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4 입니다.

또 폰이 안됩니다. 지금 피방이에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전 혼란스럽습니다.

내가 왜 이런 상황이 됐는지,

저들이 잘못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인텨넷을 이용한 마녀사냥을 계속하고 있구요.

다른 곳에 가도 큰 차이는 없지만 수원에 있을 뗀 거의 모든 것을 제재 안하는 것처럼 통제를 당하고 있어요.

먹는 것 목적지를 정하는 것 어디에서건 모든 움직임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건 통제하고 있다는 거죠. 

아까 폰이 안되기 전에 

취업을 다시 해야 해서 가평에 갔었는데

차 안에서나 낯선 곳에 면접보러 갈 때나 여러 명의 움직임 그리고 도청 도촬의 소리와 위협하는 소리 비웃는 소리들

버스 안에 있을 때 환기가 안되는 상황에서 

내 호흡기에 담배냄새를 꿈어댑니다. 

매일 저러니까 목소리가 변했어요. 감기는 다 나았는데 여전히 감기걸린  상태의 목소리가 나오네요.

목에는 하얀 색의 가래가 끊이지 않고 새로 계속 생겨나 호흡곤란을 만듭니다.

버스 안에서 그런 일이 생갤 뗀,ㄴ 장밀 당황스럽고 기침이 계속 나와 진땀이 삐질삐질...

죽을 것 같아요.

전파를 보내는 방법으로 전자담배 냄샌지 연기를 제 호흡기로 보내는 것 아닌가 추측되네요.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담배냄새갸 나고 눈이 아프고 뜨기 힘드네요.

시력도 아주 나빠졌어요.

저들은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자신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노예라고 생각하는지 정상적인 뇌 상태가 아닙니다.

최가 인터넷으로 나불거리는 내용도 모두 그와 같은 내용입니다. 날 저 집단과 같이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망발을 하는 거죠.

집단 범죄 최면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이건 사회적으로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혐오화 당하고 있는 피해자를 괴롭히며 사이버불링하고 그게 당연하다는 인식을 하는 것 같아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일반인 직장인 등 아주 널리 퍼진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버스 안에서나 걸어갈 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저에 대한 어떤 키워드를 남발하면서

깔깔거리며 절 쳐다보면서 삼삼오오 로 지나갑니다.

사회적 왕따로 최가 조직적으로 사람들의 사회적 범죄 심리를 이용해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음... 오늘은 넘 피곤하고 공격도 넘 많이 받고 

힘드네요.ㅠ

생각이 이어지지도 않아요. 

밤길을 걷는 것도 이젠 살해 위협 때문에 다니기 그렇네요...

갈수록 사회는 낯섭니다. 취업을 무사히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또 무슨 일을 만들어서 그만두게 할지...

내 폰인데,

여전히 안되네요ㅣ

천천동에 있는 피방입니다. 밤 열시 이십분까지 쓰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