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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감독이 만든 일본배경 영화 TOP 15..gif
15위 더 울버린 (2013, 제임스 맨골드) 사랑하는 연인 진을 죽이고 폐인이 되어 살아가던 로건 앞에 나타난 유키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그의 도움으로 살아나 기업가로 성공한 야시다 이치로의 소식을 전한다. 14위 모탈 컴뱃 (2021, 사이먼 매쿼이드) 대전액션 게임 모탈 컴뱃의 영화화 작품이다. 2편까지 나왔던 실사영화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 13위 사요나라 (1957, 슈아 로건) 말론 브란도 주연, 미군 조종사가 유명 일본 무용수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50년대 많은 로맨틱 드라마와는 달리, 인종차별과 편견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12위 아가씨 (2016, 박찬욱) 1930년대, 귀족 아가씨 히데코를 유혹해 막대한 재산을 가로채겠다는 백작의 계략에 따라 소매치기 숙희는 히데코의 하녀로 들어간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기댈 곳 하나 없던 히데코는 하녀 숙희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11위 분노의 질주 도쿄 드리프트 (2006, 저스틴 린) 영화 속 도쿄의 주 배경은 시부야 일대 오리엔탈 감성과 현대적인 멋이 접목된 곳으로 묘사되고 있다. 10위 존윅 4 (2023, 채드 스타헬스키) 존 윅 시리즈 역대 최고의 작품. 9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소피아 코폴라) 영화배우 밥 해리스는 광고 찰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지만,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외로움을 느낀다. 한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온 샬롯은 남편이 채워주지 못하는 외로움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한다. 8위 킬 빌 (2003, 쿠엔틴 타란티노) 일본 컬트영화 수라설희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암살자 조직의 No.1이자 보스의 애인이었던 블랙 맘바가 자신을 살해하려고 한 보스와 그 일당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다. 7위 게이샤의 추억 (2005, 롭 마셜) 1929년, 일본 한 시골마을에 사는 소녀 치요는 교토로 팔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회장에게 반하게 되어 게이샤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6위 라스트 사무라이 (2003, 에드워드 즈윅) 일본 정부군의 초빙 교관이던 미 육군 장교가 사무라이 신분의 반란군에게 동화되어 그들의 혼을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싸운다는 내용이다. 5위 엔터 더 보이드 (2009, 가스파 노에) 마약 밀매상 오스카는 스트리퍼인 동생 린다와 함께 도쿄에 도착한다. 경찰의 단속에서 총에 맞은 오스카는 린다에게 했던, 그녀를 결코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떠올리고, 그의 영혼은 도시에 붙박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든다. 4위 히로시마 내 사랑 (1959. 알랭 레네) 히로시마를 배경으로 한 프랑스 여자와 일본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다룬다. 3위 쿠미코 미스테리 (!965, 크리스 마르케) 프랑스 영화감독 크리스 마르케는 1964년 도쿄 하계 올림픽을 기록하기 위해 일본에서 활동하던 중, 쿠미코 무라오카를 만났다. 이 젊은 여성에게 매료된 그는 그녀에게 영화를 헌정하기로 결심한다. 2위 미시마 유키오 그의 인생 (1985, 폴 슈레이더) 일본의 소설가 이자 극작가, 사상가로, 독특한 인생과 작품 속의 심미관, 그리고 기묘한 최후로 잘 알려진 인물 미시마 유키오를 다룬 전기 영화이다. 1위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 클린트 이스트우드)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인 이오지마 전투 당시 이오지마 주둔 일본군 사령관 중장 구리바야시 다다미치가 집으로 보낸 편지와 가족의 이야기 등을 묶은 책과, 이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 상륙전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미해병대 홀랜드 스미스 대장은 전투 직후 이렇게 말했다. “태평양에서 우리가 만난 적을 통틀어 구리바야시는 가장 무서운 적수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세 번째 방문, 2일차 후기
[시리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3차 방문기 ·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세 번째 방문, 1일차 후기 (*이 글은 2일차였던 5월 25일 방문에 대한 후기*) 다음 날, 일어나서 복실이들 기념사진 찍어주고 (원래 전날 밤에 자기 전에 찍으려고 했는데 내가 어느샌가 잠들어버려서 ㅋㅋ 재작년에 묵었을 때도 이랬음) (천장에 플레이트 아랫면 표현까지 신경 쓴 디테일) 조식 먹으러 브릭스 패밀리 레스토랑 갔는데 1등으로 도착!! (음식 준비된 곳 더 있는데 이 사진들 찍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들어오기 시작해가지고 그쪽은 아무도 없는 사진을 못 찍었음... ㅋㅋ) 1등으로 온 덕분에 뷰도 완전 좋음♡ 첫 번째 접시 (뭔가 너무 적게 담았던 거 같음) 제이 얼굴 보이게 찍어보고 싶어서 ㅋㅋ 둘의 갈등을 슬쩍 보고 있는 카이와 와일드 파이어 두 번째 접시 (크리스피 치킨 맛있음) 마지막 접시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고 맛있다) 음식들은 그렇게 엄청 맛있거나 종류가 다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별로인 건 없고, 있을 건 다 있어서 한 끼 식사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티비 너무 많이 보는 건 아닌지 쟌의 독수리가 감시 중) 객실에 처음 들어올 때, 저기 티비 옆 테이블을 보면 보물찾기 종이가 놓여져 있다 보물찾기 종이를 통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저기 소파 베드 옆에 있는 금고를 열면 폴리백 제품 두 개가 들어 있음 (이거 돌리면 원래는 안에 있는 공이 데구르르 굴러다녔는데 지금은 저기에만 있게 고정해놨더라) (변기 위에 쟌이 있어서 처음 묵었을 땐 부담스러워 볼일을 못 보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내 오산이라는... ㅋㅋ 그때나 이번에나 잘만 봤다) 체크아웃하기 전에 짐 챙기고 정돈한 상태에서 사진 한번 싹 찍어주기 재작년에도, 올해도 닌자고 테마 스위트룸에 묵은 건데 신기하게도 두 번 다 같은 호실로 배정받았다! 랜덤으로 지정되는 건데 신기함 ㅋㅋ 그때도, 이번에도 편안하게 하루 잘 묵었다 곳곳에 닌자들이 있어서 뭔가 심신 안정됨 ㅋㅋ 나도 스핀짓주 수도원에서 살고프다, 프로히키 씨처럼 보조 관리자 잘할 자신 있는데... 암튼 이번에도 넘 즐거웠어용 다음에 또 올게요 ㅋㅋ 예전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이 없었는데 이젠 여기에 카드키 넣으면 리셉션에 안 들르고도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로비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놓여져 있는 테이블에 있음) 근데 이젠 투숙객 전용 파크 출입구를 운영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하고 비상문으로 쓰이던데, 파크랑 호텔 사이 거리가 많이 차이나는 건 아니지만 전용 출입구 쓰면 파크로 바로 들어가니까 편했는데 이제 그런 게 없으니까 아쉬웠다 둘째 날에 한 인상적인 활동을 꼽으라면 팔라스 4D 시네마, 이날 시간 맞춰서 챙겨 봐가며 4D 영화 네 편을 전부 다 봄 ㅋㅋ (건물 외벽에 나와 있는 포스터만 보면 <몬스터 대추격>도 상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건 지금은 상영 안 함) (영화 본편 상영하기 전에 레고 무비 'Behind the Bricks' 영상과 광고가 나온다) 예전엔 물 효과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앴는지 안 나오더라 그것 덕분에 더 몰입감 생겼는데 아쉽, 바람 효과는 예전처럼 잘 나옴 점심을 먹은 곳은 시티 레스토랑 (여기도 그렇고, 브릭토피아 카페도 그렇고, 간판 밑에 'OPEN' 네온사인을 추가했더라 다른 식당들도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음) 점심으로 돈가스~ 두께가 두툼해서 좋음 퍼포먼스 시어터의 닌자고 공연 간판은 저렇게 대형 전광판으로 탈바꿈됐다 원래는 저기 이름이 '닌자고 라이브'였고 실제로 닌자고 인형극도 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재작년에 갔을 땐 '닌자 트레이닝 클래스'라는 공연을 하더니(그것도 박진감 있고 재밌었음) 이제 저기선 아무런 공연도 하지 않는 거 같았다... 그나마 우천 시에 레고 페스티벌 공연을 저기서 진행하는 듯신나게 놀면서 미니랜드도 둘러보는데 이렇게 '미니랜더 만들기' 설명도 되어 있었다, 여러 디자인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찍어뒀다가 원하는 거 골라서 만드는 재미가 있을 듯 신기한 장치가 많은 미니랜드 빅샵 구경 안 하면 섭하징 그렇게 빅샵 구경까지 마치고 레고랜드에서 나오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셔틀 버스 타고 춘천역으로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던 레고랜드, 레고 페스티벌이 있어서 더 재밌었다 ㅋㅋ 레고랜드는 아기자기한 조형물들도 늘 마음에 들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더욱 심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항상 마음에 든다, 특히 난 닌자고가 가장 좋기 때문에 닌자고 월드 테마 구역은 내 최애 ㅋㅋ 신규 롤러코스터인 스핀짓주 마스터도 재밌었고, 여러모로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그리고 이번 여행의 결과물들(?) 모아놓고 찍은 사진 이게 바로 레고 페스티벌의 미션 카드 이렇게 도장을 다 모으면 레고 페스티벌 로고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이게 그 레고 페스티벌 로고 스티커, 페스티벌 자체도 재밌지만 스티커도 귀엽고 좋았다 (사람에 따라서 특전이 좀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함... ㅋㅋ) 리릭 산토스 사인♡♡ 홉시 사인도 있음 ㅋㅋ 객실 보물찾기 레고는 '30668 부활절 토끼와 색색의 달걀', '30685 TIE 인터셉터 미니 빌드'가 들어 있었다 아린 에나멜 키체인이 너무 예뻐서 구매해버림 ㅋㅋ 이게 사진으로 보면 잘 안 느껴지는데 실물이 진짜 잘 나왔다 색감이 넘 예쁘게 잘 뽑힘 암튼 이번에도 넘 행복했던 레고랜드 여행~ 또 가고 싶다 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트리플타이거스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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