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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렉과 펠릭스 트롤슬레이어 3장 세계 아래의 어둠 요약

Gotrek(112.166) 2018.07.31 11:20:13
조회 1291 추천 33 댓글 13
														

https://gall.dcinside.com/warhammer/1817415 2장 늑대기수 요약 링크




https://gall.dcinside.com/warhammer/1817453 세계 아래의 어둠 (1)

 

https://gall.dcinside.com/warhammer/1817767 세계 아래의 어둠 (2)

 

https://gall.dcinside.com/warhammer/1818761 세계 아래의 어둠 (3)

 

https://gall.dcinside.com/warhammer/1819511 세계 아래의 어둠 (4)
 

https://gall.dcinside.com/warhammer/1820187 세계 아래의 어둠 (5)

 

https://gall.dcinside.com/warhammer/1821785 세계 아래의 어둠 (6)






viewimage.php?id=3abcc22ee4df35a37c&no=24b0d769e1d32ca73cef80fa11d028311d91f76561c72d2bb692991be83158bc8e4f8984f5cf276d98ba54aeb7231d491eb937a44bf1e3dba7a4639c66823463


워해머 판타지 롤플레이 1판 표지라는데


저 슬레이어 할배 모습만 빼면, 중간에 지하에서 그린스킨이랑 만나서 싸우던 모습 묘사랑 완벽하게 똑같음 오마쥰지 뭔지 모르겠다. 대충 저런 모습을 펠릭스가 지켜보다 고블린한테 어깨 얻어맞고 뒤질뻔함


 3장 처음에는 새비지오크랑 팬티레스링도 벌이던 펠릭스가 고블린이랑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면 나이트 고블린들이 얼마나 강력한 애들인지 알 수 있다.  그러니까 

팔봉산의 진정한 왕 스카스닉을 플레이 하도록 하자




이번엔 뭔가 사건들이 많아서 요약도 길다. 맨 밑에는 더 간단하게 요약한 거 있음 






 2장에서 비극적인 일을 겪은 펠릭스와 고트렉은 숨겨진 황금과 거대한 트롤을 찾아 팔봉산으로 향했다.


 팔봉산으로 가는 길에서 싸우는 소리를 들은 고트렉과 펠릭스는 고트렉의 닥돌로 오크들과 싸우는 인간 무리에 합류하게 되었다.


 펠릭스가 새비지오크와 팬티레슬링을 벌이는 동안 고트렉이 오크 우두머리를 죽여 나머지 오크들은 도망갔다.


 싸움 끝에 남은 인간 일행은 줄 개스코인, 요한 자우벨리히, 알드레드 케플러 세명 이었다. 


  줄 개스코인은 알드레드가 정찰병으로 고용한 브레토니아 사람이고, 요한 자우벨리히는 알드레드 케플러의 마법고문이자 뉠른 대학의 교수였다.


 알드레드 케플러는 불타는 심장 기사단의 성기사로 팔봉산으로 기사단의 보물인  카라굴을 되찾으려 원정대를 꾸린 후 팔봉산에 온 거였다.


 보물을 찾는게 목적이었던 고트렉과 펠릭스는 일행이 늘어나는 게 탐탁지 않았으나 괜히 헤어지면 오해를 살것 같아 팔봉산으로 함께 가기로 한다.


 도시에 도착한 그들은 거대한 장벽에 서서 이것 저것 둘러보다 매복해 있던 쿼렐러들에게 포위당한 후 그들의 지도자가 있는 곳 까지 압송 당한다.


 그들의 지도자는 벨레가르 왕으로 다리에는 부상을 입고 있었고, 그의 전사들은 어딘지 모르게 불안해 보였다. 


 자신의 영토를 침범한 이유를 들은 벨레가르 왕은 그들에게 혼쾌히 길을 내 주었지만, 트롤을 죽이려 한다는 고트렉과 벨레가르의 원정대에 합류했던 기사단 동료 라파엘이 가지고 있던 카라굴을 되찾으려 한다는 알드레드의 이유를 듣고 수상한 반응을 보였다. 


 하루 쉬고 출발하기로 한 그들은 드워프들이 내준 침소에서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까지 오고 나니 겁이 난 자우벨리히는 이 넓은 지하에서 도대체 언제 검을 찾느냐며 돌아가자고 하지만 알드레드는 완고히 반대했다. 


 그러는 와중에 벨레가르 왕을 알현할 때 옆에 서있던 발라야의 여사제가 찾아와 진실을 이야기 해줬다.


 이야기인 즉슨 그들은 500명 정도 되는 드워프 원정대를 꾸려 이 곳에 도착했고, 전초기지로 지상의 도시 일부를 점령했다고 한다.


 그 이후 지하의 보물을 찾아 이 곳에 보물이 있다는 소문을 퍼트리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도시 수복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 지하로 여러번 원정대를 보냈다.


 그 중 고트렉에게 보물과 트롤 이야기를 해 줬던 파라그림의 무리가 가장 깊숙히 까지 탐험 했었는데, 어느날 일행은 어디갔는지 없고 파라그림만 하루만에 모든 털이 하얗게 샌 체로 혼자 올라오더니, 그대로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러고 난 뒤로 지하에서 정찰하는 드워프 병사들중에 지하에 유령이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돌아 사기가 꺾였다. 


 알고 보니 유령은 드워프 유령으로 벨레가르에게 자신들을 속박하는 카오스로부터 해방시켜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벨레가르는 조상들이 고통 받는 모습에 분노하여, 내려 보냈던 원정대중 가장 큰 원정대를 꾸리고, 자신이 직접 이끌어 지하로 출발했다.


 하지만 지하에서 매복에 제대로 당한 벨레가르는 병력들을 모두 잃고 심복 몇 명과 자신만 살아남아 겨우 도망쳐 올라왔다. 


 그 이후 많은 드워프들이 고향으로 돌아갔고, 벨레가르는 끙끙 앓으며 선조들을 구하러 가지도 못하고 남은 도시를 버리고 떠나지도 못한체 남아 있는 것이었다.


 발라야의 사제의 말을 들은 고트렉은 살아있는 것은 어떻게든 마주하고 싸우는 성질이지만 유령은 지독히 무서워 하는 탓에 벌벌떨며 갈지 말지 한참 고민했다.


 결국 뭐가 있든 트롤을 잡으러 내려갈 거라는 말을 짜낸 고트렉에게 발라야의 사제는 미소 지으며 원통을 하나 건네줬다. 



 여사제는 떠났고, 고트렉은 기운이 빠진 듯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불을 바라봤다.


 다음날 여사제가 그들을 은빛 문으로 인도해 주고 대충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 줬다.


 여사제가 줬던 스크롤은 드워프 엔지니어의 암호로 쓰인 지도였다. 그들은 고트렉이 이끄는 대로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에 남아있던 드워프들의 위대한 건축물을 보고 펠릭스를 포함한 일행들은 감탄을 금할 수 없었지만, 고트렉은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종족이 얼마나 크게 추락했는지 보여주는 상징물이나 다름없다며 애증이 섞인 말을 내뱉었다. 


 계속 길을 가던 중 갑자기 돌 벽에 손을 댄 고트렉은 고블린들이 자신들을 발견하여 벽을 통해 서로 신호를 보내고 있으니 속도를 올리자고 했다. 


 곧 그들은 카오스에 오염된 듯 괴상한 모습을 한 그린스킨 무리를 발견했다. 한바탕 하려던 찰나 갑자기 뒤에서도 구부러진 달 부족의 그린스킨 무리가 나타났다. 긴장된 상태로 있던 그들은 곧 난전에 돌입했다.


 뒤에서 나온 그린스킨 무리와 대치하던 줄과 펠릭스는 갑자기 튀어나와 자신을 공격한 고블린을 펠릭스 혼자 쫓아가는 통에 갈라지게 되었다. 고블린을 쫓던 펠릭스는 고블린의 도발에 넘어가 무리하다 쥐굴로 굴러 떨어졌다. 그 곳에서 전장을 바라보던 펠릭스는 자신을 쫓아온 고블린과 사투를 벌이다 겨우 죽였다. 그 순간 자우벨리히의 마법으로 고블린들이 혼란에 빠졌고 그 틈을 타 고트렉과 알드레드가 길을 뚫어 그들은 빠져나오게 되었다.


 나머지 두 고블린 무리들은 누가 저 일행을 먹을지를 두고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기 시작했다. 


 그들을 떼어내고 일행은 계속 전진했지만 고블린 무리들은 멀리서 따라붙기 시작했다. 

 어느 날 고트렉이 불침번을 서고 나머지가 자고 있던 때, 여자 드워프 유령이 찾아와 고트렉에게 자신들을 해방시켜 달라고 간청했다. 


 자신들은 원래 죽어서 선조들과 함께하러 가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무덤에 카오스의 종복이 침범해 무덤을 훼손하고 자리를 잡아 선조들의 품에서 안식을 찾지 못하고 여기 매여 있다고 했다. 


 벨레가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에게 부탁 했지만 여전히 묶여있던 그들은 고트렉에게 자신들을 풀어달라고 했다. 


 선조를 존경하는 고트렉은 자신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라면 기꺼이 하겠다고 했고 유령은 만족한 듯 사라졌다. 


 그 이후 최면에 걸린 듯 멍한 고트렉의 인도를 받아 그들은 원래는 숨겨져 있어야 할 무덤 문이 활짝 열려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 무덤은 드워프 왕실 무덤으로 양쪽에 드워프 귀족들의 관이 잔뜩 늘어서 있었다. 


 그 한가운데에는 보물과 군기, 뼈조각들이 마구 섞여있는 무더기가 있었고, 그 위에는 알드레드가 찾던 룬팽, 카라굴이 꽂혀있었다. 


 악취가 나서 쎄한 느낌을 받은 펠릭스는 고트렉과 무덤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던 도중 이 무덤의 문을 열은 사람은 드워프 엔지니어 출신인 파라그림이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고 고트렉은 화를 내고 있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동안 무덤안에 들어간 알드레드는 보물더미를 기어올라 카라굴을 뽑고 승리한 것처럼 고함을 질러댔다.


 하지만 펠릭스가 알드레드에게 경고할 틈도 없이 그는 뒤에서 튀어나온 거대한 트롤이 휘두른 팔에 맞아 머리가 떨어져 나갔다. 


 팔이 세 개 달린 거대한 카오스 트롤의 한 팔은 손톱 대신 집게가 달려 있었다. 그리고 왼쪽 어깨에는 자그마한 아기머리 같은 게 붙어 있었고, 고름과 종양이 여기저기 붙은 흉측한 모습이었다. 워프스톤이 달린 목걸이를 매고 있어 카오스의 힘으로 강화된 모양이었다.


 고트렉이 달려들어 이곳 저곳에 큰 상처를 입혔지만 치유력도 강화된 트롤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하지만 트롤의 공격들도 고트렉을 맞히기에는 너무 느렸다. 서로를 바라보며 대치하던 둘 사이에 줄이 뛰어들어 트롤 다리에 칼을 꽂았지만 칼을 뽑으려 하다 트롤의 공격을 맞고 줄은 사망한다.


 그 틈을 타 고트렉이 달려들어 왼쪽 어깨에 있던 머리를 잘라냈다. 그 머리가 펠릭스의 발 밑으로 굴러와 비명을 질러대는 통에 펠릭스는 깜짝 놀라 칼로 반쪽을 냈지만 곧 다시 붙고 죽지 않았다. 칼이 부러지도록 내려쳐 갈라도 머리가 죽지 않았지만, 자우벨리히가 다가와 화염마법을 쓰자 머리가 그대로 죽어버렸다. 


 그 모습에 놀란 트롤은 자우벨리히를 제일가는 위협으로 여기고 고트렉 위를 뛰어올라 자우벨리히를 집게발로 잡아 올렸다. 잡아 올려진 채로 그가 화염구 마법을 쓰자 트롤은 반사적으로 그를 두 동강 내버렸다. 


 유효한 공격을 날릴수 있던 자우벨리히가 허무하게 죽어 절망에 빠져있던 펠릭스는 지금은 잘 피하며 의미없는 공격을 날리고 있지만 언젠가 체력이 빠져버리면 트롤의 공격에 맞아 죽어버릴 고트렉을 생각하며 망연자실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고트렉을 보고 다시 힘을 얻고 뭔가 하려고 주변을 둘러봤다. 


 자우벨리히의 시체에 붙은 불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 자우벨리히가 등불용 기름의 여분을 잔뜩 가지고 다니던 것을 떠올리고 고트렉에게 트롤의 주의를 끌어달라고 말했다. 


 고트렉이 주의를 끄는 동안 트롤의 시야 밖에서 기름병을 던져 트롤을 완전히 적신 펠릭스는 지그마의 가호를 빌며 등불을 던져 트롤의 등에 적중시켰다. 


 온몸에 불이 들러붙자 고트렉의 공격에 상처를 입기 시작한 트롤은 곧 수세에 몰려 뒤로 물러나다 보물더미에 걸려 자빠졌고, 고트렉은 선조의 이름을 외치며 그 머리를 잘라버렸다. 


 한바탕 싸움을 끝내고 난 후 펠릭스는 2장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또 폐허더미 속에서 시체들에 둘러싸여 앉아있었다. 고트렉은 다른 검들의 잔해와 선조들을 붙잡아둔 원인처럼 보이는 워프스톤을 심연에 집어 던지고 돌아왔다. 


 돌아온 고트렉은 자신들을 쫓던 그린스킨들이 몰려온다고 말했다. 그들이 무덤 입구를 가득 메우며 들어서자, 펠릭스는 부숴진 자신의 검 대신 카라굴을 뽑아들고 고트렉과 함께 최후의 결전을 준비했다. 그 때 드워프 왕들의 영혼들이 일어나 무덤을 가득 채우더니 그린스킨들을 모조리 쓸어버렸고, 살아남은 놈들은 다 도망쳐버렸다. 


 자신의 영웅적인 죽음을 빼앗겨 선조에게 툴툴대던 고트렉은 너의 파멸은 훨씬 위대할 것이란 선조의 의미 깊은 말을 듣는다. 


 선조들이 다시 조상의 품으로 떠나고 난 이후 고트렉은 보물을 챙겨 다시 무덤을 훼손할지 그냥 갈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보물을 전부 포기하고 그냥 떠나기로 했다. 무덤을 다시 봉인 한 그들은 다시 지상으로 올라갔다.






더 짧게 요약


 1. 팔봉산 가다가 룬팽 카라굴을 찾는 일행과 같이 가게 됨


 2. 가다가 벨레가르에게 끌려가 내려가는 이유를 말함


 3. 허가는 받았는데 벨레가르 하는 짓이 이상함.


 4. 알고 보니 유령말 듣고 지하로 원정 갔다가 원정대가 작살났음


 5. 그래도 고트렉과 펠릭스, 나머지 일행들은 내려가기로 함


 6. 내려가다 그린스킨 무리 두 개를 만나 싸우다가 자기들은 도망치고 그린스킨들은 지들끼리 싸움


 7. 고트렉 앞에 유령이 나타나 자기들 무덤에 있는 카오스를 치워달라고 부탁함


 8. 무덤에 갔더니 보물더미가 있고 룬팽 카라굴이 있음


 9. 성기사가 눈돌아가서 그거 들고 좋아하다가 카오스 트롤한테 끔살당함.


 10. 목에 워프스톤 건 카오스 트롤이랑 싸우다가 펠릭스와 고트렉 제외한 나머지 일행들 죽음


 11. 불법 자우벨리히의 공격이 먹히던걸 떠올린 펠릭스는 트롤이 고트렉과 싸우는 틈을 타 트롤의 몸을 기름 범벅으로 만들고 통구이로 만들었음.


 12. 통구이가 된 트롤은 고트렉 도끼 안마를 받고 사망함.


 13. 그런데 아까 만난 고블린들이 쫓아옴.


 14. 펠릭스는 칼이 부러져 대신 룬팽을 뽑았고, 고트렉과 함께 싸우려고 했는데 선조들의 영혼들이 나와서 다 쓸어줌


 15. 고트렉은 무덤에 있는 보물들이 너무 탐났지만 겨우 욕심을 억누르고 무덤을 다시 봉인한 후 지상으로 돌아감





 4부는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겠다. 번토라레 하고 싶은 친구들은 마음껏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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