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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마주앉아 사소한 얘기로 안부를 묻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9.7) 2014.12.27 14: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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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마주앉아 사소한 얘기로 안부를 묻고 | ㅇㅇ(59.7) | 14.12.27 | 7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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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6 | 눈이 멀어 처음부터 어떤 빛도 무색케 할 반짝임 | ㅇㅇ(59.7) | 14.12.27 | 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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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8 | 이른 햇살이 녹아 내린다 너를 닮은 눈부심이 내린다 | ㅇㅇ(59.7) | 14.12.25 | 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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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5 |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 ㅇㅇ(59.7) | 14.12.25 | 137 | 0 |
36934 | 왠지 내일은 비가 올 것만 같아 | ㅇㅇ(59.7) | 14.12.25 | 76 | 0 |
36933 | 수없이 입술 깨물며 버텼던 마음이 이젠 지친 걸까 | ㅇㅇ(59.7) | 14.12.25 | 53 | 0 |
36932 | 매일 둘만의 백야 속 네게 묻던 불안한 미래까지 | ㅇㅇ(59.7) | 14.12.25 | 67 | 0 |
36931 |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 ㅇㅇ(59.7) | 14.12.25 | 73 | 0 |
36930 | Baby needs some protection But I'm a kid | ㅇㅇ(59.7) | 14.12.25 | 56 | 0 |
36928 |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 수 있겠니 | ㅇㅇ(59.7) | 14.12.25 | 60 | 0 |
36925 |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 ㅇㅇ(59.7) | 14.12.25 | 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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