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성사생팬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도서관까지도 간신히 왔네요. 

최박이 자살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어서요. 

......

이후에 어떤 일이 생겨서 

제 개인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최가 

계정 삭제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움직이는 건 모두 들여다보고 있어서 그러니

가능하신 분이 있다면 업로드한 글과 댓글들 모두 저장 또는 캡쳐 부탁 드려요.

그리고 

저들이 하는 말을 듣거나  알고 계시다면

그 내용 역시 저장 부탁 드립니다. 

말씀 드렸 듯이 

전파와 생체 실험, 뇌해킹 뇌조종에 관련된 범죄입니다. 

여러 나라에서도 현재 일어나고 있는 범죄로 

미국에서는 피해자가 법적으로 고소해서 승소한 사실이 있는 확실한 디지털 범죄입니다.

저들은, 피해자만 알게 비밀스럽게 범죄를 지으면서 

절대 인정 안할뿐더러  피해자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방향으로만 몰아가고 범죄가 아니라고 범죄를 조작합니다.

새로운 범죄를 범죄라고 인정하려면 국가 기관이 인정을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범죄로 인정이 안되고 국가 기관이 나서질 않습니다.

거기에는 어떤 역사적 사회적 문제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올린 다른 나라의 경우와 아바나 증후군 등을 찾아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현재는 가해자들과 그 집단이 하고싶은대로  피해자를 마루타로 만들어 마음대로 괴롭히고 조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폰을 아예 막아놓고 완전 사회적 고립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마음만 먹으면 저같은 일개 소시민의 생 같은 건 개미밟기보다 쉬울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옳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에 알리고 

범죄자들의 입을 통한 알림은 거짓과 위선으로 도배한 가짜입니다.

하나 중요한 건 

그들은 정신적인 문제로 피해자를 몰아가고

피해자를 오랜 기간, 거의 3~40년간 타겟팅하고 감시하고 피해자의 모든 것을 파악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본인도 모르게 뇌조종 당하고 있습니다. 실험용 흰 쥐인 거죠.

아주 다양한 부분으로 실험을 하고 있어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피해자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부분은 정신 이상과 

피해자의 인성, 살아온 내력, 가족 등 모든 걸 폄훼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주위에 그 헛소문을 퍼뜨리고 아예 몹쓸 인간으로 새로 창조해 놓습니다.

제 경우도 그런데요.

제가 이 범죄를 알지도 못한 동안에 경제적 파탄을 하게 해서

절망의 순간을 맞닥드리게 한 뒤, 뇌조종을 해서 해서 

현실적으로 저와 연결이 안되는 지점에 있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지점에 있는 제 자신을 맞닥드리는 순간, 생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그들 범죄의 끝이 아닙니다. 시작인 거에요.

그 때서부터 혐오와 마녁사냥 육두문자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등등...

아주 화려한 범죄몰이를 또다시 시작합니다.

사악한 범죄라고 누군가 말하던데요.

적절한 말입니다. 인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죠.

사탄이라는 단어는 현실적이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는 단어인데요.

오죽하면 그 단어도 적절한 생물체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에 쓴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연결점이 없는 어떤 인생으로 떨어진다는 건 

말이 쉽지 의지력이 약한 사람에게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의지력이 약한 사람이라고 제가 했죠?

이 문장이 아주 중요한 문장입니다.

그들이 피해자를 감시하고 들여다보다가 쾌재를 부르는게 바로 저 시점입니다.

정신적으로 나약해 졌을 때가

뇌조종의 적기인 거죠. 

그걸 기다린 겁니다. 오랫동안요.

그들이 그걸 놓칠 리가 없죠.

이젠 기술 발전의 최대수혜자?자가 되는 타임인 겁니다. 최박이요. 

일론 머스크보다 앞선 기술로 뇌조종을 합니다. 그것 하나만 하는 게 아닌게 포인트에요.

 인간에게 사용?되는 모든 기술은 심리적인 영향까지 고려해야 하는 건 필수죠. 

여러 전문 범죄자들의 가스라이팅과 약물 등이 총동원 돼서

피해자의 삶을 새로운 삶으로 바꿔치기 하게 만드는 겁니다.

...... 

......

이후 피해자의 심리는 파괴되고 생은 절망 속에 빠지게 됩니다. 

지옥에서 사는 거죠.

매일 진땀 흘리는 잠에서 깨고

그러다가 현실을 보면 다시 지옥이고...

그게 저들이 노리는 걸까요?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아직 멀었어요.

최박과 그 범죄 집단은 피해자의 지옥의 기간 동안을 아니 그 이전 타겟팅 이후부터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불법 영상을 만들고 도청 도촬 어딜 가든 스토킹하고 촬영하고 도청하고

모든 삶을 유포 공유합니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 기기 총동원 디지털 범죄 총집합해서

불특정 대중에게 사생활 신상 유포 공유합니다.

가족 친구 지인 지역사회 등 유포 가능한 곳에는 모두 퍼뜨립니다.

그리고 이전에 가졋던 생업, 그 일은 할 수 없게 

지옥의 생활을 퍼뜨려서

30년 동안 일했던  그 일과 연결된 모든 사람과 대상에게 

지옥에서의 일을 피해자의 원래모습이라고 또다시 여러가지 음해공작을 플러스 해서 

마녀사냥을 유도합니다. 그래서 그 연결된 사람들이 지금 현재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주홍글씨 라고 해야 할까요?

ㅆ.ㅂ.ㄴ.

저들이 원하는 삶이지 제 삶이 아니에요.

저들이 만든 범죄지 제 생각이 아닙니다.

저들이 원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

생을 파괴하는 거요.

그리고 그들은 지금 이 글을 타자하는 동안에도 

제 말을 부인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게 제가 생각하고 제가 벌인 일이라면 

저 한 사람을 파괴하기 위해 국가 기관인 국정원 요원이 나서서

저 한 사람을 몇 백 몇 천 명이 한 달에 18억의 알바 비를 충당하며

사생활 유포 공유하는 게 무슨 이유죠?

그리고 그게 아니면 13년 전의 일들은 뭔가요?

계획된 인생파괴 범죄가 아니면 그러면 사저제재라도 했다는 건지요?

국정원에서 그럴리가 있나요? 국정원이 했으면 사적인 일이 아니지 않나요?

공적인 제재를 국가 기관이 비밀스럽게 개인의 모든 것을 스토킹하면서 단 한순간도쉬지않고

괴롭힌 게 말이 되나요?

자 여러분,

이 글은 소설입니다.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날 리가 있겠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