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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천 사망사건의 진실
화순천 다리 밑, 걸어가는 남성을 덮치는 차량.피해자는 쓰러지고, 가해차량은 한동안 움직이지 않는다.움직이지 않던 차량은 다른 사람이 접근하자 이동한다.지나가던 행인 역시 피를 흘리는 피해자를 보고도 신고하지 않았다.그러고 잠시 뒤 피해자에게 다가가 내려다 보는 가해자몇번 들춰보더니 손에 피가 묻었는지 벽에 문질러 닦음그러고 저렇게 뒤돌아서 한참 서있음그러더니 사고 반대방향으로 가서멍때리다 하천가서 물마시고 멍때리다 하천가서 물마시고 31번전화를 하는데119가 아닌 자기 가족에게 콜아내랑 사위 도착아내는 피해자는 본체만체 가해자 손을 잡고 데려간다.피해자 사망피해자 유족들이 이러한 정황들을 파악했을 때는 이미 화장을 해버린 이후.때문에 부검도 못함.하천 똥물을 연신 퍼먹었던 가해자.음주운전 여부 확인 필요경찰은 음주측정을 했지만 음주상태가 아니였다고 함사고 직전까지 가해자가 있었던 당구장 사장 말은 다름그리고 블랙박스도 확보가 안됐다고 전달받음경찰은 블박 칩이 없었다고 함그런데여기서 사고 같은건 없었다고 말을 모으는 화순 주민들알고보니 가해자는 화순 사람이면 다 아는 힘 좀 쓴다는 유명인모두가 그를 알지만 사고는 모두가 모르는 일가해자는 화순군 보건소장 출신사건 장소바로 맞은편 응급실가해자 팔 끌고가던 아내는간호과장자기도 피해자라는 가해자...?결과 : 무혐의전문가 반응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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