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박의 방송내용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혐오화 했을까?

1단계 

  여러가지 방법으로 괴롭힌다.

2단계

  반응이 없으면

  생체실험 통한 방법으로 다시 업해서 괴롭힌다.

3단계

  도청은 항상 하되

  피해자가 가해자나 

  다른 이들에게 악담한 내용만 준비한다.

4단계

  피해자가 괴롭힘을 못견뎌 악담한 말만 골라

  모두 방송하고 소문을 퍼뜨린다.

  혐오는 이 단계에서 만들어진다.

5단계

 피해자는 혐오화되어 

 주변인에게 또는 지인에게까지 

 비난을 받거나 눈욕을 당하고

 영문 모를 불이익이나 분노표현을 당한다. 

6단계

  혐오하고 무시해도 되는 대상이 돼버린다. 

 이글 쓰는동안 최는 방송하고 있었고 

 박은 쓰는 걸 지켜보고 최에게 알리니

 방송 소리가 줄어들고 

 둘이 중얼거리는 소리 나고

 방송소리는 거의 나지 않는다.

개인방송 내용에 관한 단계별 범법 행위

1 특수폭력 

2 살인에 준하는 극한의 폭력행동

3 도청과 방통망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어김 

4 사이버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5 인권유린

6 인권문제 모욕죄

   추가 범죄행위로 대국민 사기극, 범죄단체 조성, 사회불안조장 등

이 글을 읽으며 최박은 방송소리를 완전 줄이고

이 내용을 개인방송에서 유포중이다.

위와 같이 여러가지 범법행위를 지속하며

개인방송을 이어가는 최박은 대중에게 접근

대중에게 본인들의 신상을 속이고, 

매일 친절한 사람인 것처럼 

정의로운 사람의 탈을 쓰고 온통 법을 어기며

사적제재라는 범법 행위를 대중에게 전파하고 조종하고 있다.

하지만 비밀은 없다.

피해자가 어떤 사람이든 최박의 만행은 묻혀질 수 없는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만행을 너무 많이 저지른 

가족범죄자다.

내 글과 나를 묶어 흠집내며 내용을 변형시켜 또 거짓으로

대중을 속이는 방송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