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는 수컷인거 확실하거든..얘는 다 큰애라 생식기 보면 ㅏㅂ로 알수 있음..

근데 한마리는..내가 나중에 입양한 앤데..아 내기억에는 분명히 수컷으로 입양했거든? 제이펫에서?

내가 암컷으로 입양했을리가 없음....임신 무서워서 그때도 수컷으로 입양한거 같은데

근데 얘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합사를 할수밖에 없게돼서 한집에 넣어놨는데

수컷..그러니까 다큰애가 작은애한테 붕가붕가를 시도해..ㅡㅡ...

근데 사실 작은애는 내가 생식기 봐도 잘 모르겠거든? 아직 어려서 그런가 모르겠어 솔직히 수컷인지..

햄스터 팔때 어릴때는 암수구별이 잘 안돼서 잘못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그래서 혹시 수컷주문했는데 암컷이 온건 아닌가 싶어서..

글고 큰애는 내가봤을떄 지금 발정기거든..궁디도 겁나 커지고 취선? 거기도노래지고..

그래서 근가 작은애한테 겁나 덤벼 진짜 ㅡㅡ 근데 며..몇번 붕가붕가하는걸 내가 봤거든? 근데 겁나 짧어 한 오초?

원래 햄스터의 붕가붕가는 이렇게 짧은거냐? 아님 얘가 발정나서 수컷인지도 모르고 ㅡㅡ 그냥 궁디 하나 있으니 달려드는거냐..

그리고 작은애는 겁나 까칠해..큰애가 엄청 귀찮게 굴긴 하는데 ㅡㅡ 그래도 암컷이면 절케 까칠하진 않지 않나?

아 횽들 도와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