼴 잘 돌아가네

이쯤 되면 우구라맘들 달려와서

좆시아도 동원병들 드론 맞고 뒤져 나가는 동안
모스크바랑 상트페테르부르크 클럽에는
러녀들 바글바글 하고 금수저 러남들은
군대를 빼서 어쩌고 할텐데


지금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게 우크라지 러시아냐?

땅이랑 도시 뺐기고 있는것도 러시아고?


지금 우크라 하고있는 꼬라지를 한국식으로 비유하면
중국이랑 전쟁 나서 경기도랑 인천 뺐기고
예비군 동원된 한남 50만 가까이 죽거나 다쳤는데

베이징이나 상하이 클럽에 짱녀랑 공산당 간부 자식들
징집 안 당하고 잘 놀고 있으니 한녀 징집 안 한다는 거야.
강대국이랑 전쟁하는데 임하는 태도가 똑같아야 하냐?


러시아가 북괴랑 이란한테 포탄이나 드론 구걸 한다는데
최소한 가스 팔아서 번돈으로 지돈지산 하고 있잖아
좆시아가 다른 나라한테 매일 돈이니 장비니 
맡겨 놓은것 마냥 수조원씩 달라고 징징대니?

우크라가 지원 해 달라고 징징 댈거면
아직 인구 대략 2,800~3,000만 즘 남아있으니
여성징병 통과 시키고 인구의 20% 정도 징집 하던가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 뭘 지원하는거지

러시아는 동원령 선포 후 소집통지서 뿌려서
30만명 뽑는다고 했는데
징병 사무소 찾은 인원이 100만 이상이라
그중에서 가려 뽑았다.


지금은 월급 러시아 최저시급 기준 12배 가까이 주면서
뽑은 자원병들로 병력 대체중인데

연금 안주려고 전사하면 지휘관이 실종처리 해버리는
우크라군이랑 곶간 사정이 같냐?


아무튼 아브디브카 따이면서 젤렌스키가 
50만명 추가징병 강하게 밀어 붙일텐데

그럼 우크라군은 그 동안 전선에서 시간을 벌어줄
사기 높은 부대 어디 없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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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치즘으로 정신무장한 아조프 돌격여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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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디브카 투입 후 무력하게 지하실에 짱박혀있는 아조프)


얘네들은 아니다.
나치즘이고 지랄이고
이데올로기는 약하고
포탄은 강한법이기에

이미 총 좀 쏜다던 정예병은 다 발할라 갔고
어중이 떠중이 나치씹덕들로 보충했더니

이번에 아브디브카 투입되서 3일 만에
러시아군 4,200명 죽이고 2개 여단 전멸시켰다는
개소리 구라 치다가 항공폭격맞고 다 도망갔다.


그럼 우크라군에서 사상 무장이 가장 잘 된 병력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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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스+하이힐 조합의 군의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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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을 상징으로 사용하는 우크라군의 LGBTQ 부대원들

역겹지만 우크라군중 가장 목숨걸고 열심히 싸우는 병력들이다.
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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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우크라 여론조사 결과 LGBTQ에 73% 호의적.
해당 조사에서 동성 결혼은 찬성 59% 나왔다.)


러시아한테 점령당하고 러시아군 몰려오면
후장보빔은 영원히 안녕히고

아마 체첸군에게 포로로 잡히면
카메라 끄고 이슬람식 물리치료 당할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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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후장보빔을 차별하는 후진국이고
자기들은 서구식 가치를 따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LGBTQ 전사들이 목숨걸고 싸우는게 옳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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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참호에 남은게 틀딱과 똥게이.
이게 교환비 1:13으로 좆시아군 빨갱이들 박살내는데
이상하게 전선은 매일 밀리고 있는 우크라군의 현실이다.

페미도 못 버려 LGBTQ도 못 버려
PC란 PC는 모두 범벅된 개거지 구걸원툴 국가가
우크라인데 무슨 슬라바 우크라이나냐

영광 외치던 새끼들은 이미 다 관 뚜껑 닫고 땅속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먼 나라 이야기니까 그냥 웃으면서
븅신 슬라브족들끼리 내전 하는거 구경이나 하면 되겠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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