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 세워준다" 소화기 뿌리며 난동 [노컷뉴스 2006-09-11 18:18]          광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 안에서 도로변에 내려줄 것을 요구하며 운전기사에게 소화기를 뿌린 취객이 불구속 입건됐다. 김모씨(48)는 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고속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버스를 세워줄 것을 요구다가 거절당하자 차량안에 있던 분말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시내버스인 줄 알고 올라탔는데 버스가 갑자기 고속도로로 들어가 자신을 내려달라고 사정했지만 운전기사가 이를 모른 척해 홧김에 눈에 보이는 소화기를 뿌렸다고 말했다. 대전CBS 천일교 기자 ig1000@cbs.co.kr ------------------ 형들 9월 25일쯤 저 짤방대로 버스타고 부산 갈건데. 물론 우리 사갤의 최고 이슈인 대구도 지나갈거고. 대구는 위험하지 않음 을 증명하며 사갤 최초로 힛갤을 준비중이야. 첨 코스는 지하털로 천안까지 가서 충남대로 가는 코스로 바꾸었는데.. 그런것 처럼 좀 다르게 갈 수 있는 방법좀 있어?? 아님 저 짤방에 나와 있는 지방에 사는형들중에 그냥 소주 한잔 사줄사람,..... 뭐 추석때 안쉬고 가는거라 1주일쯤 예정잡는데. 벙개도 하고 친목도 늘리면 좋지 뭐..... 덧1 아 3일을 앓았어...ㅠㅠ 감기 정말 조심해 환절기라 죽음이야...) 덧2 이제 막장갤안갈래,....ㅠㅠ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