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갤 들어왔는데
아직도 지잡의 예과생들 수험생들 훌리들이 설쳐대는구나
너네들 생각처럼 의대 일반의가 치과의사보다 훨씬 잘사는 날이 온다면 설연치보다 고신의가 높겠지
누가 병신처럼 의대 안가겠냐
니들은 의대는 커녕 수의대도 다녀본적이 없으니까 모르겠지만 지방치대만 가도 신입생들 중에 의대 합격증 들고다니면서 나 의대 붙었는데 여기온거다 자랑질하면서 우월감느끼는 한심한 새끼들 많아. 니들 말대로라면 걔넨 다 병신이겠네?

과잉공급도 맞고 포화도 맞고 서울 신졸 250도 다 맞는말인데 \'아직\'까진 치과gp가 의과gp보단 로딩빼곤 금전적인 먼에서 평균적으로 더 낫다. 대신 목아프고 어깨 존나 아프다. 솔직히 정부하는 꼬라지보면 자영업 죽이려고 작정하는거 같아서 10년 20년 뒤엔 이것고 바뀔 수도 있겠지
전문의 로 비교하면 교정/소치 말곤 의과가 씹 개 압살이니까 요즘 의대가 치대 누르는 추세인거고.
(이것도 현실에서 내과 보더들한테 물어보면 전혀 아니라고 자기들이 더 힘들다고 징징대지만 우리가 더 힘들어 개새끼들아)

면허도 없고 치대생도 아닌 새끼들이 여기서 치과의사가 어떻니 전망이 어떻니 하는게 진짜 조오온나 한심해 보여서 그래. 너네가 조롱하던 말던 잘벌 사람은 잘벌고 못벌 사람은 못벌테니까
대신 그 평균점은 아직 일반 대기업 공기업 직장인들이 쉽게 넘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