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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ㅇㅇ(175.117) 2019.10.17 06:48:08
조회 12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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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이 이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ft 유시민)


개혁당 집행위원 유시민씨는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을 통해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조개 줍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여성회의 동지들께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결정타를 날렸다. 유시민씨는 '여성회의가 당이 아니라 여성들의 '권익'만을 중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는 개혁당 여성회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혁당의 여성회의인지, 개혁당 안에서 여성의 권익을 찾는 여성회의인지, 다시 말해 당이 먼저인지 여성이 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

(2003. 02.28. 개혁당 여성위원회 게시판)


2002년 대선 기간에 발생한 개혁당 성폭력 사건에서 이 같은 역할을 자임한 사람은 다름 아닌 유시민씨.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캐주얼' 복장으로 국회에 나가 현란한 '스캔들'을 일으킨 유씨다. 그는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을 당시 성폭력 사건 논란에 대해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으로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보궐선거를 앞둔 그에게는 선거에 당선되는 것과 같은 거대한 해일에 비해, 성폭력 사건 처리를 둘러싸고 여성위 게시판에서 개혁당 중앙의 행위를 비판하는 모습이 조개 줍는 것처럼 하찮게 보였던 모양이다. 여성의 성기를 빗댄 '조개'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유씨의 저열한 성의식을 보여준다.


<인물과 사상> 5월호에 실린 교수성폭력 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최김희정씨의 글(제목: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에 따르면 개혁당 성폭력 사건은 2002년 대선 기간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던 시기에 두 지역 당원들이 함께 한 MT에서 발생했다. 사건 자체는 가해자가 여성전용 잠자리에 들어가거나 차 안으로 피해자를 데리고 가서 키스하는 등 MT 및 술자리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성폭력이었다. 이에 개혁당 여성회의 의장 명의로 성폭력 특위가 구성되고, 당 내 가해자 실명공개 서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많은 여성당원들이 사건 대응을 위해 애썼음에도 불구하고 당 중앙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사건은 지지부진하게 처리됐다. 올해 2월 9일 열린 개혁당 전국운영위 상벌안에서 회계 부정을 저지른 당원의 경우 출당조치 및 주민등록번호 일부가 공개된 반면 성폭력 가해자는 본인이 이미 탈당을 한 상황에서 출당조치가 내려졌으며 아이디와 지역만이 공개됐다. 처벌의 형평성을 두고 여성위 게시판에는 많은 논란이 일었다.


이런 와중에 개혁당 집행위원 유시민씨는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을 통해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조개 줍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여성회의 동지들께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결정타를 날렸다. 유시민씨는 "여성회의가 당이 아니라 여성들의 '권익'만을 중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시민 그는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을 당시 성폭력 사건 논란에 대해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으로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보궐선거를 앞둔 그에게는 선거에 당선되는 것과 같은 거대한 해일에 비해, 성폭력 사건 처리를 둘러싸고 여성위 게시판에서 개혁당 중앙의 행위를 비판하는 모습이 조개 줍는 것처럼 하찮게 보였던 모양이다. 여성의 성기를 빗댄 '조개'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유씨의 저열한 성의식을 보여준다. 


유시민씨의 글은 유독 성폭력 사건에만 '관대하고' 그 처리에 '게으른' 남성중심적인 행태를 대변한다. "해일이 일고 있는데 겨우 조개나 줍고 있냐"는 유시민의 발언은 '진보 안에서 여성문제가 어떻게 취급되어 왔는지'를 함축적으로 아주 잘 담아내고 있는 문장인 것 같다.


무엇보다 각자의 세계관에서 해일과 조개는 구분되지만, 이는 철저히 자신의 렌즈에서 바라본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약자가 아닌, 장애인이 아닌 누군가에게 계단은 아무런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상인 것처럼 말이다. 요즘 젊은세대들에게 더 이상 좌우이념 진영논리나 ‘대의를 위해 개인을 희생한다’ ‘공이 있으니 허물을 감싸라’는 집단논리가 통하지 않음을 그는 모르고 있는거 같다. 


IS(이슬람국가)는 신의 뜻을 내세우고, 이명박과 박근혜는 ‘나라를 위했다’고 한다. 유시민은 ‘거악 척결을 위해 목소리를 합쳐야 한다’며 개인을 말살하니 똑같은 폭력으로 느껴진다. [팩트체크] IS =이명박박근혜=유시민


인터넷 독립저널 ‘DSLR’을 운영하는 김아현 씨(23)는 “거악이 사라지면 청년들도 행복할 거라는 막연한 주장은 통하지 않는다”며 “정치인이 어떤 이념 운동을 했다거나 누굴 변호했다는 등의 상징성은 공감하기 어렵다. 그가 어떤 정책 구상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내 삶에 영향을 미칠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끄럽구요... 

유시민 내 보궐선거 당선의 해일이 더 중요하지요. 성폭력 사건 처리하는 조개 따위가 뭐가 중요해요. 

히죽히죽..


당원들 사이의 성폭행 사건 

= 당내의 작은 일.. 조개나 줍지 말자구요.


시끄럽구요... 

유시민 내 보궐선거 당선의 해일이 더 중요하지요. 성폭력 사건 처리하는 조개 따위가 뭐가 중요해요. 

히죽히죽..ㅋㅋ


'조개론', 그런 뜻 아닌데 왜곡 전달돼 속상..?? 연세대, '위안부 매춘' 강의 중단..류석춘 "진의 왜곡".. 연세대 류석춘 교수는 강의 내용과 관련해 "차별을 위한 혐오 발언이 전혀 아니었다"며 "저는 강의를 할때 내용을 직선적으로 전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일부는 좋아하고 일부는 불편해하기도 한다. 이 문제는 스타일의 문제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사람이 펼치는 논리와 차이가 무엇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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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조카 신모(39)씨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세계일보는 야당 관계자를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인 신 씨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유시민의 조카이기도 한 신 씨는 2017년 대마를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들여온 혐의를 받았다. 신 씨는 우편물 배송지로 자신의 소속사 주소를 적었다. 수취인 이름은 본명 대신 별명을 기재해 자신이 특정되지 않도록 했다. 해당 우편물은 그해 11월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됐다.


1심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신 씨는 지난해 7월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신 씨는 이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기각 되면서 형이 확정됐다.


첩보를 입수한 검찰은 우편물을 확보한 뒤 택배 직원으로 가장, 신 씨 소속사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어 수취인란에 적힌 별명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수사를 벌인 끝에 신씨임을 확인하고 붙잡았다. 


신 씨가 법정구속됐지만 모친인 유 이사장이 문제없이 이사장으로 임명돼 부실검증 논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유시민 조카, 마약 밀수 혐의로 실형…독립영화 감독

https://www.tvreport.co.kr/1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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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는 유시민씨가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의혹과 관련해 하는 발언을 보면 '이중성'의 끝을 보는 것 같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죽 장관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할 당시 전한 8초 분량의 메시지

그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유씨는 김무성 전 대표 사위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2015년 9월 팟캐스트 정치카페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따님이 울며불며 읍소해서 이제 혼인을 시켰다고 그러는데 이 마약 복용은 이미 부부가 된 경우에도 차고도 남는 이혼 사유거든요. 근데 아직 결혼 전에 그걸 알고 지금 그 혼인시킨 거 아니에요? 이대로 계속 간다면 김무성 대표가 못 버틸 거라고 나는 봐요. 저는 매우 흐뭇한 눈길로 지금 김무성 대표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개인적으로는 참 심심한 위로의 뜻을 보내지만 그런 마음으로 보고 있다. 아니면 말고. 그냥 시나리오 짜봤어요"

 

공교롭게도 유씨의 조카이자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은 마약 밀수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유씨는 아무말도 없었다.


유시민 남매의 거짓말과 이중성...박근혜는 무조건 때리고 조국은 무조건 감싸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7970&Newsnumb=2019097970



태풍이 부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라고 떠들었던 2002년 유시민 말이 생각나는군.


보궐선거, 검찰개혁. 조국 수호라는 해일이 중요한데.... 당직자 성추행 범죄 징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등 조개나 줍고 있는게 한심스럽군요. 그치? 유시민, 조국, 문재인... 검찰개혁? 조국이 왜 압수수색 검사한테 압박 전화질 해댄거야? 당신들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도대체 어떤 모습인건가. 집권 여당편에서 편파적 수사 관행이 핵심 아닌가..


다 필요 없구요. 태풍이 부는데 조개나 줍지 말자구요.. 히죽히죽..



[팩트체크]해일이 이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ft 유시민)


2002년 대선 기간에 발생한 개혁당 성폭력 사건에서 이 같은 역할을 자임한 사람은 다름 아닌 유시민씨.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캐주얼' 복장으로 국회에 나가 현란한 '스캔들'을 일으킨 유씨다. 그는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을 당시 성폭력 사건 논란에 대해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으로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보궐선거를 앞둔 그에게는 선거에 당선되는 것과 같은 거대한 해일에 비해, 성폭력 사건 처리를 둘러싸고 여성위 게시판에서 개혁당 중앙의 행위를 비판하는 모습이 조개 줍는 것처럼 하찮게 보였던 모양이다. 여성의 성기를 빗댄 '조개'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유씨의 저열한 성의식을 보여준다.


<인물과 사상> 5월호에 실린 교수성폭력 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최김희정씨의 글(제목: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에 따르면 개혁당 성폭력 사건은 2002년 대선 기간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던 시기에 두 지역 당원들이 함께 한 MT에서 발생했다. 사건 자체는 가해자가 여성전용 잠자리에 들어가거나 차 안으로 피해자를 데리고 가서 키스하는 등 MT 및 술자리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성폭력이었다. 이에 개혁당 여성회의 의장 명의로 성폭력 특위가 구성되고, 당 내 가해자 실명공개 서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많은 여성당원들이 사건 대응을 위해 애썼음에도 불구하고 당 중앙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사건은 지지부진하게 처리됐다. 올해 2월 9일 열린 개혁당 전국운영위 상벌안에서 회계 부정을 저지른 당원의 경우 출당조치 및 주민등록번호 일부가 공개된 반면 성폭력 가해자는 본인이 이미 탈당을 한 상황에서 출당조치가 내려졌으며 아이디와 지역만이 공개됐다. 처벌의 형평성을 두고 여성위 게시판에는 많은 논란이 일었다.


이런 와중에 개혁당 집행위원 유시민씨는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을 통해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조개 줍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여성회의 동지들께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결정타를 날렸다. 유시민씨는 "여성회의가 당이 아니라 여성들의 '권익'만을 중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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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편파 편집’에 이어 ‘여기자 성희롱 방송’ 논란으로 연달아 구설에 올랐다.


최근 조국 전 장관 지키기에 나서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달 초 조 전 장관에게 유리하도록 유튜브 방송 내용을 ‘짜깁기 편집’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조 전 장관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씨와의 인터뷰에서 불리할 수 있는 내용을 뺀 것이다. 지난달에는 조 전 장관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나 외압 행사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는 전날 유시민 ‘알릴레오’에 패널로 출연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검찰 수사 언급 도중, KBS 법조팀 여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해당) 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술술 (수사 정보를) 흘렸다”고 발언했다.


그동안 유 이사장은 여권 저격수로 활약하며 진보 진영의 강한 지지를 확보해 왔다. 하지만 조국 정국에선 유 이사장의 자가당착성 무리한 발언들이 오히려 중도층 민심 이반의 단초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유 이사장의 스타일이 반대편을 설득하기보다는 상대 공격을 통해 강경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것이다보니 여권으로선 ‘유시민 딜레마’가 있다”고 말했다.



해일이 이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ft 유시민) 
히죽히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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