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의 프로모 자유권에 대한 더 자세한 뉴스 jpg

1/2

이번주 AEW 다이너마이트 시청률 작성자 : 하이하위하이

드류의 프로모 자유권에 대한 더 자세한 뉴스 jpg앱에서 작성

ㅇㅇ(104.168) 2020.07.02 13:41:22

조회 4971 추천 141 댓글 33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324c4044ead090af0a9ce1d0f8847621e2a98882e001b8f55991614adc9b191dcf99d61eaaa749764eccc00fa8c10e1946b5c076eb88a4b440874e6dde8ad54f003c33a667f0928917e

링 사이드 뉴스에 따르면

드류 맥킨타이어는 로얄럼블 2020 이후로 프로모 , 마이크 워크 등에 대한 자유권을 특별히 얻었다고함

드류가 프로모 자유권을 얻을 수 있도록 의견을 낸 사람이 폴 헤이먼과 , 브록 레스너 라고함

지난 3월 2일자 RAW에서 있었던 드류와 브록의 프로모에서

드류가 브록을 클레이모어로 제압 하고 포효를 한 장면이 있었는데 여기서 브록이 드류에게 “어서 타이틀 벨트를 들어 !!!”

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 된것은 다들 알거임

여기서 헤이먼과 레스너가 맥킨타이어에 대해 특별히 신경 썼었다는것을 알 수가 있다고함

WWE에서 선수들에게 자유권을 주는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함

그런 자유권을 현재 현역들중에 드류만 유일하게 특별하게 가지고 있는 특권이라고함

또한 폴 헤이먼이 최근에 RAW 상무 이사 자리를 해임 되었지만 드류는 빈스 맥맨의 가이 이기 때문에

그의 푸쉬나 자유권 등이 중단될 일은 없다고함

- dc official App

141

고정닉 15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공지	프로레슬링 갤러리 이용 안내 [414/12]	운영자	05.07.13	341950	150
3498394	멜어준 스앤딜&레슬매니아41 1,2일차 별점 [44]	ㅇㅇ	04.25	2877	46
3498303	원사 첫 트나 유튜브 등장 [22]	우왕우왕	04.25	3738	72
3498194	념글보고 찾아본 애우 최근 티켓판매 현황 [28]	ㅇㅇ(39.7)	04.25	3138	43
3498169	조 헨드리 입장 당시 관객 반응을 살펴봤다고 한 랜디 오턴 [29]	소시민A군	04.25	5583	108
3498159	이번주 AEW 다이너마이트 티켓 판매량 따잇한 단체ㄷㄷㄷㄷ.jpg [31]	ㅇㅇ(118.235)	04.25	3083	56
3498110	금주 애우 다이너마이트 구간별 시청자수 [24]	ㅇㅇ	04.25	2414	38
3498075	[번역] 데이브 "더락이 날 저격했더라? 나르시스트 새끼" [26]	일리야	04.25	2616	82
3498057	도미닉 패기보소 ㅋㅋㅋㅋㅋㅋ.mp4 [43]	눈물찔끔ㅠㅠㅜㅜ	04.25	5529	90
3498007	정확히 1년전 애우에서 터진 일.gif [43]	ㅇㅇ(221.113)	04.25	5502	66
3498002	목슬리 조 세그먼트 [26]	꽂아때려	04.25	5061	40
3497961	레매 비하인드 영상 올라왔네 [28]	▩슈빠르타▩	04.25	5221	108
3497934	이번주 AEW 다이너마이트 시청률 [23]	하이하위하이	04.25	3163	40
3497718	데이브 라그리카의 비판글에 댓글 단 락퀴 [56]	빈센트	04.24	4848	49
3497529	[번역] 조 헨드리 "내가 매장당했다고? 너무 행복한데" [83]	일리야	04.24	8373	240
3497325	이요한테 긁힌 진미채 근황.X [65]	ㅇㅇ	04.24	7760	107
3497157	[번역] 데이브 "더락이 레매41 망친 이유를 더 알려줄게" [44]	일리야	04.24	6381	102
3497110	멜어준 : 레매에서 조핸드리 스쿼시 시킨 wwe역겹다 블라블라 [21]	ㅇㅇ	04.24	4717	65
3497027	멜쳐는 조 헨드리 건으로 깔려면 이것도 깠어야지 ㅅㅂ ㅋㅋ [14]	ㅇㅅㅇ(1.236)	04.24	4766	61
3496927	리코쉐는 이제 하다하다 이요한테도 열폭하네 [43]	눈물찔끔ㅠㅠㅜㅜ	04.24	6347	98
3496604	멜쳐 "조 헨드리를 레메에서 스쿼시 당하게 한 WWE가 역겹다" [107]	프갤러(114.29)	04.23	8221	61
3496560	[번역] 베일리 "메르세데스 모네는 몰래 WWE에 왔었어" [106]	일리야	04.23	7352	101
3496360	어제 링 안에 숨어들어가는 랜디 영상 [42]	ㅇㅇ	04.23	8205	97
3496293	브론은 이 스팟으로 이미 증명됨 [66]	프갤러(112.218)	04.23	9359	134
3496218	더락 간보기 최대 피해자는 따로있지 [46]	프갤러(121.153)	04.23	7845	160
3496050	재결합한 전설의 스테이블 [38]	프갤러(118.235)	04.23	8525	128
3495972	[번역] 데이브 "WWE는 넷플릭스에 먹혀버렸어. 다 끝났어" [95]	일리야	04.23	8869	113
3495912	더락 민심 근황 [16]	ㅇㅇ(118.235)	04.23	6375	80
3495696	늑트 메인 록샌 제압 바케르 3자구도 줄리아 조르딘.webp [18]	webp	04.23	3113	42
3495685	늑트 멋진갑 헌정 그랜절빵디 바케르.webp [37]	webp	04.23	5963	93
3495601	늑트 오마이갓 갑분 헨드리 입갤.webp [34]	webp	04.23	6311	92
3495210	더락 맥아피 쇼 요약 "레메 엔딩 나랑 관련없음" [138]	프갤러(114.29)	04.23	9135	140
3494608	시나가 이겨서 빡친 현지 코린이들 [57]	ㅇㅇ	04.22	9803	124
3494577	[번역] 맥아피 쇼, 존 시나 30분 인터뷰 풀번역 [65]	일리야	04.22	8922	203
3494557	조 헨드리의 지난 1년 [35]	ㅇㅇ(220.72)	04.22	9011	242
3494531	원사 태극기 부대원 입갤 [81]	프갤러(136.179)	04.22	8741	139
3494144	오늘 보니 누가 레슬링을 망치는지 너무 명백해짐.jpg [136]	프갤러(121.153)	04.22	12148	315
3493696	[번역] 오늘 RAW, 존 시나 vs 랜디 오턴 세그먼트 풀번역 [75]	일리야	04.22	12566	193
3493618	러 역대급 엔딩 세천지 강화버전 세볼루션 탄생.webp [81]	webp	04.22	10884	174
3493581	오늘 애프터레매 뤄에서 일어난 일 [30]	ㅇㅇ	04.22	10082	142
3493404	RAW 마지막 엔딩 장식한 세볼루션 풀샷.official [51]	ㅇㅇ(14.42)	04.22	10053	134
3493375	???: 세볼루션 자리 하나 담는다고요?? [35]	ㅇㅇ(106.101)	04.22	9412	156
3493372	??? : 뭐? 새로운 스테이블을 만든다고? [26]	프갤러(121.178)	04.22	9066	163
3493227	레메 3일차 만족하셨나요? [25]	프갤러(211.235)	04.22	8487	186
3493005	러 저데 본체 어깨형 갓백 인컨방어 돔황.webp [20]	webp	04.22	6384	84
3492720	도미닉이 어제 쓰고 나온 가면의 비밀.jpg [18]	눈물찔끔ㅠㅠㅜㅜ	04.22	7280	104
3492712	러 중계석 기습시위 맥아피 초크 장군님.webp [21]	webp	04.22	4682	53
3492540	러 명동형 경이로운 맴찢 에제.webp [16]	webp	04.22	5119	71
3492513	러 형 빅짐등장 아오까비 분탕푸들.webp [19]	webp	04.22	4890	51
3492128	러 이요 바케르 경기분탕 록샌줄리아 마미입갤.webp [41]	webp	04.22	6746	90
뉴스	김민희, 43세에 아들 품에 안았다…홍상수 감독과 공원 데이트 포착	디시트렌드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