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한국어랑 모든 것이 똑같고

단어만 다른 언어가 있다고 해보자.

우린 절대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

단어에 익숙해지는 시간만이 필요하다.



영어는 여기에 약간의 규칙성 만이 존재한다.

그러니 공부 따위 필요 없고

그 규칙만 알면 되는데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복잡하면 전국민이
사용을 못한다.

그러니 쉽게 만들어져 있고

일본의 정신병자들이 엄청나게 복잡하데 설명(문법)하는
바람에 다들 그 규칙을 외우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버리면
배우기도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들다.

그것이 현재의 우리와 일본의 영알못 세상을 만들었다  

영어의 간단한 규칙 그것만 알면 영어 공부란 애초에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하는 건

일본인이 만든 영어를 이용한 복잡한 퀴즈에 다름 아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가장 큰 차이는 전치사

나머진 30초면 설명가능하고 이해도 쉽다.



결론.
1. 언어란 공부할 만큼의 노력이 필요없다.
2. 쓰레기 멍청이 일본인이 30분이면 배울 언어를
    10년을 해도 이해 못하게 만들었다.
3. 전치사만 사용할 줄 알면 영어를 할 수 있다.
4. 나머지 규칙들은 사소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