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 인성 저열하고 정신력 박약한 인간 암놈이 가학성향이 도져서 저항 못하는 아동을 죽였구나,

인간 암컷들은 동물하고 인간 사이에 있는 진화하지 못한 무언가지 절대 인간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전부터 알려져 왔다.

이런 사건이 바로 그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이 시대의 인간 암놈을 믿을수 있겠나,

신뢰를 베풀수 있겠나.

한국 암컷과 결혼해줘서 아기를 갖더라도 이 잠재적 유아살인마들에게 순수한 어린이들이 살해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어디에 있나,

모든 2030 암컷은 스스로가 잠재적 범죄자란 인식이 필요치 않은가

제국의 태어난 영아들은 욕구를 해소하려는 계집들의 음험한 본능속에 모친의 손에 살해당한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영아들은 노콘 섹스는 해도 기르기는 싫은 창녀들의 활발한 성욕에 낙태당한다.

그리고 아직 생겨나지 않은 미래의 아이들은 이런 암놈들을 외면케된 사회에 의해 불행을 당할수도 없을 것이다.

비천한 인성과 들끓는 욕정만 가진 머리칼 긴 짐승과 년들에게서 배양된 불신의 역병

그것이 황제의 자손들을 지금 죽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