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가 이끄는 바른미래당호는 정당성을 잃어 정계를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습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은, 지난  지방선거의 득표율로 분석을 해도, 여론조사로 분석을 해도 해답이 없으며, 중도층의 신뢰를 잃어 무당파의 분포가 3할을 넘었고 선택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분명하게 당대표에게 있음을 이 자리에서 알립니다!

손학규당대표님의 당대표 공약은 마치 대선공약같이 뜬구름과 같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했던 바른정당계와의 화학적 융합은 실패했습니다, 현재 바른미래당의 표류의 원인도 당내 반목이 대표적입니다, 당대표 공약 이행에 실패한 것, 첫째로 손학규호의 정당성을 잃은 이유입니다.

손학규당대표님은 바른미래당의 통합이 싫다며 온갖 해당행위를 하고, 바른미래당에 먹칠을 하고 탈당했던 민평당과의 통합을 추진하였고, 이것은 당원들의 의견과는 반대되는 것 입니다,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것 둘째로 손학규호의 정당성을 잃은 이유입니다.

손학규당대표님은 추석까지 당 지지율을 10프로까지 끌어올리지 못하면 당대표를 사퇴하겠다, 당원과 그리고 국민에게 약속하였고 현재의 지지율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경솔한 공약으로 신뢰를 잃어버린것 셋째로 손학규호의 정당성을 잃은 이유입니다.


정당성을 잃은 바른미래당은 나침반을 잃고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이 위태한 상황입니다, 반목은 계속되고 있으며 중도정당을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이 중도층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도의 이념을 말하지 못하였으며 호남 영남 진보 보수의 진영논리에서 탈피하지 못했고 권력에 굴복해 야당답지 못했던 지난 과거에 원인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생존의 문제입니다!

내가 먼저가 아니라 당이 먼저라는, 선당후사의 신념 문제이고!
내가 먼저가 아니라 국가가 먼저라는, 선국후사의 긍지 문제입니다!


이에 우리 바른미래당 갤러리 일동은 손학규당대표의 약속 이행을촉구합니다.

하나. 손학규 당대표는 당내 의원들의 약속을 이행하여 즉시 사퇴하라.

둘. 손학규 당대표는 당원들과의 약속을 이행하여 즉시 사퇴하라.

셋. 손학규 당대표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여 즉시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